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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ger

Ban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Alternative Metal
LabelsVertigo Records
Length1:15:02
Ranked#137 for 2003 , #4,326 all-time
Reviews :  11
Comments :  171
Total votes :  182
Rating :  48.4 / 100
Have :  33       Want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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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Videos by  youtube
St. Anger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Frantic5:5073.213
2.St. Anger7:2164.214
3.Some Kind of Monster8:256011
4.Dirty Window5:2454.411
5.Invisible Kid8:3049.411
6.My World5:4548.911
7.Shoot Me Again7:1052.211
8.Sweet Amber5:2751.711
9.The Unnamed Feeling7:0851.910
10.Purify5:1360.610
11.All Within My Hands8:485010

Line-up (members)

St. Anger Reviews

Reviewer :  level 6   (40/100)
Date : 
St. Anger. 이것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작이다. 그러나 실인즉 이 앨범은 우리 의식의 근저에 자리하는 쇼펜하우어적 인간 초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서사적 대작으로, 가장 참된(true) 메탈 앨범의 반열에 올려놓을 만한 앨범이다.

이들이 이 앨범을 제작하고 발매하기 전 엄청난 갈등과 심리적 고통을 겪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들은 왜 심리적 고통과 갈등을 겪게 된 것일까? 이를 들여다보기 위해 우리는 메탈리카의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인간은 누구나 결핍에서 출발한다. 그것은 소크라테스에게서 가장 잘 드러나듯 철학의 원동력이었다. 결핍을 충족하고자 하는 욕망에 따라 소크라테스는 이데아/형상(eidos)의 결핍을 충족하기 위해, 항상 "있는 것/~인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있음 그 자체/~임 자체" 또는 "각각의 것 자체(auto ti hekaston)"에 다가가려고 하였다. 그런데 소크라테스는 이것의 탐구 과정을 오로지 logos에 의존하였다. 변증술(dialektike) 또한 두 사람의 대화(dia+lektike)에 의해 진리에 다다르려는 과정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가 추앙해 마지않는 공룡밴드 메탈리카도 한때는 메탈키드에 지나지 않았다. 이들도 한때는 밴드 음악, 그 중에서도 메탈을 통해서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움켜쥘 수 있으리라(All Within My Hands) 생각했다. 첫곡 Frantic에서 저음 C로 울려퍼지는 기타 트레몰로는 희랍 철학의 여명에 빛나는 태양이 되었던 소크라테스적 이성 사유의 힘찬 출발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낱 꼬마에 불과했던 이들에게 밴드라는 형식은 이미 타자에 의해 만들어진 상징계적 타자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시도는 초반부터 불안하다. 단음(monotone) 트레몰로 이후 나오는 Frantic의 메인 리프, 튜닝을 제대로 안 했나 싶은 미세한 쿼터 불협화음과, 이들이 언급한 가장 중요한 밴드 Meshuggah로부터 영향을 받은 불안한 박자, 코어 음악에서 차용한 가변적 리프들은 이러한 탐구 방식의 불안을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이들은 밴드라는 상징계이자 기표(signifiant)의 세계가 한때 자신들의 진정한 욕망(desir)을 품은 영역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 그곳에 자신의 욕망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성적 의지는 결국 타자의 욕망일 뿐이었고, 자아는 상징계 가운데서 결핍된 무언가(대상a)의 대체물만을 움켜쥐고 불만족에 울부짖을 수밖에 없다.

반음계적 코어 리프의 고차원적 구조성 속에서 울려퍼지는 "Fran tik tik tik tik tik tik tik tak"은 이러한 간절한 욕망의 좌절을 나타낸다. 메탈리카는 5집에 이르기까지 앨범을 내고 연주를 함에도 불구하고 뭔가 모자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이들은 결핍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바라마지않는다고 생각했던 것은 "Some Kind of Monster"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좌절의 원인이 된 대상a는 스네어 소리에 상징계 바깥을 가리키는 기표로써 집약된다. 전 트랙을 통해 울려퍼지는 스네어 소리는 정신분석적 자아의 공허한 울림을 잘 표현한다. 청자를 고통에 빠뜨리는 스네어 소리는 이러한 모든 인간 사유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감을 뜻한다. 다시 말해 스네어는 청자의 귀에 가하는 사디즘적 고통(Shoot Me Again!)으로써 세계의 경계 밖에 있는 '말할 수 없는 것'을 지시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테아이테토스』에서의 지식의 의미 규정을 실패한 소크라테스의 좌절이 이 스네어 소리 속에 여과 없이 표현되고 있다. "Purity", 즉 순수한 욕망은 없다.

