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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질주감이 훌륭함, 곡 구성능력 부족 (단조롭거나 억지스러운 곡 흐름), 귀에 박히는 멜로디 적음, 단 'Into And Out Of Subsistence'는 좋음 Jul 5, 2021
즈와스 85/100
Deicide보다 더욱 Deicde 느낌이 나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Deicide 2집 이후의 매너리즘에 빠진 앨범들과 비교해 지독한 공격성이나 잘짜여진 곡구성 등등 모든 점에서 본작이 낫다고 느껴짐 Jul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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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연주의 녹음상태가 매우 열악하여 좀 과장하여 말하면 노래방 반주 느낌, 처절함의 느낌도 부족함, 다음 앨범 Turn Loose the Swans가 훨씬 나음 Jul 4, 2021
즈와스 95/100
매우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줌, 멜로디 짤 뽑아냄, 곡들의 완급조절도 뛰어남, 새로운 시도들이 (전통악기, 토속적 멜로디 채용 등) 전체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잘 어우러짐 Jul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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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헤비메탈이라기보다는 일본스러운 멜로디 전개에 중점을 둔 하드록 앨범 느낌, 그냥저냥 무난히 들을만 하지만 귀에 확 들어오는 멜로디는 없다, 다만 '鬼子母人' 등 후반부의 곡들은 좋은 기타 리프 를 들려줌 Jul 4, 2021
즈와스 75/100
특별한 감흥없는 평범한 앨범 Jul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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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개인적으로 아방가르드 사운드 좋아하지만 이 앨범은 어수선한 구성과 열악한 사운드를 들려줌, 관현악 파트와 기타 파트가 이질적이며 서로 어울리지 않다보니 서로 다른 두 곡을 짜집기해놓은 느낌이 강한데다 그 패턴이 계속 반복됨, 그래도 멜로디는 잘 뽑아 내었기에 그냥저냥 들을만은 함, 특히 The Summer Funeral 은 훌륭함 Jul 4, 2021
즈와스 70/100
프로그레시브한 면이 강했던 전작 Sad Wings of Destiny나 본격적인 헤비메탈을 들려주는 다다음 앨범 Killing Machine 사이의 과도기적 앨범, 이도저도 아닌 것이 두 걸작 앨범에 훨씬 못미치는 범작 Jul 4, 2021
즈와스 80/100
밴드명과 앨범 자켓만 보면 조악한 사운드가 예상됨, 하지만 의외로 수준급의 사운드와 곡 구성, 연주를 보여주는 정통 데스메탈 Ju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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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잘만들어진 스레쉬/데스 앨범이지만 귀에 확 들어오는 노래 없음, 전체적으로 단조로워서 금방 지루해짐 Jul 1, 2021
즈와스 80/100
스레쉬메탈과 데스메탈의 중간정도, 보컬을 비롯하여 Deicide 초기 앨범 느낌이 강함, 귀에 잘 들어오는 기타리프와 괜찮은 곡구성, 전체적으로 허전한 사운드 프로덕션은 큰 단점 Ju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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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그럭저럭 괜찮은 멜로디로 듣기 편함, 잘뽑은 기타리프, 강한 임팩트 없음 Jul 1, 2021
즈와스 95/100
Iron Maiden의 명반들은 초기시절에 집중되어 있고, 실질적으로 이 앨범하나면 Iron Maiden의 대표곡은 모두 들을 수 있다고 생각됨 Nov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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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후에 Pain Killer에서 보여줄 스레쉬 메탈적인 면모와 이전 앨범들의 정통 헤비메탈이 잘 어우러진 앨범, 개인적으로는 Judas Priest 최고의 앨범, 'Blood Red Sky'라는 명곡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만하다고 생각함 Nov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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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아름다움과 장엄함, 격렬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는 최고의 심포닉 블랙 메탈 앨범 Nov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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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100/100
Arch Enemy의 명곡들을 뛰어난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명반 Nov 12, 2020
즈와스 80/100
첫곡처럼 매우 뛰어난 명곡들도 수록되어 있는나, 별로인 곡들도 꽤 됨 Nov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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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매우 지루함 Nov 12, 2020
즈와스 95/100
슬레이어 최고의 명반, 이 앨범만큼 지옥의 느낌을 주는 메탈앨범은 아직 듣지 못함 Nov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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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100/100
헤비메탈 역사상 최고의 명곡인 'Heaven & Hell'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디오의 전성기 라이브실력을 감상할 수 있다. Ozzy 시절 블랙사바스의 명곡을 디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것은 보너스 Nov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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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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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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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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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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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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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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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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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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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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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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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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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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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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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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