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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팩케이's profile
Username kgproject   (number: 15505)
Name (Nick) 팩케이
Average of Ratings 89  (85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November 26, 2016 00:23 Last Login March 17, 2024 13:58
Point 56,086 Posts / Comments 161 / 223
Login Days / Hits 1,039 / 1,380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2001년부터 메탈키드 시작

1차 주력 : 멜로딕 데쓰, 메탈코어, J-메탈ㆍ하드코어
2차주력 : 파워메탈, 프로그래시브, 심포닉 블랙, K-메탈ㆍ하드코어
3차 주력 : 고딕ㆍ팝고딕, 멜로딕 블랙, 뉴메탈, 포스트하드코어
그 외 : 브루탈 데쓰, 앳모스피릭, 둠데쓰
다들 알만한 것들 위주로 다양한 장르를 듣습니다.

콜렉션에 등록한 앨범들은 전부 실물 소장입니다.
리뷰 및 코멘트는 소장한 음반에만 등록하고 있습니다.
   
Serenity in Murder - The Eclipse CD Photo by 팩케이Unlucky Morpheus - Evolution CD Photo by 팩케이Trivium - In the Court of the Dragon CD Photo by 팩케이Warkings - Revenge CD Photo by 팩케이Between the Buried and Me - Colors II CD Photo by 팩케이Born of Osiris - Angel or Alien CD Photo by 팩케이
Apocalyptica - Reflections CD Photo by 팩케이Apocalyptica - Apocalyptica CD Photo by 팩케이Apocalyptica - Worlds Collide CD Photo by 팩케이Thy Art Is Murder - Dear Desolation CD Photo by 팩케이The Ghost Inside - Get What You Give CD Photo by 팩케이Warkings - Reborn CD Photo by 팩케이
Yajima Mai - Hell on Earth CD Photo by 팩케이Yajima Mai - Vampiress CD Photo by 팩케이Survive - Immortal Warriors CD Photo by 팩케이Survive - Human Misery CD Photo by 팩케이Yousei Teikoku - The Age of Villains CD Photo by 팩케이Yousei Teikoku - SHADOW CORPS[e] CD Photo by 팩케이
 
Lists written by 팩케이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The OfferingGroove Metal, Power Metal, Heavy MetalUnited States32Feb 21, 2020
previewYajima MaiSymphonic Metal, Power MetalJapan80Feb 21, 2020
previewMay Silence Prevail UsMelodic Hardcore, Post-hardcoreJapan10Feb 21, 2020
previewScars Of TomorrowMetalcoreUnited States60Feb 21, 2020
previewDevil's InlayMetalcoreJapan20Feb 21, 2020
previewBurden Of A DayMetalcore, Post-hardcoreUnited States31Feb 20, 2020
previewStutterflyPost-hardcore, Alternative MetalCanada20Feb 20, 2020
previewLiberated StainMetalcore, Hardcore PunkJapan20Feb 19, 2020
previewSurviveThrash Metal, MetalcoreJapan72Feb 19, 2020
previewSentenceMetalcore, Hardcore PunkItaly20Feb 19, 2020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MetamorphosepreviewpreviewMetamorphose2022-05-18-0Jan 20, 2023
Heaven KnowspreviewpreviewHeaven Knows  [EP]2020-12-02-0Jan 20, 2023
Life of VeinspreviewpreviewLife of Veins2021-02-03-0Jun 6, 2021
瀧夜叉姫previewpreview瀧夜叉姫  [EP]2020-04-29-0Sep 5, 2020
UnfinishedpreviewpreviewUnfinished2020-07-2983.84Sep 5, 2020
The Age of VillainspreviewpreviewThe Age of Villains2020-03-25901Apr 3, 2020
Million ScarletspreviewpreviewMillion Scarlets2019-06-12-0Mar 31, 2020
Welcome!previewpreviewWelcome!2016-07-30-0Mar 31, 2020
Hell on EarthpreviewpreviewHell on Earth  [EP]2020-03-25-0Mar 26, 2020
労働革命24previewpreview労働革命24  [EP]2020-02-14-0Mar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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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etween the Buried and Me preview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 (2012) 95/100    Feb 20, 2021
The Parallax II: Future Sequence 다른 앨범 다 갖고있지만 유독 이 앨범만큼은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겨우 구했다.
(그런데 디지팩이라 신품인데도 모서리가 찌그러져서 왔다...고마워요 아마존택배!)

어찌보면 BTBAM의 앨범중 가장 난해하기로 알려져있는 앨범이지만,
본인이 듣기에는 오히려 Alaska 만큼의 직관적인 공격성이 느껴지며
일부분에서는 보다 프로그래시브적으로 소프트해진 후기작 Coma Ecliptic와의 연결점도 다소 보인다.
(난해함으로 따지면 오히려 The Parallax I과 The Great Misdirect가 더 난해하다고 생각한다.)

종합하자면 서브웨이에서 네가지 소스를 섞어 주문해봤는데 먹기 좋은 꿀맛 샌드위치가 탄생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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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rise in Stability preview  犀礼 / Dose Again (2020) 95/100    May 16, 2020
犀礼 / Dose Again Arise in Stability가 새앨범으로 9년만에 돌아왔다.

2004년 요코하마에서 대학밴드 전신으로 시작된 Arise in Stability는 당시만해도 일본에서 그런 정의도 확실치 않을 무렵, 일본에 흔치 않았던 프로그래시브 메탈코어 밴드이다.

