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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휘동이's profile
Username sunghoa97828   (number: 15612)
Name (Nick) 휘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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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 Date 2017-01-17 17:00 Last Login 2018-10-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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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Interests 음악 영화 감상
락이나 프로그레시브 락을 주로 듣다가 고딕 메탈에 관심있어 근래 들어오면서 점차 장르를 넓혀 듣고 있던 중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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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rimosa - Elodia Photo by 휘동이Lacrimosa - Stille Photo by 휘동이Cult of Luna - Somewhere Along the Highway Photo by 휘동이부활 (Boohwal) - 잡념에 관하여... Photo by 휘동이부활 (Boohwal) - Volume 1 Photo by 휘동이Dark Angel - Darkness Descends Photo by 휘동이
Anathema - Universal Photo by 휘동이Black Sabbath - Master of Reality Photo by 휘동이Judas Priest - Priest... Live! Photo by 휘동이Therion - The Miskolc Experience Photo by 휘동이Journey - Frontiers Photo by 휘동이Ulver - Shadows of the Sun Photo by 휘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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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athema preview  Universal (2013)  [Live] (95/100)    2018-04-29
Universal 라이브만의 현장감이나 그 분위기또한 좋기에 스튜디오 앨범뿐 아니라 라이브도 좋다고 하는건 찾아듣는 편입니다. 여기 관객과 밴드의 호흡이나 열광적인 분위기 등 많은 점들이 잘 살아있는 아주 훌륭한 라이브가 있습니다. 근래 들어본것들 중 가장 좋게 들은 라이브 중 하나입니다.(사실 제가 그렇게 많이 들어본건 아니라서..;;)
앳모스페릭, 프로그레시브 락으로 전환한 아나시마.. 어찌보면 이전의 음악보다 더 좋은게 많은듯 하구요. 라이브 공연에서 다소 잔잔하지만 청자의 마음을 뒤흔들어놓는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그들의 음악이 십분 발휘되네요. 첫 두곡 'Untouchable' 이야 말할것도 없고 다른 곡들에서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아주 좋다'라는 느낌을 받아본 라이브 공연 앨범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궁금해서 ProgArchive 사이트(프로그레시브락 전문 정보사이트)에서도 찾아봤는데 점수로는 그들 앨범 통틀어서 가장 높네요. 역시 다들 듣는건 비슷한가 봅니다.^^

이 앨범을 높게 칭찬하고 싶은 이유는 자칫 잔잔한 음악들로 지루해질법한 부분을 변화를 줄땐 확실히, 다르게 표현하자면 연주의 강약이라고 표현해야 되나요.. 아뭏든 그러한 것들이 훌륭해 보이고 관객의 열정적인 반응이 그에 현장감을 높여주기에 집중해서 잘 감상하게 됩니다. 더구나 보컬의 감미로움과 대치되는,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강렬한 멘트 또한 현장감을 급상승시키는 느낌입니다. 이게 별게 아니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오묘한 조화를 이루며 화기애애?한 라이브의 느낌이 좋게 다가옵니다.

연주, 공연분위기, 관객과 밴드의 호흡, 사운드.. 등 많은 요소가 혼연일체가 되어 감성이 넘치는 그들의 곡을 더욱 만족스럽게 들려줍니다.
여러 분들께 권하지만 특히 난해하지 않은 감각적인 프로그레시브락의 라이브를 듣고자 하는 분들께 초강력울트라캡쑝열라짱 추천하고픈 앨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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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thema - Universal Photo by 휘동이
preview  부활 (Boohwal) preview  II : Remember (1987) (90/100)    2018-04-21
II : Remember Rememeber.. 일반적으로 음악 자체가 훌륭해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옛 추억과 향수까지 묻어있으면 그 만족감은 배가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앨범이 그 중 하나이겠네요. 학창 시절을 '회상'해보면 학업에 지쳐서 또는 사춘기로 몸둘바를 모를 때 이 음악을 들으며 혼자 분위기 잡기도 하고, 곡들에 의지해 피하고 싶은 현실에서 잠깐이나마 벗어날수도 있었지요. 이 자그마한 리뷰로 그에 보답하는 계기도 되겠네요.