프랑크푸르트의 현자 쇼펜하우어는 "사물과 오성의 일치"로 표현되는 전통적인 진리 규준을 달성하려는 이러한 목표가 성취될 수 없다는 사실과 그 문제점을 잘 인식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쇼펜하우어는 의식 밖에 있는 물자체(Ding an sich)에 대하여 '의지(Wille)'라는 명칭 외에 어떤 다른 오성에 의한 규정도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인간 사유에 의해 주관의 인식 범위 밖에 있는 타자적 힘을 파악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거부하고, 이를 예술적 차원으로 상승시켜 둘의 간극을 극복하고자 하였다. 메탈리카의 좌절된 욕망과 갈등, 그리고 자기회복의 과정은, St. Anger를 발매하고, 200만 명이 넘는 청자들이 실망하며, 기대가 좌절된 메탈 팬들이 팔만대장경의 장문으로 앨범에 대한 혹평을 도배함로써 완성되었다. 메탈리카는 어떠한 이성적 욕구 능력, 칸트의 표현을 빌리자면 "법칙의 표상에 따라 행위하는 능력"이 자신들의 어떠한 욕망도 충족시켜주지 못했음을 자신의 팬들에게 일깨워주고 있는 것이다. 이 앨범을 제작하고 발매하여 피드백을 받기에 이름으로써 이들은 쇼펜하우어가 추구했던 궁극적 해탈, 대승불교의 보살과도 같은 역할을 해냈다고 할 수 있다.

요컨대, 메탈리카의 St. Anger는 이러한 정신분석적, 쇼펜하우어 미학적 대작(大作, masterpiece)으로써, 자아와 타자의 갈등 서사 그리고 그 극복까지를 극적으로 그려낸 문제작이자 상징계를 뛰어넘으려는 인간의 초월적(transcendental) 시도를 그려낸 21세기의 상징이다. 그들은 밴드를 통해 밴드음악 이상의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의 신호탄을 알리는 걸작으로 칭송받기에 모자람이 없다.
7
Reviewer :  level 8   (40/100)
Date : 
커크해밋은 산타나 앨범에 참여할 당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메탈리카는 아주 실험적인 밴드다."
저 말은, 사실 Metallica 라는 밴드가 우리가 알던 것 이상으로 음악적으로 아주 역동적인 밴드였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런 이들에게 Thrash의 잣대를 너무나 심하게 들이미는 대중들이 Metallica 본인들에게는 야속했을 수도 있겠다.

이들의 디스코그래피를 보면 사실 Thrash 메탈 앨범반, 그거 아닌거 반이다.
80 90년대, Thrash 메탈의 완벽한 황금기를 함께한 걸작 4앨범과 90년대 중기 얼터너티브의 광풍에 편승했던 앨범, 그리고 팬들의 마음을 다시 돌려보려 애쓰고 있는 현재의 Metallica 사이에 바로 이 뜬금없는 앨범이 있다.
Meshuggah에 영향을 받았다고 스스로 고백한 이 앨범은 Thrash도 싫고 얼터너티브도 싫었던, 그러나 뭔가 보여줘야만하는 공룡밴드 Metallica 에게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속에 나온 앨범이 분명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인터뷰에서도 볼 수 있었듯, 이 앨범이 나올 전후로 맴버간의 사이가 아주 나빴고 심지어 드러머 라스 울리히는 취미를 'Metallica 잊기' 라고 밝힐 정도였다.

그러나 어떤 고뇌가 담겼건 말건간에 이 앨범이 쓰레기란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대중성과 음악의 형식적 완성도 전부다 놓쳐버린 망작이자, 벼랑끝 밴드가 내놓은 최후의 꽝 카드였다.
간혹가다 이 앨범이 대중성을 의도한 앨범이라고 평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건 완전히 잘못된 분석이다.
이 앨범은 Load, Reload를 의식하고 대중성을 의도적으로 멀리하기 위해 만든 앨범이다.
그러나 너무 멀리 가버렸다는게 문제다. 얼터너티브 앨범들 Load, Reload 앨범이 차라리 백번 낫다는 생각이 들고 뜬금없이 거론이 된 Meshuggah의 발끝만큼도 못따라온다.
Meshuggah를 어떻게 흉내내보려 했지만 완전히 해석이 잘못됐다.

여튼 이 앨범은 Metallica의 부인할 수 없는 흑역사다.
Metallica는 초기 4작품만 듣는게 좋으며 무려 70분에 다다르는 이 고문용 음악보다는
이들의 2집에 수록된 명곡 중의 명곡 The Call of Kutulu를 8번쯤 반복해서 듣는게 훨씬 정서에 도움이 될 듯 하다.
16
Reviewer :  level 5   (85/100)
Date : 
앨범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기준을 시디를 플레이어에 넣고나서 모든 트랙을 감상할때까지 즐겁게 듣는것 이라는 요소가 들어간다면 이 앨범은 40점을 받아도 할말이 없는 앨범이다

하지만 메탈리카의 디스코그래피에서의 이 앨범은 후기 메탈리카의 작품중 가장 훌륭한 사운드를 상징한다 Metallica 앨범의 성공후 투어기간동안 점점 무너져가던 제임스 헷필드의 보컬은 Reload에 이르자 과거의 스래쉬메탈을 연주했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은 삑사리를 거듭하며 마음대로 편하게 부르는 보컬이 되어버렸다

제임스 헷필드는 사실상 메탈리카에서 가장 중요한 멤버다. 그런 그가 라이브에서 더이상 과거의 보컬스타일을 소화해 낼 수 없었고 카리스마를 어필할 수 없었다 Reload Load는 그들에게 또한 팬들에겐 너무 물렁물렁한 음악이었다

