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gone

Everything in this album is great, in especially the lyrics and the meaning of them.

Excellent album, one of the best of 2023. The band knew how to combine weight and melody. At times it sounds a lot like metalcore, despite being considered a melodic death album. I recommend it to anyone who appreciates style.

확실히 프로다운 냄새가 물씬 풍기는 앨범이다. 필러 트랙이 약간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면 자신들의 선재함을 충분히 보여준 것 같다.

Dark Tranquillity가 많이 생각나는 앨범이다. 아무래도 원래 In Flames의 스타일보다 멜로디가 유려해서 그런 듯 하다. 9번트랙 In The Dark 추천.

올해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

전성기때만큼 기량은 아니지만 다시 그 시절 사운드로 돌아와줘서 기쁘다.

Back to the roots.

돌아와서 참 반갑다. 하지만 좋았을 때의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 감동적인 싱글이 몇 곡 있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아쉬움이 남는다.

This is In Flames!!!!! Great

선공개된 곡들이 손에 꼽힐만큼 매우 뛰어나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다른 곡들이 부진한 바람에 전체 앨범 단위로 꽉 짜여진 구성이 아니라고 느껴지게 선공개된 곡들이 역효과를 준 것 같다. 크리스의 합류가 앞으로 낼 시너지는 상당히 기대된다.

Im so impressed by this album. beautiful work. How something could be so heavy and beautiful at the same time and this album is amazing, taking it to another level for sure, nicely done and Meet your maker is my fav track

거장의 반가운 신보. 폼이 살아남+듣기 참 편하고 무난함+ 왠지 더 잘할수 있을꺼 같은 기대감.

No remonta el vuelo la banda sueca con este Foregone. Sin más.

Buen disco de In Flames

인플레임스의 2023년 신보. 이 작품은 나의 기준으론 2006년작 Come Clarity와 유사하다. 멜로딕 데스메탈 팬이라면 들을 가치가 있다.

인플 신작 폼 미첬다

할 수 있으면서 왜 안 했습니까.

옛날 사운드는 거의 선공개된 네 곡들이 다여서 막상 앨범은 좀 심심했다. 하지만 come clarity 앨범 이후로는 정말 오랜만에 인플 앨범에 관심을 갖게 됐다. 개인적으론 최초 공개됐던 state of slow decay가 극초기와 최근 사운드를 잘 버무린 좋은 곡이라고 느낀다.

올드하고 흥이 나질 않는다. 클레이맨 이후 신경끈 밴드긴한데 그동안 뭐하고 사셨나? 싶은

Some of these songs have a very good energy, especially tracks 9 & 10. For a lot of this album, I was rolling my eyes though. The vocals have a lot of variety, but I disliked them more than half of the time. It's a mix of good & bad for me, but nothing is terrible. Definitely more positive than negative.

Album "Foregone" is return to form for In Flames. There is more Melodic Death Metal on this album, than Metalcore/Groove Metal, but otherwise it is pretty much what they've always been doing. It's just that this time around, most of it clicks for me. Swedes deserve a big plus for recruiting guitarist Chris Broderick, who with his high technical skills nicely colored the solo parts. I can hear bits from every era of In Flames throughout this album.

예전 스타일로의 복귀는 막상 앨범 들으니 잘 모르겠다. 그냥 이 앨범이 좋고 이번에 음악을 잘만드신거다. 멜데스와 모던스타일의 융합이란 말에 적극 공감하며 In flames we trust !

일부 곡에서 예테보리 스런 멜로디와 사운드가 버무려져 대단히 반가웠음. 그저 함 내한해 주시면 감사할 나름

제스퍼 빠진 이후로 좋았던 앨범이 없다.

'Whoracle'이나 'Colony'를 기대한다면 대실망.

인플에게 다시 호평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클레이맨 리레코딩 직후 작품이라고는 믿을 수가 없는..

몇 개라고 단정해서 말할 순 없지만 지난 십수년간 낸 In Flames의 몇 앨범이 이번 신보를 통해 팬들이 경험할 극한의 카타르시스를 위한 포석같은 것이었다면 인정한다. 진작에 이런 앨범을 내줬으면 감동이 덜 했을지도 모르겠다. ㅎㅎ 젊은 시절의 몇 년간 최애 밴드 탑2에 뒀던 밴드의 탈선이 끝났음에 가슴이 너무 벅차다. 제대로 Reroute한 노선으로 돌아갔다.

Welcome back, bros!

good alb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