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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약간은 자기복제 느낌이 강하게 들지만 그럼에도 전성기 라인업이 발매한 마지막 스튜디오앨범이라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수록곡들도 고퀄리티. Feb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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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데스의 그 어떤 앨범들보다도 테크니컬하다. 흠잡을데 없는 연주와 사운드. Feb 12, 2024
Brown 90/100
주축 2명이 빠졌음에도 한결같은 스피드를 보여주는 슬레이어의 마지막 앨범. 후기앨범중에서는 Christ Illusion을 제일 좋아하지만 이 음반도 꽤나 파격적이었다. 전성기시절의 날것에 비하면 부족하지만 약간은 기름진 사운드도 마냥 나쁘진않았다. Feb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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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아이언 메이든의 부활을 알린 Brave New World보다 더 좋았다. 앨범의 커버 이미지가 상당히 별로지만 메이든의 또다른 명작이라 불릴 자격이 충분함. Feb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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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80년대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 앨범들에 비하면 아쉬운건 사실이나 훌륭한 작품. Feb 11, 2024
Brown 95/100
이 음반은 베이스, 드럼이 미쳤다. 역시나 뚜렷한 주제의식과 파괴적인 사운드의 앨범. 슐디너는 천재다. Feb 11, 2024
Brown 90/100
드림시어터의 후기작중에서는 가장 고퀄리티로 보임. Feb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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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불후의 하드록 명곡 Immgrant Song, 블루스트랙 Since I've Been Loving You는 레드제플린 커리어 최고의곡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외, Out on the Tiles나 포크록이면서 웅장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Friedns, 가미로운 Tangerine 까지..2,4집 사이에 껴있어서 그렇지 3집도 충분히 역대급 명반 소리 들을 자격 충분. Feb 9, 2024
Brown 100/100
보컬, 기타도 좋지만 역시 베이스, 드럼 연주력이 미친 음반같다. 버릴곡 하나 없는 명반이지만 난 5,7번이 제일 좋았다. Feb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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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이국적인 느낌의 멜로디 라인과 헤비한 사운드의 조합이 나쁘지않다. Feb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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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역시나 블랙사바스표 명반.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지만, 전작인 Vol.4와 후작 Sabotage랑 비교하자면 살짝 아쉽다. Feb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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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처음에는 그닥 귀에 들리지 않았는데 몇번 더 돌려보니 알리사의 보컬도 파워풀하고 멜로딕한 기타리프들도 참 맛있다. 훌륭한 트랙들이 다수 배치된 전반부덕에 높은 점수 부여. Feb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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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테크닉이 후면으로 밀려나고 서정적인 면이 부각된 앨범. 듣기에 재미있는 앨범이지만 2,5집과 전작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Feb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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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수록곡들 대다수가 굉장히 호흡이 긴 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고 다채롭고 멤버들의 연주력도 일취월장. 라브리에의 보컬도 이 앨범에서 꽤나 괜찮게 들림. Feb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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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80/100
커버곡들은 딱히 임팩트가 없음. 4,5번트랙은 정규앨범에 수록되어도 손색없는 퀄리티. Feb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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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드림시어터 전집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들 중 하나다. 2집의 서정성과 5집의 웅장함과는 차별화된 매력은 있지만 뭔가 늘어지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래도 변칙적인 연주와 헤비함이 돋보이고 들으면 들을수록 귀에 잘들어온다. Feb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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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85/100
메가데스 앨범들중 유독 느리고 소프트하지만 듣다보면 스무스하게 끝까지 듣게 되는 앨범. 리스크보다는 훨씬 낫다. Feb 1, 2024
Brown 75/100
평범한 리프, 평범한 멜로디에 지루한 컨셉. 디오가 실력 있는 보컬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없지만 이 앨범에서는 3곡 이상 들어주기 힘들 정도로 거북하다. 가사도 유치하며 Heaven & Hell, Mob Rules에서의 날카롭고 꽉 찬 사운드가 아니고 뭔가 나사가 빠져있다. Jan 31, 2024
Brown 95/100
판테라 디스코그래피에서 가장 헤비한 앨범. 익스트림메탈 스러운 면모도 보이고 Floods는 역시 명곡. Jan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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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뭔가 좀 산만한 느낌은 있지만, 전작들에 비해 꿇리지 않는 앨범. Jan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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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완벽한 기승전결. 서정적이고 아름다우면서 강렬한 사운드. 흥미로운 주제의 컨셉 등. 완벽한 프록앨범. Jan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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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The Rain Song, No Quarter 2곡만으로도 명작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앨범. 나머지 트랙들도 각기 다른 스타일임에도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함. Jan 26, 2024
Brown 85/100
엄청난 명곡과 뛰어난 곡과 심심한 곡이 공존하는 앨범. Jan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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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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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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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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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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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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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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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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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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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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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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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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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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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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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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