밴드는 헤비메탈로의 회귀를 결심하고 앨범녹음에 착수한다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모두 탈피하는 대수술과도 같은 작업이다. 라이브에서 메탈리카는 기존의 빠른진행속에 고음을 구사해야하는 곡을 부르는데 힘들어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음악 스타일을 뉴메탈, 코어로 바꾸면서 보컬은 무리하게 속도를 내면서 곡을 부를 필요가 없이 장단에 맞추며 또한 목을 긁는 거친느낌의 보컬을 구사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창법은 놀라울만큼 뉴메탈, 코어 스타일의 곡들과 조화를 이룬다 Death magnetic의 보컬과 비교를 한다면 정말 훌륭한 수준이다 억지로 고음을 끌어올리려 내지르는 어색함이 이앨범엔 전혀없다

많은 비난을 받았던, 라스가 고안했다던 드럼 스네어는 앨범이 지향하는 거칠고 야생적인 사운드를 잘 담아냈다
뮤지션의 의도를 고려했을때 스네어 교체는 비난받을점이 없다 물론 스래쉬보다 뉴메탈 코어 얼터너티브 느낌이 더 강하게 난다는점이 있지만...

메탈리카가 다른 장르로 갈아탔다고, 보컬이 음악스타일에 적응했다고 작곡이나 연주가 엉망이다? St.anger에서 메탈리카는 그동안 load reload 그리고 6년간의 공백기간동안 분출하지 못했던 창작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Purify, Allwithin in my hands 리프들을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으며 타이틀곡 St.anger에서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를 폭팔시키는 부분은 일품이다

스래쉬메탈에서 표현하기 힘들었던 느리고 그루브감이 넘치는 리프들, 그에 맞추어 거칠고 과격하게 부를 수 있는 보컬, 프로듀싱을 고려했을때 이 앨범은 메탈리카 후기작중 가장 독특하고 훌륭한 작품이며 메탈리카를 새로운 전성기로 인도할 뻔했던 안타까운 작품이다

곡의 길이가 너무 길다는것은 물론 치명적인 단점이다 단순하고 말초적인 리프를 반복하니 지루하고 앨범을 끝까지 듣기 힘들수 밖에 없다 그러나 나는 곡의 길이가 너무 길다는것 외에 어떠한 단점도 이앨범에서 발견하지 못했다

Death magnetic 에서 어설프게 회귀한 스래쉬 사운드, 이 앨범에서의 무수한 비난, 변절자라는 비난은 결국 다시 메탈리카를 한물간 퇴물밴드 취급받게 만들고 말았다
2
Reviewer :  level 3   (100/100)
Date :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 때 드럼소리는 매우 이질적이고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자꾸 들어보고 나중에 깨닫게 된 것이 전체적인 기타톤이나 베이스, 보컬, 그리고 연주 스타일로 봤을때 라스의 선택은 이번 사운드와 가장 잘 어울리는 탁월한 혹은 유일한 선택이었다고 생각된다. 물론 음질을 블랙앨범이나 이후의 두장의 앨범처럼 바꾸면 듣기는 좋겠지만 그것은 이번 앨범의 연주 스타일과 맞지않는다. 마치 한복입고 클래식을 연주하는것만큼 맞지 않는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이번 앨범 특유의 건조하고 스트레이트한 연주와 음질에는 라스의 드럼이 가장 잘 어울리고 있는것이다. 개인적으로 앨범은 매우 훌륭하다고 할 수 있으며 메탈리카의 실험정신이 깃들어져 있는 앨범으로 들려진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 초창기 앨범들이 좋다고 하지만 메탈리카는 데뷔앨범 이후 앨범 한장한장이 각각 색채가 달랐다. 메탈리카는 후기작에 와서 소위 변절이라고 하는 변화를 했다고들 하는데 데뷔이후 매번 앨범을 낼때마다 그들은 다른 여느 스래쉬 밴드와는 달리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변화는 이유있는 변화인 것이다. 초기작은 어린나이 풋풋하고 힘이 넘치는 시기였고 중기에 그들은 중년이 나이가 다가옴에 따라 스피드를 낮추고 대중화에 다가섰다. 그리고 그들이 나이들고 난후기에 들어서서는 대중성보다 그들이 진정 하고싶은 음악을 실험적이고 도전적으로 하였고, 최근작에 이르러 그들은 초기의 풋풋한 시절을 떠올리며 앨범을 낸 것이다. 그들에게 명작이나 졸작은 없다. 단지 그들의 지나온 세월을 따라 변해오는 음악들을 그들이 언젠가 음악을 그만두는 날까지 그저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즐기면 되는 것이다.
1
Reviewer :  level 16   (64/100)
Date : 
메탈 역사상 가장 많이 까인 앨범이 아닐까?
다른 밴드도 아니고 메탈리카라는, 분명 전작 두 로드, 리로드 앨범들도 실망스럽긴 했지만,
그 두 앨범보다 더 못한 앨범이 설마 나오겠어? 라는 기대감에 엄청난 희망을 안고 음반을 구매했던
많은 이들이 실망을 금치 못했던 앨범으로 기억이 난다.

