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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0/100
전작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히 좋게 들었다. 구성이나 완성도도 뛰어나고 이들 역시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멋진 음악을 들려주었다. 비록 초기 스타일은 아닐지라도 이 정도면 충분히 새로운 스타일의 정립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이제 메탈리카만 남았다. Feb 26, 2016
MMSA 90/100
데뷔작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주는 작품이다. Feb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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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85/100
후기작을 더 선호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꽤 좋게 들었다. Feb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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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80/100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발라드곡은 여전히 마음에 안 들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3집보다 나은 느낌. Feb 20, 2016
MMSA 90/100
정말 훌륭한 멜로디들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서정미까지 돋보인다. Feb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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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0/100
마지막 대곡 이외에도 전체적으로 이들의 다른 작품들과 다를지언정 나쁘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Feb 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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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0/100
MMSA 95/100
어두우면서도 빨려들어가는 듯한 매력이 있다. Demon of the Fall 은 정말.. Feb 17, 2016
MMSA 100/100
MMSA 85/100
Vodka는 정말 좋은 곡이고 나머지 곡들도 어깨를 절로 흔들게 되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Feb 14, 2016
MMSA 85/100
독기를 품고 만들었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앨범이다. Feb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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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85/100
Chemical Warfare는 이들 최고의 명곡 중 하나로 뽑을 만 하다. 아직까지는 1집의 느낌이 많이 남아있는 듯. Feb 14, 2016
MMSA 90/100
기타리프와 솔로 모두 인상적이다. 1, 7번곡은 이들 최고의 곡들로 뽑아도 손색없는 수준. Feb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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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5/100
전체적으로 무척 완성도가 뛰어나다. 두 번째 곡인 The Day It All Came Down은 정말 최고. Feb 12,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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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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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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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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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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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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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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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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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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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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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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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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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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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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