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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0/100
특유의 차디찬 분위기와 다소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룬 수작. All Shall Fall은 언제 들어도 좋다. Jun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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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5/100
MMSA 95/100
사실 이런 보컬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점수를 많이 깎기에는 나머지 요소들이 너무나도 뛰어나다. 신들린 연주와 이집트풍의 신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대작이다. Jun 13, 2016
MMSA 90/100
사악함, 강렬함, 멜로디, 분위기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다. 70분이 넘는 긴 작품이지만 딱히 지루함도 느끼지 못했다. 여기에 앨범커버까지 마음에 든다. Jun 8, 2016
MMSA 90/100
길이는 짧을지언정 1집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뒤처지는 것 하나 없는 EP. 개인적으로 1번트랙은 초기 살점신 최고의 곡으로 뽑고 싶다. 이때까지만 해도 클린 보컬이 괜찮았는데 어째 갈수록 이상해졌던 것인지..그래도 King에서 다시 좋아졌으니 다행이다. Jun 6, 2016
MMSA 95/100
Darkspace가 우주미아가 된 느낌을 주었다면 이 앨범은 눈보라치는 설산에서 조난당한 느낌을 준다. 그냥 바람부는 소리가 지나치게 긴 것 같기는 하지만 압도적인 분위기와 전율은 Darkspace못지 않다. Jun 5, 2016
MMSA 95/100
MMSA 95/100
MMSA 95/100
단순히 최고의 블랙 메탈 앨범 중 하나일뿐 아니라 스래쉬 측면에서 보더라도 무척 뛰어난 작품이다. 스래쉬 팬이 블랙에 입문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 May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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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5/100
분위기와 멜로디 모두 매우 뛰어나다. 곡들의 길이가 대체로 긴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딱히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May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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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5/100
MMSA 90/100
Heritage보다 확실히 좀 더 좋았다. 과거의 오페스보다 좋다고는 말할 수 없을지라도 이 정도면 새로운 스타일의 정립으로 손색 없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May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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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5/100
MMSA 95/100
MMSA 95/100
MMSA 70/100
전체적으로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비록 이들의 시도와 의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글쎄.. May 11, 2016
MMSA 95/100
정말 상상하기도 힘든 두 음악 장르의 기묘한 조화를 들려준다. 블랙메탈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May 7, 2016
MMSA 90/100
오페스 느낌이 다소 나는 서정적인 프로그레시브 데스. 클린 보컬이 꽤나 매력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무명 밴드의 데뷔작치고는 꽤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May 7, 2016
MMSA 95/100
MMSA 90/100
MMSA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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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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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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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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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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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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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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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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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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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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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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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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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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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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