음악의 방향은 둘째치고 일단 자신만만하게 라스 울리히가 선보인 깡통드럼, ;;;;;;;;;;;;;;;;;;;;;;;;;;;;;;;;;;;
이후에도 다시는 깡통소리를 내지 않았던 것으로 보아 본인부터 잘못을 인정했다고 생각한다. --;

까대는건 여기까지 하고 실망한 사람들에게 이 앨범을 칭찬하는 행동은 돌맞을 짓으로도 보인다만
꽤 오랜기간 가끔씩이라도 들어왔던 내 입장에서 몇몇곡은 귀에 익숙하고 어딘가 들어줄만한
괜찮은 곡들도 꽤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메탈리카, 스래쉬 메탈앨범으론 생각할수 없다.

Frantic, St. Anger, Some Kind of Monster 등의 나름 히트친;;; 싱글곡 외에도 전부 과거 냄새나는
현대 얼터너티브 틱한 독특한 음악을 느낄수 있는 그런 평작 이하의 앨범인가 보다..? --;;;;;;;;;;;;;;;;;;;
0
Reviewer :  level 9   (40/100)
Date : 
1991년. 유행의 흐름을 잘 타서 일명 블랙앨범이라 불리는 셀프타이틀 앨범으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메탈리카는 그때부터 슬슬 정신이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5년 후.
Metallica는 수 많은 팬과 메탈 리스너들앞에 Load라는 앨범을 선보임으로써 이제부터 우리들은 얼터리카가 되겠노라고 선포한다. 이때 수 많은 팬들이 그들에게서 떨어져 나갔지만, '그래도 아직 대중들이 우리 앨범을 들어줄거야' 같은 생각을 했는지 1년 후에 바로 Reload라는 괴상망측한 앨범을 싸지르게 된다. 하지만 대중들의 귀에 조차 Reload는 형편없는 음악이었는지 반응은 시원찮았고, 이 일을 계기로 해서 Metallica는 다시 정규작 내는 일을 중단하고 Load와 Reload의 실패요인을 분석하며 유행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밴드의 방향성에 대해 진심어린 반성을 하는것 같았는데.......

2003년. 6년간의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스래쉬의 제왕 Metallica의 신보가 St.Anger 라는 타이틀로 나온다는 소식이 전 세계에 붙었다. 학창시절 학원비로 청계천에서 마스터 오브 퍼펫츠를 사던 김군도 어느 한적한 시골에서 라이드 더 라이트닝을 들으며 농사를 짓던 알렉스도 Anthrax를 좋아하는 키요시도 모두 'St.Anger라니 이거 세보이는걸?!' '우왓! 저 앨범커버에 있는 주먹으로 다 때려 부수겠다는 말인가?' 같이 기대를 품은 마음으로 위 아 더 월드가 되어 다같이 St.Anger를 외치는 전 세계에 메탈리카꽃이 피었다.

하지만, Metallica는 이들의 기대를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처참하게 짓밟아버렸다. 앨범커버의 주먹의 진정한 의미는 2Load시리즈의 삽질을 만회하기 위한 주먹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먹을 날리지 마세요' 라는 의미였고 St.Anger라는 타이틀은 듣는이의 기분을 고려해서 특별히 지어준 타이틀이었다. 이로인해 Frantic을 듣고 회사에 출근한 김군은 하루종일 제정신이 아니었고 St.Anger를 듣고 농사를 짓던 알렉스는 밀농사에서 담배농사로 업종을 바꿨으며 키요시는 We've Come For You All를 듣고 존 부쉬를 욕했다.
33
Reviewer :  level 6   (40/100)
Date : 
이 앨범은 메탈리카 멤버들에게 심리치료의 역할을 한 앨범이다. 멤버들이 하고 싶은 것을 전부 다 해보고, 다른 멤버가 뭘 하든 반대하지 않고 만들었다고 한다. 이 앨범에 혹평이 쏟아질 때 메탈리카가 상당히 까칠하게 반응한 건 그 때문이다.

위험 수준에 이른 라스와 제임스(이때 알코올 중독이었다)의 갈등, 그 사이에서 기를 못 펴던 커크, 결국 못 견디고 나간 제이슨까지... 메탈리카는 깨지기 직전이었고, 세인트 앵거의 제작 과정 자체가 이들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었다.

