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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보면 처음 LP가 나왓을때, 이걸 어떻게 사셧나 생각된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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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 Smashed Face 진짜 첫 트랙으로 잘 잡았다. 앨범 자체가 내면적인 분노로 범벅되있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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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ificial Suicide... 정말 광기가 베어나오는 미친 앨범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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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과 다른형식.. 다르게 말하자면 '현대' 블랙메탈을 제시해줬던 앨범이다. 베놈이 엑소시스트라면 이건 할로윈정도 되겠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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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데스계에 실험적인 앨범. The Treason Wall이란 곡은 감동의 폭풍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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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구성곡들.. 멜로딕 데스메탈 앨범중에 가장 으뜸앨범이다 !!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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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쏘리는 북유럽식 블랙메탈보다 바이킹메탈이 더 어울린다. 웅장한 기색이 일품이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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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메탈은 전에도 있었으나, 이들이 장르 자체를 표현하기는 처음이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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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메탈의 다른방향을 제시. 많은 영향을 줬던 앨범이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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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고해도 어쩔 수 없다. 음악 자체로 본다면 '배경'만 거대하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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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메탈의 대표적인 앨범 Skyclad의 색채가 가장 돋보인다. 그와 함께 칭송받는 앨범. Building A Ruin은 단연 으뜸이다. May 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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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이 곡 Overnight Sensation!를 비롯한 히트곡 있는 데뷔작이자 걸작. Aug 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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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킬이 아직도 건재함을 알려준 앨범. 10번트랙 Overkill V...The Brand가 압권이다 ! Aug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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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트랙과 9번트랙에 눈길이 간다. 데뷔작부터 끝까지 달려보는 이들은 불타는 심장과 같다. Jul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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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ny Munroe의 부르짖는 목소리가 일품이다. 그러나 기타는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져야할 때다. Jul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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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Child O' Mine 을 포함하여 대히트를 거둔 앨범.. 그러나 중독성이 떨어진다. Jul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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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Puppets에서 절정을 이루었지만... 그 후에는 분위기가 식어지는것 같다. Jul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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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을 때 이 앨범을 듣는 것에 90점을 주었다면 지금은 100점을 주고싶다. 정말 완벽에 가까운 앨범이다 Jul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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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접한 파라다이스 로스트의 앨범 Host. 팝밴드로 착각할 정도로 완성도는 좋다.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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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메탈 전환기. 아무일도 없었다. 보이지않는 진보가 숨겨져있었을뿐.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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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면서 웅장한 메틀음악의 시작. 그 시작은 바로 이 앨범 'Gothic'에서 시작되었다.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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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결성 앨범이긴 하지만 보컬도 바뀌어서 분위가 달라졌다. 완벽 재현을 기대했던 앨범이었는데..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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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었을 때에는 분위기에만 집중하는 앨범인 줄 알았는데, 이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앨범도 몇 없는 것같다.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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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Dorrian 보컬의 반항하는 몸짓이 인상적이다. '인간 쓰레기' 트랙만 봐도 알 수 있다.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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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버물어진 이 마지막 앨범은 전진은 못해도 후진은 안했다. 단지, 천재의 요절이 아쉽기만. Jul 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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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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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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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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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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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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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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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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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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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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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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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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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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