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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스레쉬 메탈 명반으로 칭송받는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전혀 취향이 아니고 지루함, 앨범 레코딩도 형편없음 Nov 10, 2020
즈와스 80/100
Megadeth 최고의 명곡 중 하나인 In My Darkest Hour를 제외하면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없고 지루함 Nov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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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테크니컬 데스의 기념비적인 앨범이라 하지만 취향에 맞지 않음, 지루함 Nov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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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Cannibal Corpse의 Tomb of Mutilated 앨범과 흡사한 사운드, 최고의 국산 데스 메탈 앨범 중 하나로 꼽을 만함, 상당한 수준의 음악을 들려 줌 Nov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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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100/100
앨범의 수준을 떠나서, 어린시절 이 앨범에 실린 애니들을 재밌게 감상한 나로서는 모든 곡들이 귀에 쏙쏙 들어옴.생애 최고의 앨범 Nov 3, 2020
즈와스 90/100
초기의 Kreator와 Sodom은 매우 비슷한 사운드를 들려줌 (멤버가 서로 왔다갔다하기도 하고), 가령 Ripping Corpse와 Sodom의 Persecution Mania는 놀랍도록 비슷한 리프, 초기 Thrash Metal 최고의 명반 중 하나 Oct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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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공격성이 현저히 낮아졌기에, 그로울링 보컬을 제외하면 블랙메탈보다는 오히려 심포닉 메탈 느낌,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매우 훌륭하고, 사운드가 풍부하며, 곡 구성도 짜임새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Dimmu Borgir 앨범 중 가장 좋아함 Oct 29, 2020
즈와스 75/100
기념비적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King Diamond 초기의 앨범들이 훨씬 세련되어 지고 듣기 좋음, 귀에 들어오는 노래 없음 Oct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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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매우 훌륭한 스래쉬 앨범, 다만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별로 없음 (New Song이 가장 좋음) Oct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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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100/100
만화주제가와 파워메탈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캣치한 멜로디를 들려줌, 다만 후반부의 연주곡들은 차라리 없는 편이 더 나았을 수도... Oct 28, 2020
즈와스 85/100
해외매체에서는 평점 만점도 심심찮게 받는 등 엄청나게 극찬을 받는 앨범, 유니크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개인적으로는 취향에 잘 맞지 않음 Oct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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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전작에 비해 달리는 느낌이 줄어들며 심심해졌고 멜로디 메이킹 능력도 떨어짐, 전작이 최고의 걸작 고딕메탈앨범이었다면 이 앨범은 그냥 들을만한 괜찮은 앨범정도 Oct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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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100/100
단언코 최고의 고딕메탈이자,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 고딕을 기반으로 멜로딕 데스 및 프로그레시브 메탈적인 면도 꽤 보임 Oct 28, 2020
즈와스 95/100
베르세르크 만화 속에서 매의 단이 질주하는 것을 듣는 느낌, 이전작보다 완급조절이 한층 발전한 Battle Beast 최고의 앨범 Oct 27, 2020
즈와스 100/100
현악기의 적극적인 사용으로 전작보다 한층 세련된 느낌, 이전작보다 서정성 한층 강화되어 Gothic Metal 느낌이 많이 남, 완급조절을 통하여 앨범의 완성도 높임, 최고의 Symphony Black/Death Metal 앨범 Oct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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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아름답게 처절하다'라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명반, 경이로운 멜로디 메이킹과 지루하지 않은 곡구성, 버릴게 없는 곡들 Oct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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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판테라라는 이름때문에 과대 평가받는 앨범, 전작이 흥겹고 훨씬 좋다 Oct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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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누구나 알만한 워낙에 유명한 곡들이 있지만 (2번이라던지 3번이라던지), 그렇다고 해서 앨범의 수준이 훌륭하다고 말하긴 힘듦 Oct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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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여성밴드치고 나름 꽤 하드하지만 작곡 능력의 부족인지 귀에 들어오는 노래 거의 없음 Oct 26, 2020
즈와스 90/100
앨범의 느낌을 표현하기 힘든 오묘한 음악을 보여줌, 장르가 뭔지도 애매함, 아마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 부르는게 가장 어울릴 듯,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듣기는 좋음, 훌륭한 앨범 Oct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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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듣기 지겨운 노래들도 다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잘 만들어진 앨범 Oct 26, 202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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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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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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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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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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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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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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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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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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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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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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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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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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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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