이 과정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의례 같기도 하고, 행동을 통한 심리치료 같기도 하다. 이 앨범에 40점이라도 주는 것은 이 때문이다. 작업치료를 통해 만들어낸 지뢰를 200만명에게 팔아먹는 건 곱게 보이지 않지만 이 앨범을 발매하는 것 자체가 치료의 일부일 테니...-_-

나는 이 앨범이 나온 건 필연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Ian Scott의 말대로 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들을 수가 없다. 심리치료 중에 아무 제약 없이 자신의 공격성을 마음껏 토해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런 과정에서 나온 것들(공격성이 아니더라도)을 뭉쳐서 CD에 담아놓은 것처럼 보인다. 그걸 돈 받고 파는 건 역시 곱게 보이지 않지만. 어떻게 보면 제목을 참 잘 지은 앨범이다.

p.s 90년대 중반부터 상태가 안 좋아진(...) 메탈리카에게 밥 락은 단순한 프로듀서가 아니었고, 친구이자 상담자 비슷한 존재였다. 로드부터 세인트 앵거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밥 락이 주도적이었는지 메탈리카가 주도적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이후 밥 락과 결별하는 건 쉬운 과정이 아니었을 듯하다.
1
Reviewer :  level 19   (45/100)
Date : 
메탈리카가 삐딱선을 타기 시작한 것은 Load앨범부터였다. 로드 앨범과 리로드 앨범은 그래도 들어줄만한 곡들이 있었지만 이 앨범은 난감하기만 하다. 변호를 해주고 싶어도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 팬으로서 이런 앨범이 메탈리카의 앨범이라니... 기가막힐 따름이다. 예전에 RATM과 메탈리카의 음악이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청각고문용으로 쓰여 뮤지션들이 항의 했다고 하는데 거기에 쓰였던 음악이 이 앨범에 있지 않았을까 싶다.
0
Reviewer :  level 7   (40/100)
Date : 
메탈 팬들로서는 생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앨범이 출몰하였다.

아직도 전작의 실패를 딛지 못하고, 슬럼프의 구렁텅이에 빠져버린 메탈리카가 악을 쓰며 만들어낸 이번 앨범은 메탈리카 팬들 뿐만 아니라 보통 메탈팬들 까지 화나게 만들었다. 거의 고문수준에 가까운 괴이한 드럼소리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보컬과 기타 리프. 보통 여타 밴드들의 졸작들은 그나마 잠이라도 오게 망정이지, 본 작은 잠도 오지 않고 짜증만 늘어나는 매우 좋지 않은 타락의 절정을 달린 이번 앨범은 단순히 졸작에 그칠게 아니라, 메탈리카 본인들에게 각성할만한 계기가 제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1
Reviewer :  level 7   (40/100)
Date : 
평균 70점을 맞추기 위한 좋은 먹이감을 찾은 듯하네요. 저희 세대에게 Metallica는 단순한 밴드가 아니었습니다. 모든 화장실과 책상의 낙서는 이들의 로고였으며 학교축제때 모든 학내밴드들의 음악도 이들의 곡이었습니다. 4집이 발매되었을때 배철수씨가 One을 소개하면서 감탄에 감탄을 했던 기억도 생생하고 우리나라에 라이센스 되었을때의 감격도 잊지 못합니다. 이런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들은 Black 앨범을 욕하는 걸 이해하지 못하실 겁니다. 아무튼 지금 다시 들어보면 Black 앨범도 상당한 명반입니다만 이 St. Anger는 언제 들어도 똥반 취급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이 앨범의 가장 큰 문제는 스네어 소리입니다. Bob Rock이 추천하고 Lars가 좋은 생각이라며 도입한 깡통 스네어 소리는 이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는 것을 고문이라 여기게까지 합니다. Lars 자신은 앨범 발매 후 혁신적인 사운드라면서 사람들이 그동안의 사운드에 길들여져 있었을 뿐 이 새로운 사운드에 찬사를 보낼 것이라면서 자신만만했었지만…모든 뮤지션들이 비슷한 드럼사운드를 내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튼 자신들도 이제는 이 시도가 실패였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만 Anthrax의 Ian Scott가 이 앨범에 대해 평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은 이 앨범을 한 번도 끝까지 들어본 적이 없어서 평을 할 수 없다는…

몇몇 곡들은 상당한 훅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역시나 반복해서 들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지요. 박찬호 선수가 다져스에 있었을 당시는 그가 조금 부진하더라도 아무도 그에게 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2인자나 3인자였으니까요. 하지만 텍사스시절은 욕을 먹을 만 했습니다. 팀은 그에게 에이스를 기대했으나 기대를 철저히 져버렸으니까요. 이들은 얘기합니다. 이 앨범이 200만장이 넘게 팔렸다는 것은 그 많은 사람들이 좋게 평가해 준 것이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그 200만장 중 199만장은 새 앨범이 나오자 마자 그들에 대한 믿음으로 구매했던 팬들이었습니다. 메탈계의 에이스이자 유일한 공룡이었던 그들은 그 믿음을 배신했고 욕을 먹어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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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ger Comments

