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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ramatic Turn of Events
level 16 랍할포드   75/100
포트노이의 탈퇴와 마이크 맨지니의 합류 후 첫 앨범. 예전보다 심플해지고, 음악이 얇아졌으며, 소프트해져서 DT의 매력이 반토막났다. 멤버들이 맨지니의 (상대적으로) 단조로운 드럼에 맞춰준 느낌이다.   Feb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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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liance of the Kings - The Black Crystal Sword Saga Pt.1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멜로디가 너무 과한 감이 있다. 들을 때마다 귀가 피로해지는걸 보면, 데뷔앨범에서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랩소디의 후계자로 불릴만한 자격은 충분히 있다.   Feb 15, 2020
Mistree of the Shadowlight
level 16 랍할포드   70/100
전형적인 용두사미 스타일의 앨범. 1~2번트랙을 듣다보면 랩소디가 연상되며 심포닉한 음악을 들려줄 거라는 기대가 들지만, 끝까지 듣다보면 뭘 들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녹음상태가 좋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음악 자체가 개성이 없어서 금방 지루함을 느끼게 된다.   Feb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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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Ride
preview  Hibria preview  Blind Ride (2011)
level 16 랍할포드   75/100
전작까지는 그래도 킬링트랙이 있었는데, 이번 앨범은 킬링트랙도 없고, 음악 스타일에도 변화가 없어서 인상적이지 않았다. 오죽했으면 The Shelter's On Fire 의 마지막에 랩하듯이 부르는 부분이 있는데, 그 구간이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였다.   Feb 14, 2020
Black Clouds & Silver Linings
level 16 랍할포드   80/100
팬들의 원성(?)을 잠재우기 위해 엄청 헤비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다만, 7집과 같은 느낌이 아니라, 새로움은 없는, 억지로 헤비함만 가중시킨 느낌이었다. 2번트랙은 나름 알찬 느낌이었으나, 나머지 트랙은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고 인상깊지도 않았다.   Feb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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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in Motion 2007/2008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Chaos in Motion 2007/2008 (2008)  [Live]
level 16 랍할포드   80/100
첫번째 트랙의 연출력과 가장 마지막 메들리의 편곡은 끝내준다.   Feb 11, 2020
The Tides of War: Live at Rock Hard Festival 2016
level 16 랍할포드   70/100
신곡 The Tides of War 는 크게 인상깊지는 않았지만, 블가 스타일과 이질적인 느낌이 들었다.   Feb 11, 2020
Live Beyond the Spheres
preview  Blind Guardian preview  Live Beyond the Spheres (2017)  [Live]
level 16 랍할포드   85/100
Setlist도 상당히 괜찮고 멤버들의 컨디션과 호흡도 나쁘지 않다.   Feb 10, 2020
no image
preview  McAuley Schenker Group preview  Unplugged Live (1993)  [Live]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마이클 쉥커의 어쿠스틱 기타는 일렉기타와 다른 매력이 있다. 잔잔하면서도 멜로디를 충분히 표현해내고, 가끔씩은 파워풀한 연주까지 보여준다. Robin McAuley 도 7~80년대 하드락의 스타일을 맛깔나게 보여주는 보컬로, 마이클 쉥커와 조화를 이루며 멋진 라이브를 선보이고 있다.   Feb 10, 2020
Systematic Chaos
level 16 랍할포드   75/100
DT 스타일이 점점 바뀌어가고 있다. 긴 러닝타임은 변함없이 유지하면서, 긴장감이 점점 느슨해지고, 멜로디가 죽어간다. Awake 앨범과 Train Of Thought 앨범 사이의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특별히 기억에 남는 점은 없었다. 이 앨범 이후의 DT는 비슷비슷한 음악을 선보여서 앨범별 특색이 사라지게 된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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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emonium
preview  Loudness preview  Pandemonium (2001)
level 16 랍할포드   40/100
기타 톤부터 보컬까지 얼터너티브 그 자체.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Feb 7, 2020
The Wall of Oblivion
preview  Midian preview  The Wall of Oblivion (2011)  [EP]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무난한 EP앨범. 미국이나 유럽 멜데스와 큰 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이정도 음악을 하는 밴드가 있다는 것은 고무적이다.   Feb 6, 2020
Old Scars, New Wounds
level 16 랍할포드   80/100
A7X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앨범. 특히 Broken Dialect은 A7X의 The Stage를 연상케 한다.   Feb 6, 2020
Score: 20th Anniversary World Tour
level 16 랍할포드   90/100
드림씨어터 라이브의 기준은 딱 하나다. 바로 라브리에의 컨디션. 이 앨범에선 라브리에의 보컬 컨디션이 상당히 괜찮다. 그리고 42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를 라이브로 했다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   Feb 6, 2020
Official Bootleg: Dark Side of the Moon
level 16 랍할포드   80/100
핑크플로이드의 강한버전이다. 원곡보다 센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고무적이었지만, 반대급부로 원곡의 표현력은 반감되는 느낌이었다. 2CD에서 Comfortably Numb 커버는 원곡의 기타솔로 느낌을 전혀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듣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Feb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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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Heavy Petting
preview  UFO preview  No Heavy Petting (1976)
level 16 랍할포드   95/100
이 앨범은 미쳤다. 러닝타임이 짧은 곡이 많지만, 그 안에서 쉥커의 기타는 불을 뿜어대며 기승전결을 표현해내고 있다.   Feb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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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eft Feels Right
level 16 랍할포드   50/100
자신들의 히트곡을 왜 스스로 망치는지 모르겠다. 원곡의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한 컴필앨범.   Feb 3, 2020
Official Bootleg: When Dream and Day Reunite
level 16 랍할포드   80/100
그냥저냥 들을만 한 앨범. 라브리에 색깔이 많이 반영된 DT에 1집 보컬 Charlie는 어울리지 않았다.   Feb 3, 2020
End of Time
preview  Lost Dreams preview  End of Time (2008)
level 16 랍할포드   85/100
단순하면서도 금방 질리지 않고, 헤비하면서도 멜로디가 살아있는, Lost Dreams의 스타일이 확립된 앨범. 몇몇 곡의 제목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지만, 음악 자체만 보면 굉장히 훌륭한 앨범이다. Lost Dreams를 처음으로 접한 I Curse You 포함, 3,6,7번 트랙 추천.   Feb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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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avarium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Octavarium (2005)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뮤즈 스타일의 얘기가 많은 만큼 당시 주류 스타일을 반영한 앨범. 썩 나쁘지도 않고, 크게 끌리지도 않는, 평균치의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Jan 31, 2020
Thank You
preview  Michael Schenker preview  Thank You (1993)
