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즈와스 80/100
멜로딕 데스와 메탈코어의 중간쯤인 느낌. 개인적으로 모던한 사운드를 워낙에 싫어하지만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인상 깊음. 멜로디도 준수함. Dec 31, 2021
즈와스 80/100
드럼 사운드 녹음 매우 잘 되어있음. 이전 앨범과 다르게 그루브함이 증가하고 멜로디는 약해짐. 잘만들기는 했지만 개인적으론 이런 변화가 취향에 맞지 않음. 앨범이 전체적으로 듣는 재미가 크지 않음. 베스트 트랙은 5번. Dec 31, 2021
1 like
즈와스 80/100
안타깝게도 밴드 최고의 명반 Crimson에 크게 못 미침. 자글자글 거리는 사운드 마음에 안듬. 다만 Crimson의 멜로디가 들릴 때는 꽤 반갑다. Dec 30, 2021
즈와스 80/100
사운드 많이 세련되어졌음. 적절히 헤비하며 서정성과 심포닉함이 조화를 이룸. 다만, 'The Divine Wings of Tragedy'같은 앨범에서 들려주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줄어들다 보니 Symphony X 만의 가장 큰 장점을 잃어버리고 평범한 앨범이 됨. 베스트트랙은 5번, 6번, 8번, 9번. Dec 30, 2021
2 likes
즈와스 85/100
가진 훌륭한 실력은 어디 안 가기에 나쁘지 않은 앨범을 만들어냄. 하지만 이전에 보여주던 Progressive한 면이 거의 없어지다보니 Rainbow느낌의 일반적인 Hard Rock이 되어버리고, 차별성이 없는 양산형 음악을 들려줌. 그냥 편하게 듣기엔 괜찮음. Dec 30, 2021
즈와스 80/100
흥겨운 드럼 사운드. 좋은 멜로디와 화려한 기타라인도 장점. 하지만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앨범 중반부터 점점 지루해짐. Dec 29, 2021
즈와스 90/100
Equilibrium 최고의 명반 Sagas와 궤를 같이 하는 훌륭한 앨범. 오히려 한층 세련되어진 느낌. EP라는 점이 너무 아쉬울 따름. Dec 29, 2021
즈와스 70/100
평단에서는 명반으로 엄청난 극찬을 받은 앨범이지만, 음알못이어서 그런지 도무지 귀에 들어오질 않음. Dec 29, 2021
1 like
즈와스 80/100
Ozzy Osbourne은 딱 이 앨범까지 들을 만 했고, 이후의 앨범들은 매우 별로라 생각함. Synth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팝메탈로 변신. 그래도 'Bark at the Moon' 이 한곡만큼은 정말 훌륭하고, 특히 이 곡의 기타라인은 너무도 매력적. Dec 29, 2021
4 likes
즈와스 60/100
여성 보컬을 전면에 크게 내세우고 있지만, 메탈보컬로서 파워가 매우 부족하여 매력 없음.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앵앵거리는 느낌이라 귀에 많이 거슬림. 심포닉 메탈 밴드에게 가장 중요할 멜로디도 그닥. Dec 29, 2021
즈와스 85/100
전형적인 Arch Enemy표 사운드를 들려주는 무난한 앨범. 절반 정도의 곡이 좋음 (3, 4, 5, 6, 11, 14번 트랙). 전반적으로 말랑말랑함. 멋진 기타리프가 곡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하고 따로따로 논다. 자켓이 너무 안이쁨. Dec 28, 2021
즈와스 70/100
높게 평가받는 앨범이지만 내 취향에는 맞지 않음. 전체적으로 큰 감흥 있는 노래 없음. Dec 28, 2021
3 likes
즈와스 85/100
여전히 훌륭한 멜로디 메이킹. 본격적으로 오케스트라를 채용하고 키보드 사운드를 강조하며 한층 화려해진 사운드. 하지만 그때문에 헤비함이 현저히 줄어든 것은 큰 불만. 그래도 질주하는 느낌이 살아있는 'Savior in the Clockwork'같이 꽤 좋은 곡들 다수 있음. Dec 28, 2021
1 like
즈와스 75/100
아름다운 멜로디. 여전히 완성도 높은 사운드. 하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는 적음. Dec 26, 2021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는 'Scenes From Hell' 이나 'In Somniphobia' 같은 이후의 앨범들을 더 선호함. 하지만, 본 앨범도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리프들이 담뿍 담겨있는 수작. Dec 26, 2021
즈와스 75/100
개인적으로 보컬이 취향에 안맞음. 곡들이 재미없고 별다른 감흥 없음. 'Like an Angel' 한곡 좋아함. Dec 26, 2021
1 like
즈와스 75/100
처음 나왔을 당시엔 신선한 시도 (여성보컬, 클래식적 어프로치, 음울한 정서)로 매우 흥미롭게 들었음. 이런 음악이 매우 흔해진 지금와서 다시 들어보니 만듦새가 그리 뛰어나지 않아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귀에 들어오는 노래 없음. Dec 26, 2021
1 like
즈와스 80/100
탁월한 보컬과 탄탄한 사운드는 좋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이 부족하고 평범한 양산형 파워메탈에 머무름. Dark Moor 초기작들과 비슷한 느낌. 다음 앨범인 'Gods of Debauchery'에서는 사운드가 많이 헤비해지면서 멜로딕데스에 가까워지고 훨씬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Dec 25, 2021
1 like
즈와스 55/100
뛰어났던 전작에 크게 못미침. 헤비함도 속도감도 부족하여 사운드 매우 허전함. 거기에 곡 구성까지 난잡한 졸작. Dec 25, 2021
즈와스 60/100
불후의 명반 Crimson에는 크게 미치지 못함. 듣기 지루하며, 개인적으로는 기타 사운드가 매우 거슬림 Dec 25, 2021
1 like
즈와스 60/100
Theatre of Tragedy의 행보가 연상되는 것이, 고딕메탈에서 시작해서 일렉트로니카/고스록 계열로 변모. 전혀 들을 가치 없는 앨범. Dec 25, 2021
즈와스 85/100
헤비메탈 및 메탈코어에서 벗어나 Hard Rock을 들려줌. 명반은 아니지만 흥겹고 멜로디가 괜찮아서 즐겁게 감상 가능. 개인적으로는 'Gunslinger'같은 애잔한 발라드 넘버들이 마음에 듬. Dec 24, 2021
즈와스 75/100
스피드는 있지만 데스메탈이라 칭하기엔 육중함이 크게 부족. 적절한 완급조절과 참신한 시도들로 꽤 들을만 하지만 큰 감동을 주지는 못함. Dec 23, 2021
2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4 likes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