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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평이 안좋길래 기대가 크지않았으나 꽤나 일관성 있는 퀄리티의 트랙들이 많아서 좋게 들었다. Ap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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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 없이 빠져들게 된다. 감성적이면서도 테크니컬하고 웅장한 사운드에 매료되는 앨범. Apr 2, 2024
Brown 90/100
디어사이드 앨범들중 좋지못한 평을 듣는 앨범들중 하나지만 생각보다 나쁘지않았다. Apr 2, 2024
Brown 90/100
Surgical Steel 제작하는 시기에 만들어진 곡들이라 그런지 EP의 수록곡들 퀄리티 또한 상당하다. Apr 2, 2024
Brown 95/100
초기 5작 이후 가장 좋아하는 앨범. 롬바르도가 빠지고 보스타프가 투입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날 서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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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차갑고 웅장하고 멜로디컬하다. 이들의 초창기 시절과는 비교도 안되는 음질도 한 몫 하는듯 하다.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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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데뷔작부터 엄청난 포스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나일좌..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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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Surgical Steel에 비해 확실히 보컬의 힘이 떨어지기는 했다. 하지만 여전히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그루브, 기름진 기타 사운드와 쩍쩍 붙는 드럼 사운드에 현대적인 감각까지 더해져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Mar 31, 2024
Brown 95/100
앨범 수록곡 전부가 ㅆㅅㅌㅊ. 사운드가 조악한 면이 있긴 하나, 황량함과 멜로딕함의 조합이 정말 아름답다. Mar 31, 2024
Brown 85/100
듣기 좋은 곡들도 분명 존재하지만 드림시어터의 커리어를 보았을때는 너무 가벼운것은 사실. 편하게 정주행할만한 앨범.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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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80/100
몇몇 구간에서 끓어오르는 무언가가 느껴지는데 전체적으로는 딱히 모르겠음. 굉장히 짧은 런닝타임의 음반임에도 살짝 지루함. Mar 29, 2024
Brown 90/100
보컬의 스타일 변화가 눈에 띄고 구성이나 작곡 면에서 역시나 훌륭한 모습. 다만 아쉬운 점은 이번에도 녹음 상태가 살짝 구리다는 점. Mar 28, 2024
Brown 90/100
강렬한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아쉽지만 아직까지도 디어사이드는 힘이 있다. 올해 발매될 신보에서는 이 이상가는 퀄리티를 기대해본다. Mar 28, 2024
Brown 95/100
Nile의 후기 앨범들 중 가장 선호하는 앨범. 무지막지한 드럼과 육중하면서 귀에 박히는 리프들이 조화롭게 자리 잡았다. Mar 27, 2024
Brown 95/100
미친 리프들이 줄지어 나오고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듯한 느낌의 사운드. 가슴이 웅장해진다. Mar 26, 2024
Brown 85/100
전작에서 반성을 하고 낸 앨범이지만, 전성기 시절에 비해 나아진 것이라고는 앨범 커버뿐. 음악적으로 내용물이 나쁘지는 않지만 확실히 힘이 떨어진 느낌이 난다. 그래도 마지막 9,10,11 트랙의 육중함이 마음에 들어 음반의 마무리는 만족스럽다. Mar 26,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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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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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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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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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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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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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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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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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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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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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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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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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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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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