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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0/100
곡 구성이 균형잡힌 수작으로 5번, 9번트랙의 발라드와 2번트랙의 하드락이 이 앨범의 묘미. Jun 12, 2015
BlackShadow 80/100
최고의 라이브앨범 중 하나다. Kick Out the Jams, Motherfucker!라는 도발은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Jun 10, 2015
BlackShadow 85/100
헤비메탈의 기초를 닦은 하드록 앨범. 딥퍼플도 이들의 음악에 대해 영향을 많이 받았다. Jun 9, 2015
BlackShadow 70/100
최악의 음질, 짖어대는 보컬, 과도기적 사운드가 형성하는 곡의 분위기에 집중해보라. 그러나 높은 점수는 못주겠다. Jun 9, 2015
BlackShadow 70/100
곡 구성이 매우 독특하다. 더구나 이들의 음악은 피아노와 조합이 매우 좋다. Jun 4, 2015
BlackShadow 40/100
and Mushroom Cloud Will Rise Again May 23, 2015
BlackShadow 45/100
똥이다. 똥 중에도 가장 냄새나고 거대해서 대장 노릇을 하는 똥이다. 설사는 아니라서 45점 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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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55/100
처음 들었을 때에는 매우 신선했다. 웃긴건 괴성들보다 중간에 섞인 음악이 더 껄끄러웠다는 점이다.. May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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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75/100
이들의 음악은 매우 독특한데 특히, 데스메탈에 지대한 영향을 준 1집은 포제스드나 데스의 음악에 비해 쓰레쉬메탈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 이들은 데스메탈의 테마 중 하나인 '식인' 이미지를 자리잡게 해주고 음색을 더욱 무겁게하는 특징이 있다. Apr 16, 2015
BlackShadow 65/100
무난한 평작. 1집과 비교하면 한없이 부족한 음반이지만 역량이 떨어진 지금이랑 비교하는 것이 넌센스가 아닌가싶다. 그래도 1집의 분위기는 충실히 재현했으며 레전드의 귀환은 무시할 수가 없다. Apr 16, 2015
BlackShadow 90/100
BlackShadow 80/100
편안하게 들었던 음반이다. 국내 라이센스반 보면 앨범아트의 카리스마가 좀 깎여진 느낌이다. Apr 6, 2013
BlackShadow 80/100
이 음반을 처음 접한게 초등학교 졸업할 무렵이었다. 이 음반을 듣고 스콜피온스를 파기시작했다. 공교럽게도 어머니께서 일판 LP를 갖고 계셨다. 지금은 당연히 판매금지.... Apr 6, 2013
BlackShadow 90/100
전설적인 명반. 이 음반을 이해할려면 모든 트랙을 들어봐야한다. Apr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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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2/100
와스프의 광기스러운 등장을 음악적으로 환기시키는 이 음반은 와스프 최고의 앨범이다. Dec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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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78/100
"메이든?? 아니 이게 메이든? 아... 메이든.. "라는 느낌을 반복하게 만드는..; Dec 13, 2011
BlackShadow 90/100
점점 더 어둠으로 깊숙히 빨려들어가는 느낌. 들으면 들을수록 이 어둠 속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겠다. Dec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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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88/100
트루퍼로 절정을 찍는 이 음반은 특이하게도 살을 붙이지않고 뼈대로 승부하는 순수헤비메탈 앨범이다. Dec 13, 2011
BlackShadow 72/100
쓰래쉬메탈의 재현이라고 생각하면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오버킬의 팬으로서.. 이 앨범은 오버킬이 추구하는 경향에 조금 벗어난 앨범 Dec 13, 2011
BlackShadow 82/100
메탈리카의 기반을 닦은 앨범. 야성미가 넘치는 순수 쓰래쉬메탈의 음반을 추천하라면 이 음반을 추천할 것이다. Dec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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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hadow 50/100
세인트앵거와 비교대상이 되곤하는데, 세인트앵거는 실험의 실패라는 쓰라린 경험과 교훈을 낳았지만 이 음반은 얻은 것이 하나도 없다. Dec 13, 2011
BlackShadow 86/100
1번트랙과 9/10번 트랙은 이 음반의 자랑거리다. 이들의 몰아부치는 연주는 청자의 긴장감을 충분히 사로잡는다. 그러나 완성도가 미미한 수준. Dec 13, 2011
BlackShadow 86/100
이들의 연주는 변화를 따라가기보다는 앞서가는 존재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이들의 진보적인 면이 성공으로 이끌었다. 겉으로 판단할 수 없는 음반. Dec 13, 2011
BlackShadow 80/100
그라인드 코어를 충실하게 따르면서 데쓰메탈의 향료와 시대적 흐름이란 비단을 잘 수용한 대단한 작품.Greed Killing는 단연 베스트이다. Jun 30,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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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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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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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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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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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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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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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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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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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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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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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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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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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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