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ateral

I'm hardly unbiased in talking about this opus. It was the most-played album when I was an undergraduate. Leprous is one of the brightest constellations in progressive metal. Mixing varied musical elements into a harmonious form is one of the charming features of that genre. Leprous have done it meticulously in this album. The Pain of Salvation-esque songwriting style and the melody-making calibre for crafting ethereal beauty via the fantastic vocal works are breathtaking.

great album

상당히 독특한 음악을 들려주며 반복 청취할 때 마다 새로운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앨범

지금은 대단히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하고 있고, 이때보다 세련되고 더 유명한 밴드가 된것은 분명하지만, 이때의 음악이 많이 그립다. 지금보다 더 원초적이고 헤비했으며, 내 기준에는 이때가 분명히 더 매력적이었다.

위대한 뮤지션이라해도 한 앨범을 듣다보면 거기서 거기인 비스무레한 곡들이 반복되는 경향이 많아 듣다보면 좀 지겹기도 한데 그런걸 미연에 방지라도 하듯이 다양한 느낌과 심상을 부여하는 구성. 하지만 듣다보면 결국 비슷한 감흥으로 귀결되는 느낌을 받지만 그런 '다양성'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

이 정도 수준의 밴드는 더 알려져야 한다

앨범 자켓처럼 독특한 느낌이다. 종잡을 수 없는 사운드가 매력으로 다가온다.

asi ich najtvrdšie album, no naďalej technické a v štýle: Prog./Experimental Metal/Crossover

프레임에 갇히지 않고 마구잡이로 제 매력을 뻗어내는 몇 안 되는 프록메탈 밴드.

선배 Ihsahn을 훨씬 상회하는 창작력, 청출어람

헐입니다 헐

우리가 Metal 이외의 무슨 음악을 했어도 니들보다 잘했을 것이라는 58분 동안의 연설.

완성도 높은 프록메탈. 구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보컬이나 멜로디 연주도 너무나 뛰어나다.

상큼한 오렌지맛이 나는.. 약간은 Opeth 와 Animal As Leadears 의 향이 나는 밴드

노르웨이에도 괜찮은 프록 메탈 밴드들이 많다. 이들도 그 중의 하나.

Aspera 등과 함께 최근 등장한 프록계열 최고의 수확.굳이 판에 박힌 표현을 동원하자면 DT+OPETH+초중반기POS+BTBAM 이 섞인듯한 느낌의 프로그레시브 록.

근래에 등장한 프록메탈 밴드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분위기, 유기적 구성, 참신함등 모든 면에서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밝은 미래를 예상할 수있는 엄청난 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