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48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Slash
preview  Slash preview  Slash (2010)
level 16 랍할포드   85/100
건즈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슬래쉬 특유의 기타는 살아있다. 중간중간에 필러트랙도 있고, 음악적 통일성도 부족하지만, 슬래쉬의 기타솔로를 감상하다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Dec 10, 2023
1 like
Gipsy Lady
level 16 랍할포드   85/100
쉥커의 기타보다 Gary Barden의 보컬이 인상적인 앨범. 1, 10번 추천.   Dec 8, 2023
Alchemy of Souls Part I
level 16 랍할포드   80/100
첫 인상이 매우 낯설었는데, 그 이유가 바로 드러머의 교체였다. 예전 드러머 Andy C는 Ronnie Romero의 보컬을 맛깔나게 만드는 감초역할을 했다면, 새로운 드러머 Jo Nunez는 테크닉을 기반으로 곡 전체의 안정에 이바지하는 역할이었다. 그래서인지 신나는 그루브 안에서 파워풀하게 지르는 보컬은 사라지고, 재미가 반감된 전형적인 곡들이 많았다. 1, 2, 10번 추천.   Dec 5, 2023
Caress of Steel
preview  Rush preview  Caress of Steel (1975)
level 16 랍할포드   75/100
분위기가 너무나 바뀐 앨범. 프로그레시브보단 Art Rock에 가깝다. 멤버들의 실력이야 당연히 뛰어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볼땐 심심한 느낌이다.   Dec 4, 2023
III
preview  Vow Wow preview  III (1986)
level 16 랍할포드   95/100
80년대 헤비메탈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 1번부터 10번까지 거를 트랙이 없으며, 들으면 들을수록 이 앨범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가장 기억에 남는 트랙은 신나는 6번 Nightless city.   Nov 26, 2023
For Those Who Dare
preview  Chastain preview  For Those Who Dare (1990)
level 16 랍할포드   85/100
Chastain의 솔로는 상당히 유려하면서도 날카로운데, 보컬이 있는 Chastain 밴드는 어딘가가 어색하고, 귀에 잘 안들어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hastain의 작곡능력이 전성기일 때라 앨범 전체적으로 퀄리티는 높다. 2번트랙 추천.   Nov 25, 2023
Space Police - Defenders of the Crown
level 16 랍할포드   85/100
전작의 삽질을 완전히 만회한 앨범. 유쾌하면서도 헤비한 트랙들이 포진되어 있다. 스피디한 1번, 헤비한 5번, 그리고 가장 재밌게 들었던 6번트랙 추천.   Nov 14, 2023
2 likes
The Sinner Rides Again
level 16 랍할포드   90/100
주다스의 음악과 이 앨범을 비교했을 때, KK는 확실히 음악의 뼈대를 잘 만드는 것 같다.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하고, 또 달릴때와 잔잔하게 숨고를 때의 타이밍도 좋았다. 아직까진 주다스의 예전 색깔이 많이 남아서 추억팔이라는 혹평을 피할 수 없겠으나, 리퍼 오웬스, KK가 적당히 힘 빼고 즐겁게 음악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상당히 좋게 들었다. 4, 6번 추천.   Nov 14, 2023
2 likes
In the Midst of Beauty
level 16 랍할포드   85/100
MSG의 원년멤버 Gary Barden이 보컬로 컴백한 앨범. 그래서 앨범 커버에 Schenker-Barden 이 적혀있다. 한동안 Schenker 혼자 작곡을 도맡아 했으나, 이번 앨범은 Gary Barden과 함께 했다. 전반적으로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블루지한 쉥커 특유의 솔로를 감상할 수 있다.   Nov 11, 2023
Fly by Night
preview  Rush preview  Fly by Night (1975)
level 16 랍할포드   85/100
