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BlackShadow 82/100
철학자는 물론, 이 수록곡들은 가사가 난해하다. Jul 11, 2010
BlackShadow 90/100
원초적 데스메탈로 만족하지 않고 극단의 데스메탈로 달려가는 이들은 정말 대단하다. Jul 11, 2010
1 like
BlackShadow 80/100
고요하고 잠재적인 스래쉬메탈의 본능을 깨운 데스메탈의 根源. Jul 11, 2010
1 like
BlackShadow 86/100
The Hellion 트랙에 이어 Electric Eye 트랙을 들음으로써 주다스를 처음 접해보았다. 한마디로 킬링. May 20, 2010
BlackShadow 86/100
이 때는 "메탈리카 견줄만 하겠어?" 했던 암물한시기.. 불화까지 겹쳤던.. 약간 좋은 데뷔작. Mar 3, 2010
BlackShadow 90/100
전작보다 더욱 묵직해진 작품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토니 마틴시절의 마지막 역작이다. Feb 19, 2010
BlackShadow 84/100
잭 와일드와 로버트 트루질로의 합동작품. 개인적으로 9번 트랙이 가장 좋다. Feb 19, 2010
BlackShadow 84/100
퀸을 알게 해준 We Will Rock You이란 곡은 아직도 눈에 선명하게 띌 정도로 유명하다. Feb 19, 2010
BlackShadow 82/100
괜찮은 앨범이다. 전작보다 사운드가 더욱 무거워진것을 알 수 있다. Raising Hell 추천한다. Feb 13, 2010
BlackShadow 90/100
이렇게 깨끗한 사운드를 제공해주다니.. 명반이다. 명반 Jan 24, 2010
BlackShadow 86/100
It's My Life 동감... 본조비는 이번에도 죽지않았다는것이 새삼 느껴지는 Jan 24, 2010
2 likes
BlackShadow 94/100
You Give Love A Bad Name이 강력한 히트곡이죠! LA Metal을 이끄는 밴드답다는 느낌 Jan 24, 2010
BlackShadow 84/100
Compilation 테이프치고는 스키드로우의 음악을 종합적으로 들을수 있었던 좋은 앨범이었다 Jan 24, 2010
BlackShadow 90/100
Steelheart는 몰라도 She's Gone은 들어보면 "아 이곡 ! "이라고 말 할 수있다. Jan 22, 2010
2 likes
BlackShadow 86/100
터미네이터2,4 OST You Could Be Mine ㅡㅡㅋ Jan 20, 2010
BlackShadow 58/100
Resurrection때 그냥 해체하지... 맨타스도 없고 아바돈도 없고 차라리 새로운 밴드를 만들어라. Jan 20, 2010
BlackShadow 90/100
More Than Words ... 듣다가 너무나 크게 감동받았다. 너무 좋은 앨범 ! Jan 18, 2010
BlackShadow 90/100
대곡 The King for a 1000 Years와 Occasion Avenue담고있다. CD가 2장이라 약간 폼도 난다. 환영받을 앨범 Jan 18, 2010
BlackShadow 86/100
어두운 멜로딕을 자랑하며 Helloween의 명성을 되찾게 해준 앨범 Jan 18, 2010
BlackShadow 84/100
Power, The Time Of The Oath 좋습니다. Andi Deris의 열기와 재능이 본격적으로 들어나는 앨범이죠 Jan 18, 2010
BlackShadow 98/100
이 타이틀로 독일 멜로딕 파워메탈의 도화선을 불태웠다 ! Jan 18, 2010
BlackShadow 94/100
Part2가 있으면 Part 1도 있듯 이 앨범도 명반이다. 특히 7번트랙 말이 필요없다. Jan 18, 2010
BlackShadow 88/100
How Many Tears 좋지만 Walls Of Jericho/Ride The Sky 도 들어볼만 하다. Kai Hansen의 보컬을 들어볼수 있는 앨범 Jan 18, 2010
BlackShadow 86/100
본조비 다음으로 가는 LA Metal 가장 히트한 밴드라고 확신한다. Jan 17, 2010
2 likes
BlackShadow 96/100
Rock And Roll,Stairway To Heaven은 명곡.. 아니.. 모든 트랙이 명곡 Jan 16, 2010
BlackShadow 88/100
Slayer 앨범중 가장 히트한 앨범이 아닌가 싶다.. Jan 16, 2010
2 likes
BlackShadow 84/100
메탈처치 탈퇴후 데이비드 웨인의 행방이 궁금해서 찾아본 앨범.. 그렇저렇 듣기좋았다. Jan 16,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