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서태지 85/100
서태지 80/100
역시나 노바소닉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론 노바소닉을 처음 접한 것이 마지막곡 Slam (Video Killed The Radio Star)으로 접해서 이 앨범하면 Slam밖에 안떠오른다. 그래도 다른 수록곡이 그렇게 딸린다는 말은 아니다. Mar 24, 2017
서태지 90/100
사운드,멜로디 어디하나 뒤지지 않는 고퀄 MHR 수작이다. 어떨 때 보면 마치 Scorpions 음악을 듣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Mar 23, 2017
서태지 85/100
짙은 안개에 둘러싸인 듯한 사운드가 맘에 들었다. 정석적인 스타일의 DSBM. Mar 22, 2017
서태지 85/100
가면 갈수록 유포릭함보단 앳머스페릭, 블랙게이즈로 흘러가는 듯 하다. 이외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는 높게 산다. Mar 22, 2017
서태지 80/100
처음엔 꽤 흡입력이 있다가 가면 갈수록 엔진이 식어버리는 느낌. 거기다 몇 곡 제외하면 평범하다. Mar 18, 2017
1 like
서태지 85/100
센치하고 잔잔한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앨범. A Light In The Dark가 커버했던 4번곡을 좋아한다. Mar 17, 2017
서태지 85/100
쌍팔년도 스래쉬메탈, NWOBHM 에 블랙메탈을 얹은 음악 스타일이다. 사타닉함도 사타닉함이지만 마초성,술,여자가 생각나는 음악이다. 재밌게 들은 블랙큰롤. Mar 17, 2017
서태지 95/100
서태지 85/100
전반적으로는 괜찮게 뽑혀진 앨범이라 생각한다. This Is the New Shit과 (S)aint는 앨범 내의 명곡이라 생각되며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단연 mOBSCENE. Mar 16, 2017
1 like
서태지 90/100
서태지 90/100
1집만큼이나 죽여주는 리프와 흥겨운 힙합적 비트,강렬한 래핑. People Of The Sun을 들으면 피가 용솟음친다. Mar 16, 2017
서태지 85/100
분노,냉소,광기로 가득찼던 1,2집과 달리 약간 노선을 틀어놓은 앨범이다. 약간 힙합적인 색채를 가미했는데, 특히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MC인 아이스큐브의 피쳐링 곡이 신선했다. Mar 10, 2017
1 like
서태지 90/100
첫 곡부터 야수같은 보컬로 시작하는, 1집에 이은 뉴메탈 명반. 조나단 특유의 베베 꼬인 광기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Mar 10, 2017
1 like
서태지 90/100
서태지 90/100
서태지 100/100
엥간하면 파워메탈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감동과 벅참을 느끼지 않는데, 이 앨범은 달랐다. 앨범 절반까지 재생해도 사람 반 죽여놓는 앨범. Mar 3, 2017
2 likes
서태지 90/100
시원시원하게 달려주고 담백쫄깃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블랙데스 수작. 14년에 왜 이 앨범을 모르고 지나쳤을까? Mar 3, 2017
서태지 85/100
서태지 85/100
맨 처음 RATM을 접하게 된 앨범. 몰랐을 땐 수록곡 전부 얘네가 쓴 건줄 알았다. 여튼 5번 이후로는 거의 듣지 않지만 1번부터 4번까지는 정말 줄기차게 들었다. Mar 2, 2017
서태지 50/100
Eat You Alive는 그럭저럭 좋게 들었다. 나머지는 솔직히 기억도 안난다. 3집으로 돈맛을 봤더래도 최소한 1집의 거친 모습을 보여줬다거나 더욱 진일보한 느낌을 주었다면 그렇게까지 욕을 먹지 않았을 것이다. Mar 2, 2017
서태지 80/100
사운드 성량 자체나 그 거친 느낌에서나 졸작이라 불리우는 4집보단 나은 앨범이었다. 아무래도 웨스가 돌아와서였을지도... RATM에 영향 많이많이 받은 음악 스타일이고 무겁고 진중하다. 프레드 더스트의 보컬이 아쉬운게 질러줘야 될 때 안 질러줘서 좀 고구마스러웠었다. Mar 2, 2017
서태지 85/100
수준급의 데뷔앨범. 데뷔EP인데도 상당한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크리스천 메탈 전설의 시작. Mar 2, 2017
서태지 95/100
서태지 90/100
서태지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