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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전형적인 랩소디 스타일. 장엄하고, 에픽한 음악이지만, 예상했던 그대로를 보여줄 뿐이다. 8번트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Apr 5, 2021
랍할포드 80/100
개인적으로는 하위호환된 로이칸의 라이브라고 느꼈다. 카멜롯에서 로이칸이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는 알고있었지만, 보컬이 바뀐만큼 Tommy의 특색을 조금이나마 기대했는데, 약간 힘 빠진 로이칸이었다. One Cold Winter's Night 앨범과 비교해보면 더욱 적나라하게 느껴질 것이다. Ma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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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무난한 앨범. Lost Dreams 특유의 스타일이 잘 드러나는 2번, 10번트랙 외에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Mar 15, 2021
랍할포드 75/100
음악은 꽤나 헤비하다. 다만, 나에겐 난해해서 썩 와닿지는 않았다. Sep 3, 2020
랍할포드 85/100
데뷔앨범부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Edguy의 전성기 3부작 중 첫번째 앨범. Edguy만의 색깔을 유지한 채 퀄리티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멜로디 부분이 살짝 아쉬웠다. Aug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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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핑크플로이드의 메탈버전으로 보인다. 다만,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앨범 전체적으로 산만해서 이들 특유의 실험성이 반감되는 점이 아쉽다. Aug 17, 2020
랍할포드 85/100
랩소디보다 더 랩소디다운 음악. 훌륭한 서사를 들려주고있다. Aug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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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매우 훌륭한 심포닉 앨범이다. 서사를 그려내는 능력이 만개해서, 앨범의 흐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완벽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기타 톤이 약간 가볍다는 점이다. 키보드와 솔로를 주고 받을 때, 기타만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시키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 외에는 흠잡을 데 없는 앨범이다. Aug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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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아무 생각없이 듣다보면 기타에 푹 빠져든다. 쉥커가 아닌 Paul Chapman 이지만, UFO 의 기타는 특별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 Aug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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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5/100
썩 인상적이지 못한 앨범. 멜로디도 그닥이고, 제임스 머피의 스타일도 잘 모르겠다. Jul 11, 2020
랍할포드 80/100
원곡과 비교해 봤을때, 크게 모나지 않아서 괜찮게 들었다. Jun 19, 2020
랍할포드 80/100
음악보다는 게스트보컬을 듣는 재미가 더 크다. Anthrax 출신의 John Bush, Accept의 Mark Tornillo, Amon Amarth의 Johan Hegg 등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했는데, 가장 인상적인 게스트는 Floor Jansen 이었다. Nightwish에서 살리지 못한 파워풀한 역량을 이 앨범에서나마 시원하게 표출하고 있다. Jun 15, 2020
랍할포드 80/100
그동안 쌓은 연륜을 느낄 수 있는 앨범. 귀에 확 들어오는 멜로디는 없지만,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 Riot 추천. Jun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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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헤비함을 유지하면서 실험성도 살렸다. 들을 때마다 좋다, 나쁘다의 느낌이 아니라 묘한 느낌이 든다. 실험성 하나만큼은 서양밴드들보다도 훨씬 낫다고 본다. Jun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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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다들 생각이 비슷한 것 같다. 예전 라이브 망반에 비해 훨씬 나은 앨범이지만, 일본어로 녹음 된 부분이 너무 길다. Jun 1, 2020
랍할포드 60/100
1집의 성공을 다시한번 느껴보려는 Hibria의 삽질. 1집의 녹음상태가 엉망인 것도 아니고, 발매한 지 오래된 것도 아닌데, 단지 라인업이 바뀌었다는 이유로 추억팔이하는 앨범이다. Ju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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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이들의 연륜을 느낄 수 있는 앨범. 이 앨범을 포함해서, Pretty Maids의 멜로디는 너무 심플해서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퀄리티는 굉장히 높다. 4번트랙 추천. Jun 1, 2020
랍할포드 60/100
새로운 모습 없이, 전작에서 한번쯤 들어본듯한 음악을 짜깁기한 느낌이다. 메탈과는 거리가 더욱 멀어진 음악으로서 잔잔하게 들을 수 있는 팝음악으로서는 나쁘지 않다. May 29, 2020
랍할포드 90/100
트랙을 개별적으로 봤을 땐 눈에 띄는 멜로디가 없었지만, 앨범 전체로 봤을 땐 상당한 퀄리티의 서사를 보여주고 있다. Ma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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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5/100
전작보다는 낫지만, 기억에 남는 트랙이 없다. 아무래도 Goran Edman 시절의 잉베이는 나와 잘 맞지 않는 듯 하다. May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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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잉베이 전성기 시절의 라이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화려하다'. May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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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5/100
최근에 나온 신보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 파워풀한 보컬과 육중한 기타리프, 캐치한 멜로디와 장엄한 분위기까지, 정통 헤비메탈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Nature Strikes Back, Lone Ranger 추천. May 22, 2020
랍할포드 85/100
잉베이 맘스틴을 대표하는 킬링트랙 Rising Force 이 수록된 앨범. 처음으로 구매한 잉베이 앨범이라서 개인적으로 애착이 간다. 다만, 전작들보다 클래식의 느낌이 줄어들고, 팝적인 느낌이 나는 점은 아쉽다. May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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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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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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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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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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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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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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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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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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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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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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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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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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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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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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