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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ll Shall Fall
preview  Immortal preview  All Shall Fall (2009)
level 14 MMSA   90/100
특유의 차디찬 분위기와 다소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룬 수작. All Shall Fall은 언제 들어도 좋다.   Jun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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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se Whom the Gods Detest
level 14 MMSA   95/100
보컬 스타일도 비교적 마음에 들고, 여기에 여전히 막강한 연주와 좀더 웅장한 느낌이 기막힌 조화를 이룬다. 개인적으로 나일의 최고작으로 뽑고 싶은 작품이다.   Jun 13, 2016
Nile - Those Whom the Gods Detest CD Photo by MMSA
In Their Darkened Shrines
level 14 MMSA   95/100
사실 이런 보컬 스타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렇다고 해서 점수를 많이 깎기에는 나머지 요소들이 너무나도 뛰어나다. 신들린 연주와 이집트풍의 신비한 분위기가 어우러진 대작이다.   Jun 13, 2016
Lawless Darkness
preview  Watain preview  Lawless Darkness (2010)
level 14 MMSA   90/100
사악함, 강렬함, 멜로디, 분위기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다. 70분이 넘는 긴 작품이지만 딱히 지루함도 느끼지 못했다. 여기에 앨범커버까지 마음에 든다.   Jun 8, 2016
Mafia
preview  Fleshgod Apocalypse preview  Mafia (2010)  [EP]
level 14 MMSA   90/100
길이는 짧을지언정 1집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뒤처지는 것 하나 없는 EP. 개인적으로 1번트랙은 초기 살점신 최고의 곡으로 뽑고 싶다. 이때까지만 해도 클린 보컬이 괜찮았는데 어째 갈수록 이상해졌던 것인지..그래도 King에서 다시 좋아졌으니 다행이다.   Jun 6, 2016
Das Tor
preview  Paysage d'Hiver preview  Das Tor (2013)  [Demo]
level 14 MMSA   95/100
Darkspace가 우주미아가 된 느낌을 주었다면 이 앨범은 눈보라치는 설산에서 조난당한 느낌을 준다. 그냥 바람부는 소리가 지나치게 긴 것 같기는 하지만 압도적인 분위기와 전율은 Darkspace못지 않다.   Jun 5, 2016
Conquerors of Armageddon
level 14 MMSA   95/100
기타 작살, 드럼도 작살, 분위기까지 작살나는 대단한 앨범. 이런 브루탈이라면 언제나 대환영이다!   Jun 5, 2016
Krisiun - Conquerors of Armageddon CD Photo by MMSA
Moontower
preview  Dan Swano preview  Moontower (1999)
level 14 MMSA   95/100
못하는게 없는 Dan Swanö의 작품. 사실 꽤나 밝은 분위기를 띄고 있어서 그로울링 보컬만 제외하면 프록 팬이라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음악은 역시나 명불허전을 입증해준다.   May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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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Storm
preview  Krisiun preview  Southern Storm (2008)
level 14 MMSA   95/100
묵직한 기타와 폭발적인 드러밍이 어우러져 50분 내내 완전히 박살을 내준다. 여기에 그루브함까지 더해져 듣는 재미를 더한다. 브루탈 계열은 보컬 때문에 친해지기 어려웠었는데 보컬도 나쁘지 않다!   May 30, 2016
Krisiun - Southern Storm CD Photo by MMSA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4 MMSA   95/100
단순히 최고의 블랙 메탈 앨범 중 하나일뿐 아니라 스래쉬 측면에서 보더라도 무척 뛰어난 작품이다. 스래쉬 팬이 블랙에 입문하고 싶다면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   May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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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s Reach
preview  Be'lakor preview  Stone's Reach (2009)
level 14 MMSA   95/100
분위기와 멜로디 모두 매우 뛰어나다. 곡들의 길이가 대체로 긴 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딱히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   May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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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song
preview  Carcass preview  Swansong (1996)
level 14 MMSA   90/100
개인적으로는 Heartwork때의 스타일을 가장 선호하지만, 바로 다음 가는 앨범이 이 작품이다. 정말 맛깔나는 리프들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Carcass는 정말 못하는게 없는듯.   May 22, 2016
V - Halmstad
preview  Shining preview  V - Halmstad (2007)
level 14 MMSA   95/100
어둡고 처절하지만 단순히 디프레시브 블랙이라는 장르 내에 국한시키기에는 음악적으로 너무나 뛰어나다. 사실 이 정도일줄은 전혀 예상도 못했다.   May 19, 2016
Shining - V - Halmstad CD Photo by MMSA
Pale Communion
preview  Opeth preview  Pale Communion (2014)
level 14 MMSA   90/100
Heritage보다 확실히 좀 더 좋았다. 과거의 오페스보다 좋다고는 말할 수 없을지라도 이 정도면 새로운 스타일의 정립으로 손색 없는 작품이 아닐까 싶다.   May 1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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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itage
preview  Opeth preview  Heritage (2011)
level 14 MMSA   85/100
