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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85/100
사실상 머스테인의 개인역량으로 만들어낸 앨범. 멋진 사운드를 전반적으로 내고는 있지만, 이후에 나올 Endgame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완성도 Jan 12, 2024
Brown 100/100
귀에 쏙쏙 박히는 기타리프들과 시원시원한 보컬. 명실상부 메이든 최고의 명반 Jan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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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Gizzard and the Lizard Wizard – PetroDragonic Apocalypse; or, Dawn of Eternal Night: An Annihilation of Planet Earth and the Beginning of Merciless Damnation (2023)
Brown 95/100
개별곡들의 개성도 뚜렷하고 컨셉도 명확하면서 앨범 전체적인 흐름도 아주 깔끔하다. 보컬이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듯한데 적어도 나에겐 좋게 들렸다. 후반부로 갈수록 귀에 꽂히는 넘버들이 많아서 높은 점수! Ja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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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85/100
다시 스래쉬메탈 사운드를 선보인 앨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지만, 개별 곡들의 길이를 조금만 더 타이트하게 하거나 몇몇 곡을 빼거나 (가령 8,10번 트랙) 해서 음반의 런닝타임을 줄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2~6번 트랙은 정말 좋게 들었다. Ja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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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블랙사바스의 초기작들과는 다르게 신나면서 헤비한 곡들이 즐비한 앨범. 음반의 완성도가 아주 빼어남. 오지의 보컬도 전성기가 이때부터가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잘함. Ja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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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100/100
Tornado of Souls, Hangar 18을 비롯해서 머스테인과 프리드먼의 투기타가 처음부터 끝까지 불을 뿜는 스래쉬메탈 최고명반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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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환상적인 디오의 보컬 & 토니의 신들린 연주가 만들어낸 멋진 앨범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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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슬레이어 2집과 함께 최고의 명반으로 꼽고 싶은 앨범. 앨범 커버부터 음악까지 사악하기 그지없다. Jan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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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1~4번으로 이어지는 킬러트랙들의 향연이 돋보인다. 전작에 비해서 중간중간 필러트랙들이 약하긴 하지만 타이틀곡과 Blood of Heroes는 아주 훌륭!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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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100/100
1,2,3집을 거치며 음악적 완성도가 폭발한 시기가 이 앨범이 아닌가 싶다.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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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100/100
전설의 하드록트랙 Whole Lotta Love, Heartbreaker, Ramble On과 괴상한 가사로도 유명한 블루스트랙 The Lemon Song, 감미로운 4번트랙까지 빈틈없는 구성의 레드제플린 최고 명작 Jan 9, 2024
Brown 95/100
2,3집에 비해서는 약간 아쉬운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1번트랙은 슬레이어 최고의 명곡이라 생각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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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100/100
캐치한 리프와 훌륭한 연주력. 4집에 견줄만한 명반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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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2번트랙이 너무 압도적이라 다른 트랙들은 약간 묻히는 감은 있지만 데뷔앨범치고는 괜찮은 앨범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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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음침하고 어두우면서 웅장한 맛을 아주 잘 살린 전설의 음반 Jan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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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초창기 앨범중 2,4집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음반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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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처음부터 끝까지 내달리는 음반! 특히 동명 타이틀곡의 지옥을 질주하는듯한 미친 리프는 환상적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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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헨드릭스의 걸작 3선 중 가장 선호하는 앨범!! 긴 런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고 Voodoo Chile는 최고의 명곡! Jan 8, 2024
Brown 90/100
정말 좋은 음악들과 리프들이 넘쳐나지만 피할 수 없는 표절의혹과 아직은 다듬어지지 않은 플랜트의 보컬때문에 90/100!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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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제이슨 뉴스테드의 베이스 음량을 사장시켜버린 믹싱으로 유명한 앨범. 하지만, 곡들의 퀄리티는 메탈리카 창작력의 정점이었다고 생각.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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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토니 아이오미의 리프 생산 능력이 극한에 달한 앨범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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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로니 제임스 디오가 참여한 첫 사바스음반. 토니의 리프와 디오의 보컬이 약간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으나 그래도 곡들의 퀄리티는 상급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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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100/100
1번부터 마지막까지 명곡들로 채워진 레드제플린의 진수 Jan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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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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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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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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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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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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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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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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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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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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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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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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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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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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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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