본격적으로 프로그레시브한 모습을 보여주는 앨범. 음악 자체가 쫀득하고 고급지다. 앨범을 듣다보면 음악을 잘하는 세 명의 멤버가 실력을 뽐내는 모습이 연상된다.   Nov 9, 2023
Within the Heat
level 16 랍할포드   90/100
보컬을 빼고 오로지 자신의 기타를 위한 앨범을 내니까 전작에 이은 또 다른 수작을 만들어냈다. 적재적소에 더블베이스 드럼을 밟아주면서 그루브감과 질주감을 살렸고, 뻔한 듯한 파워메탈 멜로디에 뻔하지 않은 프로그레시브 요소를 섞어서 재밌게 들을 수 있었다. 9번 In Your Face 추천.   Nov 6, 2023
In the Court of the Dragon
level 16 랍할포드   85/100
리프가 상당히 쫀득한(?) 앨범. 초반부와 후반부가 인상적이었다.   Nov 6, 2023
Bang Your Head
preview  Iced Earth preview  Bang Your Head (2022)  [Live]
level 16 랍할포드   80/100
셋리스트는 만족스럽지 않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잘 살려내서 나름 괜찮게 들었다.   Nov 6, 2023
Too Mean to Die
preview  Accept preview  Too Mean to Die (2021)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나쁘진 않은데, 생각보다 Accept 만의 포스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앨범이다. 원년멤버이자 작곡의 한 축을 담당했던 베이시스트 Peter Baltes가 탈퇴하고(U.D.O. 밴드로 옮겨갔다) 멤버들을 재정비하면서 3기타 체제로 변화를 주었지만, 음악은 예전과 비슷하거나 더 심플해졌다.   Oct 30, 2023
Code Red
preview  Primal Fear preview  Code Red (2023)
level 16 랍할포드   75/100
평범한 헤비메탈 앨범이지만, Primal Fear 이름값에는 못미치는 앨범. 스피드도 줄고, 파워풀하지도 않고, 랄프의 보컬은 인상적이지 않았으며, 기타리스트가 3명이나 있음에도 멜로디는 밋밋했다. 그나마 인상적이었던 8번 Steelmelter 추천.   Oct 29, 2023
Burnt Offerings
preview  Iced Earth preview  Burnt Offerings (1995)
level 16 랍할포드   85/100
Dante's Inferno 한곡만으로 이 앨범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   Oct 26, 2023
Night of the Stormrider
level 16 랍할포드   80/100
인상깊었던 2번트랙을 제외하곤 특별한 점이 없는 앨범. 91년도 치곤 녹음상태도 별로고, 2기타임에도 사운드가 두껍지 않아서 데뷔앨범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Oct 26, 2023
Iced Earth
preview  Iced Earth preview  Iced Earth (1990)
level 16 랍할포드   80/100
Iced Earth의 포텐을 확인한 데뷔앨범. 묵직하고 파워풀한 스타일보단 가벼우면서 변화무쌍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듯 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유럽 메탈과는 다른 미국 메탈 특유의 멜로디가 살아있다.   Oct 19, 2023
A Narrative Soundscape
level 16 랍할포드   50/100
자장가 앨범을 굳이 정규앨범으로 발매하는지 모르겠다. 반지의 제왕 OST 느낌이 나는 내레이션. 장르를 떠나 존 샤퍼의 목소리는 상당히 섹시하고, 딕션도 정확했다. 그리고 음악 자체는 꽤나 깔끔했으며 자켓사진도 퀄리티 있게 뽑힌 것 같다.   Oct 18, 2023
Touchdown
preview  U.D.O. preview  Touchdown (2023)
level 16 랍할포드   90/100
첫 트랙부터 더블베이스 드러밍으로 포문을 여는 이번 앨범에선 스피드가 인상적이었다. 1, 5, 13번트랙 추천.   Oct 15, 2023
1 like
no image
level 16 랍할포드   100/100
파워메탈의 명품. 익숙한 클래식 멜로디에 신나는 드러밍을 적절히 배치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헤비한 음악을 보여주고 있다.   Oct 15, 2023
Icons of the New Days