level 1   (45/100)
실험성에 +5점 줘서 45점. 그린랜턴 영화같은 앨범.
level 12   (55/100)
메탈리카의 미친 앨범!!
level 3   (100/100)
개인적으로는 파격적인 신선함을 안겨주는 명반. 농담이나 비꼬는 게 절대 아니다. 특히 Frantic은 역대 다른 메탈리카의 명곡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level 4   (40/100)
우웩 우웨에에에엑
level 6   (60/100)
스네어소리보다도 지리하기 그지없는 러닝타임이 가장 큰 문제다. 이 실책은 앞의 두 앨범에 있었고, 뒤의 두 앨범에도 계속 남아있는 메탈리카만의 고질병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level 5   (40/100)
메탈리카를 넘어 메탈계사상 최악의 실책. 라스의 어이없는 스네어드럼은 들을때마다 속이 뒤집히고 구린 레코딩은 내 귀를 썩게만들어버린다.
level 9   (40/100)
새로운 시도랍시고 내놓은게 초기작보다 사운드가 조악하고 곡들의 전개가 너무 후지다.. 이거들을시간에 차라리 Sarcofago Rotting을 듣겠다
level 6   (40/100)
이 앨범을 당시에 기대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게 컬트적인 매력이 아닐까. 1번 트랙은 일년째 내 아침잠을 깨워준다. 한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다. 안일어나고는 못 버틸걸.
level 3   (70/100)
드럼소리만 바꾸면 혹평할 수 없었을 명반?
level 11   (50/100)
그래도 발매당시 정주행은 여러번 했었다. 끝까지 듣는게 지루하긴 했지만. 그나마 몇몇 부분은 듣기 괜찮은 적이 있어서 50점
level   (45/100)
이 앨범은 THRASH METAL이 아닌 TRASH(쓰레기) METAL 앨범이다. Frantic이 그나마 좋아서 45점.
level 4   (50/100)
포스트 그런지나 뉴메탈을 듣는게 낫지. No. 3 Frantic의 tic tic 거리는게 살짝 중독성 있어서 +10점
level 4   (50/100)
졸작
level 8   (40/100)
이 앨범 이후로 메탈리카를 완전히 버렸다. 메탈리카라는 이름만으로 앨범의 질과 상관없이 수많은 앨범을 팔아치우고 메탈리카라는 이름 하나 때문에 다른 유능한 밴드들이 그저 메탈리카의 그늘에 가린다는 점이 싫었기 때문이다.
level 9   (40/100)
이러려고 음악 하려고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level 2   (40/100)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앨범이다. 아직도 화가 안 풀리는...
level 5   (40/100)
Their worst album...
level 6   (65/100)
그냥 별 생각없이 들을 만은 했다. 물론 메탈리카란 상표를 뗀다면 절대 안들었겠지만
level 10   (50/100)
프랜틱 틱 틱 틱 틱
level 2   (60/100)
Youtube에서 한 뮤지션이 스네어픽스와 더불어 Re-recording한 버전을 들어봤는데, 못 들어줄 정도는 아니다. 근데 이 오리지널은 귀를 파고드는 깡통과 어디갔는지 들리지않는 기타솔로, 늘어지기만 하는 반복리프때문에 도저히 못 듣겠다
level 6   (40/100)
이 앨범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방법 : 라이브 앨범이나 라이브 음반에서 St.Anger앨범을 제외한 나머지 앨범의 트랙들이 최소 앨범내에서 2~4곡정도를 라이브로 연주한다면 이 앨범은 1곡이나 할까말까한 수준
level 10   (55/100)
고1때 메탈이 뭘까?하고 처음 들은 앨범이 MoP하고 성분노였다. 비록 지금은 MoP도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만약 그때 성분노만 들었다면 지금껏 메탈에 대한 영 좋지 않은 추억을 지닌채 살아왔을 것이다.
level   (85/100)
정석이 아니면 용납을 못하는 메탈빠돌이들이 너무 많다. 이건 로드/리로드 이상의 의미를 지닌 앨범. 이 앨범을 제대로 듣고, DVD를 보고 나서도 이해가 안 간다면 욕할 시간에 딴거 들어라. 스래쉬 메탈을 원하는가? 젊고 죽여주는 애들 널렸다.
level 9   (50/100)
처음부터 끝까지 듣기 힘들었던 앨범은 이게 처음이다.
level 2   (40/100)
For Whom the '깡통' Tolls?
level 7   (85/100)
내용물의 수준 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으나 딱 두 가지 이유 때문에 무자비하게 까이고 있다. 첫째는 라스가 깡통드럼이라는 무리수를 두었다는 것. 둘째는 스래쉬 이외의 요소들이 너무 많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 둘 다 개의치 않는 나로서는 나쁜 점수를 줄 이유가 없다.
level 2   (40/100)
40점 주고 갑니다. 그놈의 깡통 드럼소리 때문에.........
level 3   (40/100)
멤버들이 정신치료 한다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걸 맘대로한 결과를 그대로 엘범으로 내시는 돈탈리카
level 10   (40/100)
내 생에 이렇게 걸러낼 트랙이없는 이런 쓰레기는 처음이다.
level 11   (60/100)