level 16 랍할포드   70/100
마이클쉥커의 어쿠스틱 앨범. 솔직히 트랙별로 구분이 가지 않아서 1시간짜리 연주를 듣는다고 생각했다. 우리들이 알고있는 헤비메탈 기타리스트의 스타일은 볼 수 없지만, 기타 장인의 편안한 언플러그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것에 의의를 둔다.   Jan 31, 2020
Kingdom of Madness
preview  Edguy preview  Kingdom of Madness (1997)
level 16 랍할포드   70/100
공식적 데뷔앨범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굉장히 풋풋하다. 여러가지 시도를 보여주고, 그 안에서 Edguy의 포텐을 느낄 수는 있지만, 음악 자체로 봤을 때는 그닥 끌리지 않는다.   Jan 31, 2020
Warrior's Way
preview  Method preview  Warrior's Way (2013)  [EP]
level 16 랍할포드   80/100
전작보다 멜로디는 약간 줄고, 메탈코어스타일이 부각된 앨범. 1번트랙에서 스윕피킹이 굉장히 끊어지는데, 녹음이 잘못된건지, 의도적으로 연주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거슬린다.   Jan 31, 2020
Live at Budokan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Live at Budokan (2004)  [Live]
level 16 랍할포드   90/100
2000 뉴욕 라이브에서 멤버들의 실력과 호흡이 완벽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면, 이 부도칸 라이브에서는 편곡도 완벽하다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Instrumedley는 말할 것도 없고, Hollow Years에선 페트루치의 블루지한 연주를 들을 수 있다.   Ja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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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of Thought
level 16 랍할포드   100/100
5집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DT의 앨범. 커리어상 가장 헤비한 앨범이 아닐까 싶다. 5번을 제외한 모든 트랙이 긴 곡임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프로그레시브함과 캐치한 멜로디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서 앨범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게 어렵지 않았다.   Ja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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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Degrees of Inner Turbulence
level 16 랍할포드   80/100
전작이 워낙 명반이라 상대적으로 덜 매력적인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느슨해서 썩 와닿지 않는다.   Jan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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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ce It
preview  UFO preview  Force It (1975)
level 16 랍할포드   85/100
전작의 두 킬링트랙때문에 상대적으로 아쉽게 느껴지는 앨범.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살짝 부족한 느낌이 든다. 특히 7번트랙 Too Much of Nothing은 조금 더 다듬으면 Doctor Doctor 나 Rock Bottom 만큼 인기를 얻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Ja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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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Scenes From New York
preview  Dream Theater preview  Live Scenes From New York (2001)  [Live]
level 16 랍할포드   95/100
5집 전곡을 스튜디오앨범과 똑같이 재현한 멤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라브리에 목 상태가 살짝 아쉽지만, 이렇게 고급진 라이브 실황에선 이마저도 애교로 느껴진다. 게다가 A Change Of Seasons 까지 쪼개지 않고 원곡 그대로 수록해서 멤버들의 실력 뿐만 아니라 호흡도 World Class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Ja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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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ine
preview  Loudness preview  Engine (1999)
level 16 랍할포드   60/100
전작들보단 나은 것 같다. 하지만, 계속 듣고싶지도 않고, 찾고싶지도 않은 것은 마찬가지다.   Jan 26, 2020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16 랍할포드   100/100
Intro 에서 하라는 대로 눈감고 긴장 풀고 감상하면 무한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Ja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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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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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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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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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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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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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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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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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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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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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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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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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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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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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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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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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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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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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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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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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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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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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6,082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