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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초기에는 전형적인 멜로딕 데스 밴드였지만, 심포닉 메탈 + Draconian이 연상되는 고딕/둠 쪽으로 사운드가 많이 변화됨. 앨범 자켓만 보아도 그런 변화를 쉽게 눈치챌 수 있음. 꽤 매력적인 음악을 들려주지만 Chaotic Beauty같은 명반에는 못 미침. 듣다보면 좀 지루해짐. Dec 17, 2021
즈와스 85/100
최고의 글램메탈 앨범 중 하나. 매우 흥겹고 참여 뮤지션들의 실력도 훌륭함. 'Bed of Nails'는 진정 명곡. Bon Jovi가 참여해서 특유의 색깔이 잘 섞인 'Hell Is Living Without You' 도 숨겨진 명곡.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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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사실 메탈이라고 부르기 좀 거시기 한 것이, 사운드의 강도가 비슷한 시기에 활약하던 브라이언 아담스 같은 소프트록/팝송과 별다르지 않음. 그래도 멜로디가 괜찮은 편이라 그냥 팝송을 듣는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듣기엔 괜찮음. 아직까지는 클래시컬한 면모도 조금 함유되어 있음. Dec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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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Iced Earth의 레코딩 방식이 나와 맞지 않은지, 앨범들을 들을 때 마다 사운드의 밀도가 낮고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곡에 집중하기 힘듬. 본 앨범도 마찬가지. Dec 15, 2021
즈와스 80/100
괜찮은 실력을 보여주지만 사운드는 영세한 편. 상당히 들을만한 파워/포크 메탈이지만 아주 훌륭하지는 않음. 록 오페라 느낌도 꽤 있는 편. 'Carpe Noctem - Seize The Night'가 베스트 트랙 Dec 13, 2021
즈와스 70/100
영화로 볼때는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음악만 들으려하니 영 별로임. 격렬함 크게 부족하여 데스메탈과는 전혀 상관없는 코믹록정도. 믹싱이 형편없어서 사운드가 허전하며 듣기 괴로움. 영화 중 짧게 등장하며 OST에 포함이 안되어 있지만 긴타마 걸즈의 'DMC'라는 곡이 그나마 제대로된 펑크넘버로서 영화 삽입곡 중 가장 들을 만함. Dec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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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독창적인 개성이 부족하여 양산형 사운드를 들려주는 면은 아쉬움. 귀에 확 들어오는 곡 없음. Dec 12, 2021
즈와스 75/100
개인적으로는 전혀 매력적을 느낄 수 없는 사운드. 'Can You Hear the Rain' 한곡 괜찮음 Dec 11, 2021
즈와스 85/100
매력적인 멜로디를 잘 뽑아냈으며 멜로딕 데스의 미덕을 잘 갖춘 뛰어난 앨범. 사운드 믹싱의 퀄리티도 훌륭. 다만 보컬이 조금 취향에 맞지 않음. Dec 11, 2021
즈와스 85/100
익숙한 곡들을 심포닉 메탈로 솜씨좋게 리메이크하여 어색함이 없음. 잘 믹싱되어 사운드가 밀도높고 웅장함. 실력있는 보컬들을 듣는 재미만으로도 충분히 들어볼 가치가 있음 Dec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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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국내외에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이상하게 나한테는 전혀 맞지 않음. 잘만든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곡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음. Dec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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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아무 기대 안하고 들었다가 리프가 너무 뛰어나서 깜짝 놀람. 중기 Dark Tranquillity에 둠메탈을 뿌린듯 함. 기타사운드 등에서 메탈코어의 느낌도 약간. 과격함 속에 우울함과 서정성을 느낄 수 있는 사운드가 장점. 다만, 보컬은 워낙에 요새 비슷한 유형이 많기에 개성없어서 별로.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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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과거 처음 들었을 당시에는 최악이라 생각했지만,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다시 들어보니 엄청 형편없지는 않음. 멜로디가 그럭저럭 괜찮아서, 최소한 지루하지 않게는 들을 수 있음. 분명한 것은 평작 이하. Dec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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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매우 잘 만든 앨범. 데스메탈보다는 그로울링을 하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가깝다고 생각. 이상하게 보컬부분은 약간 지루하고 연주부분이 아주 좋음. 그런면에서 연주곡인 'Orbital Elements II'가 베스트 트랙. Dec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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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녹음상태는 매우 열악하나 멜로디는 잘 뽑아냈으며 장중한 분위기도 잘 살린편. 사실, NSBM치고 괜찮은 편인 것이지 다른 장르의 밴드들과 비교했을 때 그닥 뛰어난 점은 없음 Dec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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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얼터너티브 메탈의 느낌 매우 강함. 중량감 부족. 멜로디도 별로. Dec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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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별다른 감흥 없으며 곡들이 다 비슷해서 지루함. 이후의 앨범들이 더 괜찮음. Dec 4, 2021
즈와스 75/100
괜찮은 리프를 잘 뽑아낸 것은 장점. 믹싱의 문제인지 사운드의 중량감이 부족한 것이 큰 단점. 사운드가 호쾌하게 치고나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움. Dec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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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팬들사이에서 평이 상당히 갈리는 앨범. 개인적으로는 '호'. 펑크의 영향을 받아 상당히 흥겨운 점이 취향에 맞음. 하드록에서 헤비메탈에 좀 더 가까운 사운드로 전환되어 가는 과정을 느낄 수 있음. Nov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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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전작에서 크게 변화된 모습이 적고 전체적으로 밍밍함. 파워메탈느낌이 감소하고 포크메탈 느낌이 강해짐. 개인적으로는 과거 Trail of Tears처럼 사운드가 조금만 더 거칠었다면하는 아쉬움이 큼. 그냥 무난한 범작. Nov 30, 2021
즈와스 80/100
글램메탈에서 헤비메탈로의 변신. 앨범분위기가 전체적으로 흥겨우나 킬링트랙은 부족. 대체적으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나에게는 맞지 않음.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펑크 느낌이 물씬한 Riot Act Nov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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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전작들에 비해 서정성 및 곡구성에 좀 더 중점을 두었음. 전작들만 못하고 전체 앨범을 듣는 것이 좀 지루한 편. 그래도 꽤 잘만든 멜데스로 들을만함.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Rain Or Shine Nov 28, 2021
즈와스 75/100
양산형 유로댄스 메탈. 형편 없음. 그래도 한 세곡 정도 예전 느낌나는 좋은 곡들도 있는데, 특히 베르세르크를 주제로 한 'Die By The Blade'가 베스트 트랙 Nov 28, 2021
즈와스 75/100
판타지 세계관에 대해 누구 못지 않게 잘 알고 있고, 반지의 제왕도 좋아하지만, 귀에 들어오는 노래가 없으니 즐겁게 감상할 수 없다. Nov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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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메탈이라고 하기 힘든 곡들 다수. 아는 곡이 많으면 재밌게 들을 수는 있겠지만, 이 앨범에 별다른 음악적 가치는 없다고 생각함. 게다가 리메이크 곡 나오다가, 자신들의 곡 오케스트라 버전 나왔다가, 뜬금없이 라이브가 나오는 등 앨범에 일관성 없음. 개인적으로는 'Spread Your Wings' 한곡 들을만함. Nov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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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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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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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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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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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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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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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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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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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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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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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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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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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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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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