올만에 다시 찾아 들어본 세인트앵거.. 좋은 앨범은 확실히 아니지만 이 정도 까지 짓밟힐만한 작품은 아닌것 같다 개인적으로 난 깡통스네어 괜찮게 생각하지만 음악이 심히 지루하고 끝까지 듣기 힘든건 사실. 60점 정도가 딱 맞는것 같다
level 2   (50/100)
솔직히 이것저것 막 섞여있어서 뭘 하고 싶은 앨범인지 잘 모르겠다. 얼터를 하려면 아예 얼터를 하던지...
level 7   (40/100)
이 앨범이 좋은점은 이 앨범을 아침 알람소리로 해놓으면 눈이 번쩍 뜨일것이라는 것이다!
level   (60/100)
애증이 교차한다. 오랜만에 이제는 들어볼 때도 됐지...하면서 재생해도 화가 나는 건 어쩔 수가 없다.
level 5   (60/100)
믿고 듣는(?) 메탈리카지만 이건 망한듯;;; 지못미
level 16   (40/100)
....시끄러운 깡통소리만 빼면 그나마 들어줄만도 하겠는데..
level 6   (50/100)
영원히 고통받는 세인트앵거
level 7   (85/100)
머 예전 초기 앨범들 대비 하면이야 그렇지만, 나름 실험성도 있고, 그렇게 좃은 아니다... 8번 같은 좋은 곡들도 많음...
level 5   (45/100)
5집 앨범부터 삽질을 하길래 때가되면 멈출줄 알았더니 대운하를 팠더라......
level 4   (50/100)
3번 트랙까지가 한계선 그 이후론 ..
level 5   (60/100)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후반부로 갈수록 듣기가 거북해진다.
level 7   (100/100)
조타개속들어보니..
level 5   (100/100)
계속들어보니까 음악좋다
level 4   (70/100)
전체적으로 평범하고 심심하다. 명성에 걸맞지 않는다......
level 11   (60/100)
깡통스네어때문에 40점을 먹는 건 무리수지만 너무 지루하고 드럼소리가 너무 커서 기타리프가 안들린다.
level 6   (65/100)
의외로 괜찮은 앨범. 그러나 이 앨범은 우리가 원하던 메탈리카가 아니였다.
level 3   (60/100)
확실히 좋다고 말하긴 힘든 앨범이지만 40점을 받을 똥반은 아닌 것 같다. 러닝타임만 반으로 줄이면 70점까진 줄 수 있을듯
level 7   (40/100)
여러모로 무서운 앨범
level 1   (75/100)
괜찮은데 왜들 난리지? 다들어보고 하는 평이긴 한가?
level 8   (50/100)
노래들이 쓸데없이 길고 반복적 이다.
level 4   (40/100)
메탈리카는 모든 앨범이 물타기로 평가되는것 같다 그리 좋은 앨범이 아닌데 과대평가를 받거나 그리 나쁜 앨범이 아닌데 과소평가를 받는 식으로. 솔직히 이 앨범을 다 들어본건 아닌데 끝까지 듣기가 힘들다
level 5   (60/100)
그래도 1번하고 2번트랙은 조금 들어줄만은 하다
level 9   (70/100)
뭐 듣다보니 나쁘지는 않더라..... 전체적으로 곡들이 길어서 좀 지루했다뿐이지..
level   (90/100)
첨엔 이 앨범이 싫었으나...시간이 꽤 흐르고 한곡 한곡 귀담아 들어보니 상당한 수작이라는 생각이든다.아주 거칠고 헤비한,메탈리카만이 낼수있는 에너지로 가득찬 앨범이다.
level 5   (100/100)
슬레쉬 밴드가 스타일이 바뀌거나 악기 톤이 조금만 달라져도 팬들은 돌을 던진다 하지만 밴드의 성장을 위해 이정도의 사운드 변화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본다.. 좋기만 하구만..
level 16   (40/100)
배송비 무료가 되기엔 결제금액이 3,000원이 모잘라 배송비가 3500원 나오길래... 이 앨범 3,000원을 넣어서 500원 이득 봤다. 그런데 그냥 배송비를 내는게 나았을거라는 생각이. cd케이스는 벗겨서 잘 쓰고 있다.
level 4   (65/100)
첫 세곡은 괜찮은데 앨범산지 10년이 됐는데 완주해본적이 없다ㅋㅋ
level 12   (40/100)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니가 똥을 싸도 박수 쳐줄것이다. -앤디 워홀
level   (50/100)
이 앨범은 어떤 의미로는 마력이 있다.
level 4   (40/100)
듣다보면 생각보다 귀가아픈앨범 너무긴건 더 문제. 좋다 좋다 생각하고 들으려해도 집중이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다.
level 6   (40/100)
흔히 곡을 작곡할때 곡을 "쓴다"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하지만 St.Anger의 경우에는 곡을 "싼다"가 맞다. 뿌직뿌직뿌직뿌직... 그리고 가장 최근작 Lulu에서도 뿌직뿌직뿌직뿌직..
level 5   (70/100)
평작 수준은 되지 않은가? 방향성을 잘못 잡아 그렇지. 의외로 나쁘지 않다.
level 3   (40/100)
진정한 'Trash' 메탈이다.
level 7   (75/100)
메탈리카가 쓰레쉬 밴드라는 정체성을 갖고있다는 걸 감안했을때 이 앨범은 졸작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저냥 괜찮게 들었다.
level   (40/100)
이제부터 똥발사 쇼가 벌어집니다 ^^
level 10   (55/100)
잘 안듣는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이건 아닌가 싶다
level   (40/100)
생각 하기도 싫은 앨범이다.....
level 9   (40/100)
이 앨범을 구매한 이후로는 메탈리카 음반을 돈 주고 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level   (70/100)