리더인 리드기타담당 마사요시는 자신을 태생부터 속주연주키드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런 그가 지인의 소개로 라이브하우스를 방문했다가 점점 일본 뉴스쿨 하드코어의 매력에 빠져간 뒤로 이 밴드의 방향성 또한 결정되어갔다고 볼 수 있을것이다.
실제로 밴드는 자신들의 뿌리로 Dream Theater, Between The Buried And Me, King Crimson, Siam Shade 등을 들고 있을 정도로 다양하며 복잡한 토양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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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in Stability - 犀礼 / Dose Again CD Photo by 팩케이
preview  Envy preview  The Fallen Crimson (2020) 90/100    Mar 25, 2020
The Fallen Crimson 초기작들 부터 범상치 않은 공격성과 처연한 절규로 명반행진을 이어오던 엔비는,
Insomniac Doze에서 음악의 공간적 스케일을 확장하며 엔비스타일의 정점을 찍고 완성시킨다.
그 다음 앨범인 Recitation에서 봄날과도 같은 아름다운 서정성을 이야기하는 실험을 하며,
엔비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우울감이 아닌 희망을 노래할 수 있다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작 Atheist's Cornea에서는 그 둘을 적절히 조율하며
이전의 디스코그래피들을 아우르는 듯한 답습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렇기에 새로울 것은 없었지만 그것이 바로 좋은 점이었다. 영화의 줄거리를 읊어주는 듯한.

그런 엔비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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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y - The Fallen Crimson CD Photo by 팩케이
preview  Eighteen April preview  Vioes (2019) 95/100    Feb 24, 2020
Vioes 흔히들 한국밴드에 요구하는 기준치가 있을것이다. 아쉽지만 이정도면 잘했다... 라던가 언어 혹은 멜로디 등 한국정서가 느껴져야 한다던가. 사운드가 아쉬워도 작곡력에서 가능성을 본다던가. 각자의 기준은 다르고 여러관점이 있을 것이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나 또한 가능하면 한국 밴드를 좋게 볼려는 경향이 있다.설령 어설픈 밴드더라도 한국밴드들만의 개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어쩌다 그런 기준들 싹 다 무시하는 글로벌 클래스 음악이 나오면 반갑기 그지없을 것이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본인은 한국밴드를 평가할때 개성을 많이 보는 부분이 있었고, 실제로도 한국밴드들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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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en April - Vioes CD Photo by 팩케이
Behind Silence and Solitude preview  All That Remains preview  Behind Silence and Solitude (2002) 85/100    Sep 11, 2023
의외로 데뷔앨범은 건조한 멜로딕 데쓰메탈의 색체가 강하다. 이들의 스타일 정립을 위한 발판으로 생각하고 들으면 준수한편.
Days of the Lost preview  The Halo Effect preview  Days of the Lost (2022) 90/100    Jul 27, 2023
음악은 우리가 알던 그시절 멜로딕 데스메탈의 정수. 완벽하게 좋은데, 지나친 완벽함이 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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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homon preview  Ibaraki preview  Rashomon (2022) 95/100    Jul 27, 2023
매튜 히피가 메탈코어에 프로그래시브와 고딕과 블랙을 쓰깠는데 그게 또 아주 괜찮다. 피쳐링으로 참여한 이샨의 영향도 짙게 느껴지고, 예상외의 틀을 깨는 좋은 음반 굳이 말하자면 메탈코어보다는 프로그래시브에 더 가깝다.
殯――死へ耽る想いは戮辱すら喰らい、彼方の生を愛する為に命を讃える――。 preview  Imperial Circus Dead Decadence preview  殯――死へ耽る想いは戮辱すら喰らい、彼方の生を愛する為に命を讃える――。 (2022) 90/100    Apr 22, 2023
재료가 많다고 다 맛있는건 아니지만 메인디쉬의 정체성만 확실하면 잡탕이어도 맛있을 수 있다
Deathwish preview  Within Destruction preview  Deathwish (2018) 90/100    Apr 22, 2023
스토리 컨셉도 좋고 브루털하면서 흥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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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us preview  Within Destruction preview  Lotus (2022) 75/100    Apr 22, 2023
모던 헤비니스 트렌드에 대한 실험을 많이 하고 있지만 조금 재미없는 밴드가 되어버렸다
The Awakening preview  Kamelot preview  The Awakening (2023) 95/100    Apr 22, 2023
토미 카레빅 체제의 완성형이라고 생각한다. 멜로디와 스케일에서 특화되어지는 중반기 시절의 장점도 적절히 융화되었으며 모든곡이 새로 들음에도 익숙하고, 그럼에도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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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gone preview  In Flames preview  Foregone (2023) 80/100    Mar 8, 2023
할 수 있으면서 왜 안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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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or Alien preview  Born of Osiris preview  Angel or Alien (2021) 95/100    Nov 19, 2021
뭐야, 왜 이렇게 평범(?)해졌어...? 이 밴드 치고 정말 안정되고 대중적인 사운드가 돼서 깜짝 놀랐건만, 그렇다고 밴드의 색깔을 버린것도 아니고 심지어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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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 of Osiris - Angel or Alien CD Photo by 팩케이
Abyss preview  Unleash the Archers preview  Abyss (2020) 90/100    Nov 18, 2021
아마란스가 좀 더 정통 파워메탈스럽다면? 데빈타운젠드가 좀 더 대중적이라면? 아마도 그런 느낌의, 시원한 앨범. (좋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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