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고 싶은건 많은데 잘 써지지가않아...-_-;;

2집 앨범과 마찬가지로 단순한 반복적인 기타리프가 돋보이는 앨범입니다.
이들의 사운드와 걸맞게 이 밴드도 블랙메탈에
흔히 볼 수 있는사탄이나 나치즘이나 자살 등의 주제를 다루지 않고
앨범명에서 나타나있듯이 그냥 만물들아 엿먹어라..라는 왠지 펑크!?적인 주제로 연주를 합니다.
(이름도 얼마나 단순합니까..) 그렇기 떄문에 처음들을떈 리드미컬하고 반복되는 사운드에 중독되어 버리는게 매력입니다만
그만큼 좀 빨리 질리수도있겠죠...
결론은 2집과 더불어 로우하지만 반복되는 리듬떄문에 듣기는 편한 앨범입니다. 좋다고 너무 많이 듣지말고 -_-;;
가끔씩 떙길떄 들어주면 최고인 앨범입니다. ... See More

ep앨범을 많이낸 일나스라 그런지 순수함과 성숙한 심포닉함이 매력이다.
자켓도 아름다운데다가 밴드원들도 콥스페인팅을 안해서 더 멜로디가 아름다워 보였던앨범
하지만 이 아름다움속에 독기품은 멜로디가 일품
크래들오브필스의 아류라고 칭하는 사람도있지만
들어보면 그런 말은 신경을 안쓰게된다 . 추천!

oh !!!!!척빌리의 그로울링이 많이활용됬다고 산 앨범인데 완전 메탈코어로변한느낌이다.
low앨범은 좋아하나 이 앨범은 끔찍히 싫어한다
the legacy 떄나 the new order 의 맛깔나면서도 주술적인 기타솔로는 찾아볼수가없다 ㅠㅠ
얼터너티브의 바람에 대항하고 더 쎄게나간거에 대한건 대견하지만
너무 심했다.... ㅠㅠ

딤무보거르의 가장 명반이라고 말들하는 앨범
순수했던 초창기떄와 화려한 후반기떄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는앨범
노르웨이의 차가움+매력적인 심포닉!!!좋다!

앨범커버나 안쪽이나 낡은집과 녹슨가구들이보인다 ...
역시 사운드도 낡은흉가를 아무생각 없이 걷는거같은 몽롱한느낌이다
뭐랄까... 가보지않던 곳이지만 낯이 익는 곳에 가있는... 그런 묘한 느낌마저든다..
개인적으로도 많이 아끼는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