메탈리카 최고의 앨범!!!! 농담이다 개인적으로는 긴러닝타임 빼면 기냥저냥 들을만 했던 앨범이다
level 8   (45/100)
살짝 골때리는 부분이 많은 앨범이지만 뭐 귀가 상하다못해 썩어문드러지는 상태는 아닌듯하여 최하점에서 +5점
level 8   (40/100)
제가 리프 짜도 이것보단 잘 짭니다 껄껄껄
level 9   (85/100)
로드, 리로드때랑 비교하자면 괜찮은 앨범
level 2   (40/100)
3집을 감명깊게 들은 후 가장 최신작을 듣자는 마음에 들었더니, 아니 웬 깡통패는 소리가... 그렇다 쳐도 이 무슨 연필 굴려서 나온대로 갖다붙혀버린 구성은 또 뭔지...
level 9   (40/100)
깡깡깡깡깡통 사운드
level   (70/100)
깡통드럼은 그다지 귀에 거슬리지 않았고 (나름 신선하기도..) 중요한건..전반적인 사운드가 메탈리카만의 '선'을 벗어나 얼터너티브해졌다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Frantic은 비교적 마음에 듭니다
level 9   (55/100)
1, 2, 3번을 봐서 각 곡당 5점씩 더하여 55점을 주도록 하겠다. 나머지 트랙 중에는 9번 이후 후반부 트랙이 그나마 상태가 좋으나 그것들도 1, 2, 3번만 못해서 그다지 의미는 없다.
level 3   (60/100)
뉴메탈등 90, 2000년대 메탈밴드에서 들을 수 있는 Low-tuned 기타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신세대 밴드와 비교해서 좋은 점은 없었던 것 같다...
level 17   (40/100)
som fanúšikom starej skupiny Metallica, ale toto je vážne sračka a v dobe vydania obrovské sklamanie :(
level 5   (40/100)
개인적으로 아무리 스래쉬는 취향이 아니더라도 긍정적으로 듣는다. 메인으로 듣는게 아닐뿐. 하지만 이앨범은 긍정적인 평가를 주는걸 떠나서 시간이 아깝다. 여담이지만 주고싶은 점수가 메킹의 최하점수와 동일하다
level 2   (40/100)
decpcionante
level 12   (55/100)
이 앨범을 접할때 한창 뉴메틀에 빠져있을때여서 그런지 몰라도 몇곡은 상당히 좋게 들었다. 나머지는 못듣겠다
level 8   (40/100)
앨범커버부터 병맛의 정점에 서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level 12   (40/100)
Frantic이 아까울 따름.
level 1   (100/100)
A misunderstood masterpiece!! Truly inventive and progressive songs here!
level 8   (40/100)
나의 첫 구매 앨범이자 메탈 입문 앨범.... 당시에 메탈리카라는 이름의 위대함만 알았지 이 앨범과 전에 발매한 3개를 제대로 말아먹은줄은 몰랐다. 아무런정보없이 이 앨범 산게 비극... 마지막으로 이 앨범은 정도를 뛰어 넘은 망장OF망작
level 3   (40/100)
자켓이 왜 저런지 알게됨...
level 1   (40/100)
This album is terrible. The Worst " Thrash" Metal album of the history.
level 4   (50/100)
Lulu를 먼저 들었다. 차라리 세인트 앵거가 더 낮다. lulu보다는 말이지.
level 6   (40/100)
이 앨범에 점수를 주다니. 최하점이 40점인게 울분이 터진다.
level 8   (60/100)
All within my hands is the best song from this album.
level 3   (40/100)
ㅋㅋ 오래전 학원선생님이 메탈리카 팬이었는데 이앨범나오고 썩창으로 강의하러 들어오셨음.. 왜그렇나 싶었는데 나중에 들어보고 아하.
level 9   (40/100)
'설마 메탈리카가...' 그런데 설마가 아니다...?
level 3   (40/100)
다른 의미에서 말로 형용할 수 없다. 다만 한 가지 말하자면 이 앨범의 드럼은 역대 최악이다.
level 5   (40/100)
구매는 발매일과 동시였다.....어제 용기(?)를 내어 다시 꺼냈다......젠장
level 5   (42/100)
데스마그네틱 보단 덜 쓰레기니까 2점 더 주겠다..
level 3   (40/100)
똥...........................................
level 13   (40/100)
S&M에 뒤이은 연타석 0점짜리 엘범. 이런거 내놓을라면 어디가서 '스래쉬메탈 4대천황' 칭호를 쓰지마라.
level 12   (50/100)
너무 정신 사납고 귀가 아픈 앨범,,,,,Frantic 이곡은 제대로 재녹음 해보면 멋지게 재탄생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level 6   (42/100)
2번트랙인 세인트 앵거의 인트로가 좋아서 2점준다...
level 3   (40/100)
컬렉션 만든답시고 제 때 팔아치우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
level 10   (48/100)
성질 뻗쳐서 증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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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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