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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폴 로저스는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하기엔 너무나 스타일이 다르다. Jan 25, 2020
랍할포드 70/100
Chris Broderick 과 Shawn Drover 가 있어서 메가데스 스타일을 조금이라도 기대했었지만, 전혀 다른 음악이어서 실망한 앨범이다. 캐치한 맛도 없고, 그루브한 면도 없고, 그냥 익스트림한 스래쉬메탈인데, 내 취향과는 거리가 있어서 추천하지는 않는다. 그나마 들어줄만한 트랙은 8번. Jan 25, 2020
랍할포드 80/100
Anytime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Jan 24, 2020
랍할포드 80/100
라브리에의 익숙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멤버들의 연주 실력이 워낙 출중해서 한 곡을 분해하거나, 여러 곡을 이을 때 전혀 어색함이 없다. 다만, 라브리에와 데릭이 약간 겉도는 느낌이다. Jan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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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60/100
그냥 별로인 앨범. 파워도 줄고, 멜로디도 줄었다. 그나마 강한 트랙인 Burning My Soul 들어보면 스네어 드럼 소리도 깡통같아서 St. Anger 를 연상케 한다. Jan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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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1,2집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앨범. Arch Enemy의 멜로디와 메탈코어를 합쳐놓은 듯 하다. 전작보다 녹음이 아쉽긴 하지만, 이정도 멜로디와 퀄리티를 뽑아낸 것에 박수를 보낸다. Jan 24, 2020
랍할포드 85/100
훌륭한 라이브앨범. 개인적으로 존 디콘의 베이스가 인상적인 Under Pressure와 Another One Bites The Dust가 있는 두번째 CD를 더 좋아한다. Jan 23, 2020
랍할포드 80/100
Fredrik Nordström이 건재해서 Dream Evil만의 전체적인 스타일은 살아있지만, 리드기타가 계속 바뀌는 바람에 새로운 면을 보기는 힘들었다. 딱 예상하는 만큼을 보여주는 앨범. Jan 23, 2020
랍할포드 80/100
전작에 비해 뭔가 아쉬운 느낌. 많은 시도를 했던 것 같은데, 성과가 없다보니 이 앨범만의 매력을 느끼기 어려웠다. 전작 스타일을 답습하는 Tiger Punch가 그나마 사랑받은 트랙이고, 그 외에 6, 7번트랙도 나쁘진 않았다. Jan 23, 2020
랍할포드 100/100
드림씨어터 곡 중에서 나만의 1순위는 바로 A Change of Seasons 이다.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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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앞으로 밴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많은 실험을 한 앨범. 대곡을 나누기도 했고, 러닝타임이 긴 곡을 여러개 배치하기도 했다. 대신 프로그레시브한 면을 최소화해서 이해하기는 굉장히 쉬웠다. 11번 트랙에서 Kevin Moore의 키보드를 감상하며 받는 여운은 오늘날의 드림씨어터에선 느낄 수 없어서 아쉬울 뿐이다. Jan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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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60/100
전작에 비해 너무나 실망스러운 앨범. 귀에 들어오는 곡이 하나도 없다. Jan 20, 2020
랍할포드 85/100
전체적으로 들었을 때는 타 앨범과 비슷한 느낌이었으나, 한 곡 한 곡을 집중해서 들어보면 파비오 리오네의 스타일이 Vision Divine에 얼마나 잘 녹아들었는지 알 수 있다. Power + Progressive 스타일을 잘 융합한 앨범. Jan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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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자그마한 공연장 내에서 뿜어내는 열기가 대단하다. 그리고 컴필 앨범에 수록된 곡들도 정규앨범 못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다만, Chapter 666에 Arch Enemy의 Vultures 도입부가 그대로 삽입되었는데, Fredrik Nordström이 양쪽 밴드에 각각 넣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Jan 20, 2020
랍할포드 85/100
Gus G와 Snowy Shaw가 나갔지만, Dream Evil은 탄탄했다. 전작이 워낙 명반이라 상대적으로 아쉬워보일 뿐, 이번 앨범도 정통 헤비메탈을 멋지게 표현해내고 있다. 오히려 전작보다 파워면에선 한 수 위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10번트랙 Back From The Dead 는 Judas Priest의 The Sentinel의 흐름과 굉장히 유사하다. Jan 20, 2020
랍할포드 85/100
패기있는 라브리에가 인상적이다. 젊음으로 승부한 라이브 앨범. Jan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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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5/100
말이 필요없는 명반. 곡 길이가 한없이 길어진 현재의 드림씨어터 보단 이 앨범이 훨씬 담백하면서도 화려하다. Jan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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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100/100
말이 필요없는 헤비메탈 교과서. 가끔씩 생각나서 한번씩 듣는데, 들을 때마다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이 앨범의 대부분은 드러머 Snowy Shaw가 작곡했다. Jan 19, 2020
랍할포드 85/100
전작에 비해 감정이 풍부해진 느낌이다. 전통 헤비메탈 스타일을 고수하면서 블루지한 모습, 달리는 모습 등 다양한 시도를 해서 듣는 재미가 있었다. Jan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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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밸런스가 잘 잡힌 정통 헤비메탈. Gus G와 Fredrik Nordström의 조합만으로도 훌륭하지만, 나머지 보컬, 베이스, 드럼의 실력도 만만치 않다. Jan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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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솔직히 프레디 머큐리의 죽음으로 인해 과대평가 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예전 앨범들과 크게 다르지 않고, 6번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기억나는 트랙도 없다. 다만, 좋아하는 야구선수의 응원가가 있기에 나쁘지 않은 점수를 준다. Jan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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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데뷔앨범 스타일과 다음앨범 Phenomenon 스타일을 봤을 때, 이번 앨범은 너무나 이질적이다. Pink Floyd 나 King Crimson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데, 음악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썩 와닿지는 않는다. Jan 15, 2020
랍할포드 50/100
무슨 음악인지 모르겠다. 둠 + 얼터너티브 + 사이키델릭 스타일을 재미없게 섞어놓아서 듣기 싫게 만들어놨다. Jan 13, 2020
랍할포드 80/100
아직은 풋풋하고 설익은 음악을 보여주지만, 나이를 감안하면 이들의 잠재적 음악성을 충분히 엿볼 수 있는 앨범이다. Jan 12, 2020
랍할포드 80/100
1집과 크게 다르지 않은데, 이상하게 끌리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1~3번 외에 5-6번 트랙도 추천. Jan 11, 2020
랍할포드 80/100
무난한 라이브앨범. 후반부의 셋리스트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Jan 11, 2020
랍할포드 80/100
썩 만족스러운 앨범은 아니었다. 다만, 마이클 쉥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다. Jan 11,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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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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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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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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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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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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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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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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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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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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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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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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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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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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