부활의 여러 앨범들 중에서도 짙은 감성이 베어있는 곡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의자에 기대어 눈을 지긋이 감고 내리 앨범 전체의 곡들을 귀담아 들으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랑할수록, 네버 엔딩 스토리 등의 곡들에서보다 훨씬 더 큰 감동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곡들을 잠시 훑어보면, 회상I 과 회상 III, 슬픈사슴이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회상III는 비록 이승철님이 다시 부른 곡이 더 인기 있었지만 김태원님의 걸쭉하고 거친 목소리가 분위기를 더 끌어올리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비록 대중적으로 실패했지만 미숙한 보컬이 오히려 더 절절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회상II가 특히 인상적인데 끈적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이 강렬하게 와닫습니다.
연주 실력은 '천국에서'라는 곡에서 정점을 찍는듯 보여지고 조금은 우울한 느낌도 받지만 현실 세계가 아닌 저 어딘가로 이끄는 듯한 면이 끌리는 곡입니다.
이어지는 슬픈 사슴은 그 시절 또래들에게 많은 인기가 있었고 흥얼거리기도 많이 했던 마치 유행가와도 같았던 곡이지요.
마지막곡 jill's Theme 는 서부영화ost를 적절히 편곡해 영화에서와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앨범을 당시에 접하지 못하고 후에 찾아듣는 사람이라면 앨범에 대한 추억이나 향수는 없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음악 자체에서 느껴지는 도드라지는 감성에 빠지지 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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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Boohwal) - II : Remember Photo by 휘동이
preview  Tool preview  Lateralus (2001) (90/100)    2018-04-19
Lateralus 사람이 하던 습성이나 편견이 있으면 그걸 쉽사리 떨쳐버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중반까지 나왔던 소위 프로그레시브락 전성기 시절의 음악들을 진정한 프로그락으로 여겼던 적이 있었지요. 하지만 Porcupine tree와 Steven wilson, 포스트락의 Godspeed you black emperor를 비롯 Magyar posse, Sigur ros, 그리고 지금 리뷰를 작성하는 Tool 등등.. 비교적 상대적으로 현재와 근접해 나온 많은 음악들을 접하면서 그러한 편견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언제부터인가 메탈과 더불어 이런 근작 프로그락들을 더 많이 듣고 있죠. 서두가 길었던 이유는 그만큼 들을만한 근작 프로그레시브라는 점을 주지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제 경우 오랜시간 들어왔던 음악 장르의 향기가 어느정도 베어있는 메탈 또는 락을 우연히 만나면 더 반가운 경우가 있는데 tool 의 앨범에서 그러한 점을 느낍니다. 긴장의 강약을 조절하는 듯한 부분은 흔히 다수 프로그락에서 볼수 있는 변화들이고 그 점이 프로그락 팬들에게 좋은 평가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켓에서 풍기는 어두움과 음악에서 느껴지는 심미적인 부분은 청자로 하여금 눈을 감은 상태로 음악의 감흥을 받으라고 하는듯해서 중간중간 눈을 감고 명상이나 한번 해볼까 싶다가도 이어지는 변화무쌍함에 눈을 감다 자칫 잠이 오는 상태까지는 가지 않게 됩니다.
특별한 킬링트랙이 존재하지 않는 유기적 구조를 지닌듯 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첫번째 곡을 꼽고 싶습니다. 어느정도 프로그레시브락을 듣던 사람이라면 반길만한 앨범이지 않을까 합니다.

장르 : Progressive rock, Experimental/Post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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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l - Lateralus Photo by 휘동이
preview  Therion preview  Beloved Antichrist (2018) (75/100)    2018-04-10
Beloved Antichrist 이 앨범에 대한 짧은 코멘트를 몇달전 남겼다가 앨범 특성상 엄청난 시간 소요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이 되실까 짧막한 리뷰를 남겨봅니다. 메킹에 리뷰달긴 처음이네요..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처음이니 양해바랍니다.^^

Therion 은 다른 심포닉 메탈 밴드와는 조금 차원이 다른 느낌이라 특히 더 좋아합니다. Vovin 과 Theli, Deggial, Secret of the Runes 등등 멜로디뿐 아니라 다른 면에서도 훌륭한 앨범들을 많이 선보인 밴드여서 이번 최신작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과연 이번 작품도 좋았을까요..