level 16 랍할포드   95/100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Lords of Black은 이번 앨범에서 긴 곡을 가지고 실험을 많이 했다. 사실 프로그레시브 스타일이 아닌 만큼, 복잡한 리프나 멜로디는 없어서 자칫 단조롭고 금방 질릴 수 있었으나, 로메로의 무시무시한 보컬만으로 이 단점을 상쇄하고 오히려 장엄한 아우라까지 뿜어내고 있다. Still Of The Night 을 연상시키는 8번 포함, 1, 5, 12번트랙 추천.   Oct 15, 2023
What the Dead Men Say
level 16 랍할포드   80/100
전작보단 낫지만, 2집의 포스에는 한참 못미치는 앨범. 그루브감이 좋아서 듣는 맛은 있으나, 금방 질린다.   Oct 12, 2023
Aathma
preview  Persefone preview  Aathma (2017)
level 16 랍할포드   80/100
호불호를 평가하기 힘든 앨범. 전율을 느낄정도로 감탄하기도 했지만, 이해하기 힘든 복잡한 리프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했다. 테크닉도 호화롭지만, 음악 내용 자체도 어렵게 느껴져서 압도되는 느낌이 있다. 10번트랙부터 시작하는 Aathma part 1~4추천.   Oct 10, 2023
Cyclone
preview  Vow Wow preview  Cyclone (1985)
level 16 랍할포드   85/100
전작보다 훨씬 좋게 들었다. 새로 영입한 보컬 Genki Hitomi와 키보디스트 Rei Atsumi가 미쳐 날뛰면서 80년대의 전형적인 헤비메탈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2번 Hurricane, 4번 Love Walks 추천.   Sep 24, 2023
Ascendancy
preview  Trivium preview  Ascendancy (2005)
level 16 랍할포드   95/100
Trivium 최고의 앨범. 1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쉴새 없이 몰아친다. 멜로디, 그루브, 샤우팅 등 청자들을 사로잡을 요소가 너무나 많다. 다만, 전체적인 흐름이 약간 지루하다는 게 단점이다. 킬링트랙 3번 추천.   Sep 16, 2023
3 likes
Savage Violence
preview  Baekdoosan preview  Savage Violence (2006)
level 16 랍할포드   50/100
백두산이라는 이름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음악이다. 데스 계열의 음악인데,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 억지로 짜내는 모습이었다. 자세히 들어보면 각 파트별로 박자도 잘 안맞는 것 같고, 서로 다른 음악을 하는 느낌이 들어서 듣기 거북했다. 게다가 앨범 마지막에는 피해자라는 발라드성 (보너스)트랙을 배치해서 다 듣고 난 뒤엔 혼란스러움만 남았다.   Sep 15, 2023
The Voice of the Cult
level 16 랍할포드   85/100
한 단계 스텝업한 모습을 보여주는 4집 앨범이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Rough 한 패기를 어느 정도 정제한 느낌이다. 다만, 단순한 리프를 지겨울 정도로 반복하는 문제는 여전해서 기억에 남는 트랙은 없다.   Sep 14, 2023
Rush
preview  Rush preview  Rush (1974)
level 16 랍할포드   80/100
발매 연도가 1974년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굉장히 충격적인 데뷔앨범이다. 그 당시 음악보다 훨씬 시끄럽고, 헤비하며, 테크니컬하다. 40년 이상 지난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8번트랙 Working man 추천.   Sep 11, 2023
Libertad
preview  Velvet Revolver preview  Libertad (2007)
level 16 랍할포드   70/100
귀차니즘, 매너리즘이 느껴지는 음악. 1집이 화려한 느낌이라면 이번 앨범은 나른한 느낌이다. 캐치한 멜로디가 현저히 줄었고, 불필요한 반복이 많아서 금방 질렸다.   Sep 4, 2023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2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