처음엔 잠시 좋다는 느낌이 들었던건 사실입니다. 여타 다른 락오페라도 있겠지만 시간적으로나 3CD만한 분량은 찾아볼수 없기에 새로운 시도에는 박수를 어느정도 보내고 싶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감상시 앨범위주로 들어야 제맛이다라는 원칙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반면, 듣고나서 머리속에 남게되는 특별한 감성을 던져다준 몇곡이 있어야 제대로 된 앨범이라 생각하지만 다 듣고나서 생각이나는 곡이 거의 없습니다. 아니 아예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들은지 꽤 시간이 흐른 지금에 와선 대충 전반적인 느낌만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무리는 아닐듯 싶습니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그만큼 서로 비슷하거나 단조로운 구성을 가진 곡들이 3시간 남짓 지속되어 그러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들 앨범 중 가장 좋아하는 Vovin 앨범이 가히 미칠듯하고 눈을 감고 있으면 어디 왕좌의 게임같은 시대 배경이 쫘악 펼쳐지는 멋진 멜로디였다면 이번엔 형식에 치우친듯 짜맞쳐진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그 앨범과는 장르의 차이가 조금 있어 비교하는게 억지일수 있겠지만요.
Christofer Johnsson 이 원대한 락오페라의 꿈에 집착한 나머지 다른 부분을 놓친건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나 기존에 없던 특별한 시도라는 점에 5점 더하고 몇번 들으니 질리고 한참 후에나 찾아들을듯해서 10점 차감합니다. 말이 쉽지 이 앨범 몇번 듣는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끈기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듣는 이에 따라서 좋다고 할수도 있겠으나 누군가에겐 완전한 수시간의 낭비라고 느낄만한 앨범이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환불 조건이 있다면 환불 요청도 빚발치지 않을까하는....
그래도 이 앨범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내리 3시간 들으실분은 거의 없으실테니 세번 나눠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지금도 아쉬운 면이 있다면 굳이 이렇게 길게 앨범을 만들 필요가 있었나 하는 점입니다. 음악에 있어선 특히 양보다 질이라고 (사실 전 음식의 질도 중요하지만 양도 무척 중요시한다는... 옆길로 새서 죄송;;) 한곡한곡 좀더 신중하게 만들어 1시간 남짓으로 구성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여전히 드네요. 심포닉함과 오페라의 느낌은 전달하면서 락, 특히 메탈에 맞게 앨범 전체 구성의 강약을 적절히 조화시켰더라면 듣는 사람도 코골지 않고 집중도가 높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라크리모사로부터 조언좀 구하면 어땠을까 하는 조금은 어처구니 없는 생각도...
어쨋든 그의 의도에 비해 조금은 따라주지 않은 이번 앨범을 계기삼아 다음엔 더 멋진 앨범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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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Tenebres Du Dehors preview  Elend preview  Les Tenebres Du Dehors (1996) (85/100)    2018-09-17
다크엠비언트는 많이 듣진 않았지만 좀 다른느낌.. 절규를 하도 하길래 짜증나 뭣땜시 그런가 가사를 영어부분만 나름 대충 번역해보면서 감정이입을 해봤는데 대체로 가사를 별 중시 안하는 본인으로서도 이 앨범은 가사이해를 좀 해야 앨범감상에 도움이 된다고 느껴진다.
Cultivate the Apostate preview  Abysmal Torment preview  Cultivate the Apostate (2014) (85/100)    2018-09-16
자주 듣는 장르는 아니지만 이런 빡셈은 뭔가 와닿는게 있다. 어정쩡함 없이 확실히 달려주는데 시원시원하고 좋게 들었다.
Wuyuan preview  Enemite preview  Wuyuan (2004) (85/100)    2018-09-07
어찌보면 불쾌한 음악이지만 다크 앰비언트로서 분위기를 이만큼 내는 앨범은 찾기 힘들지 않나싶다. 분위기면에선 백점이지만 솔직히 자주 찾아듣기는 힘들어서 15점 깎았다. 음악만으로 분위기를 휘어잡을수 있음에 경의를 표하고 싶을정도(그러고보니 이런 장르도 메킹에 있다니 프로그락 일부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가끔 기준이 혼동스럽기도..)
Hour of the Nightingale preview  Trees of Eternity preview  Hour of the Nightingale (2016) (85/100)    2018-09-07
좀 지루할수 있겠으나 여성 보컬의 분위기 장악이 그럴듯해서 이런 느낌을 받고자 할때 적격일듯 싶다.
Flying preview  UFO preview  Flying (1972) (90/100)    2018-08-20
30분에 가까운 대곡 flying 에 사이키델릭, 스페이스락 외에도 귀기울여 들어볼만한 부분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이런 기타연주가 좋다.
Slumber of Sullen Eyes preview  Demigod preview  Slumber of Sullen Eyes (1992) (80/100)    2018-08-20
조금 반복되는 사운드가 있는듯한데 그 점 때문인지 지루할때가 있다. 대단하진 않지만 들어볼만하다 생각되는 앨범.
Uriah Heep Live preview  Uriah Heep preview  Uriah Heep Live (1973)  [Live] (90/100)    2018-08-20
스튜디오 앨범보다 더 좋을때가 많다. 6, 9번이 특히 와닿았고 Magician's Birthday 는 맛만 보여주는데 아쉽다..
Perpetual Burn preview  Jason Becker preview  Perpetual Burn (1988) (85/100)    2018-07-02
좀 더 무게감 있는 곡이 몇 곡 더 있었더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 하지만 당시 기타리스트 나이에 걸맞는 음악이었으리라..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75/100)    2018-07-02
그냥 그런 멜데스로 느껴짐. 평이하다고 느껴져서인지 끌리는 부분이 없었다.
Litourgiya preview  Batushka preview  Litourgiya (2015) (80/100)    2018-07-02
블랙에 입문하고 조금 지난상태에서 들을만한 음악이라 생각. 조금 혼용된 느낌이라 블랙마니아가 아닌 입장에서 오히려 괜찮았지만 아직 더 들어봐야 할듯. 추후 점수 변동 여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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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some Crow Lonesome Crow (95/100)    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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