완전히 방향을 틀어 버렸지만 그렇다고 해서 결코 크게 나빠졌다고는 할 수 없다. 특유의 신비한 듯 하면서도 서서히 빨려들어가는 분위기는 여전히 건재하다. 하지만 이 작품을 듣고 과거의 오페스가 전혀 그립지 않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May 15, 2016
Terminal Redux
preview  Vektor preview  Terminal Redux (2016)
level 14 MMSA   95/100
한 곡 정도만 빼면 70분이 넘는 시간 내내 미친 듯이 신들린 연주가 펼쳐진다. 보컬 스타일만 마음에 들었다면 주저 없이 100점을 주었을 것이다.   May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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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ktor - Terminal Redux CD Photo by MMSA
The Satanist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Satanist (2014)
level 14 MMSA   95/100
이쯤 되면 Nergal은 진짜 악마가 아닌가 의심해봐야 하지 않을까..최소한 악마한테 영혼을 팔아넘기지 않고서야 줄줄이 이런 작품을 내고, 그것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일까?   May 11, 2016
Behemoth - The Satanist CD Photo by MMSA
Evangelion
preview  Behemoth preview  Evangelion (2009)
level 14 MMSA   95/100
정말 이 정도로 불경하고 사악하면서 동시에 죽여주는 음악을 들려주는 밴드는 이들뿐이 아닐까싶다. Daimonos는 도입부 드러밍부터 끝까지 정말 대박이다.   May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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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emoth - Evangelion CD Photo by MMSA
The Apostasy
preview  Behemoth preview  The Apostasy (2007)
level 14 MMSA   90/100
Inferno의 미친 드럼을 가장 느끼기 좋은 앨범인 것 같다.   May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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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god
preview  Behemoth preview  Demigod (2004)
level 14 MMSA   95/100
이 앨범에서의 Nergal 보컬은 진짜 신들린, 아니 마귀가 들린 듯한 압도적인 포스를 선사했다. 진짜 악마가 노래를 부르는듯한..   May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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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tonishing
level 14 MMSA   70/100
전체적으로 기대에 비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비록 이들의 시도와 의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 결과는 글쎄..   May 11, 2016
Литургия (Litourgiya)
level 14 MMSA   95/100
정말 상상하기도 힘든 두 음악 장르의 기묘한 조화를 들려준다. 블랙메탈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May 7, 2016
Memories of Inexistence
level 14 MMSA   90/100
오페스 느낌이 다소 나는 서정적인 프로그레시브 데스. 클린 보컬이 꽤나 매력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무명 밴드의 데뷔작치고는 꽤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May 7, 2016
Time Tears Down
level 14 MMSA   95/100
버릴 곡 하나 없이 정말 죽여주게 달려준다.   May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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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vin
preview  Therion preview  Vovin (1998)
level 14 MMSA   95/100
역대 최고의 심포닉 메탈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한다. 살짝 뜬금없는 5번트랙만 제외하면 정말 완벽하다.   May 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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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ion - Vovin Photo by MMSA
Conqueror
preview  Mechina preview  Conqueror (2011)
level 14 MMSA   95/100
데스+인더스트리얼+심포닉의 생각지도 못한 조화를 이루어낸 작품. SF느낌이 나는 웅장한 분위기 또한 인상적이다. 그러고보니 올해 나온 Violet Cold의 Magic Night랑 커버가 무척 유사하다.   Apr 26, 2016
Babymetal
preview  Babymetal preview  Babymetal (2014)
level 14 MMSA   70/100
Amaranthe를 좋게 들어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Amaranthe와의 결정적 차이는 오글거리는 백보컬이다. 백보컬만 없었어도 80점은 줬을지도 모르겠다.   Apr 24, 2016
Dark Space III I
preview  Darkspace preview  Dark Space III I (2014)
level 14 MMSA   95/100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하다. 최근 작품답게 녹음상태가 매우 발전해서 상당히 깔끔해졌고 듣기에도 편해졌다. 물론 1집 시절의 거칠고 투박한 녹음상태가 오히려 더욱 거칠고 무서운 분위기를 만들기는 했지만 이런 방향도 나쁘지 않았다.   Apr 24, 2016
Darkspace - Dark Space III I CD Photo by MMSA
Dark Space ll
preview  Darkspace preview  Dark Space ll (2005)
level 14 MMSA   90/100
전작과 느낌과 분위기는 유사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작이 더 마음에 든다. 하지만 곡들의 길이가 더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잘만 가는 걸 보면 분명히 잘 만든 작품임에는 틀림 없어 보인다.   Apr 16, 2016
Darkspace - Dark Space ll CD Photo by MMSA
Dark Space I
preview  Darkspace preview  Dark Space I (2003)
level 14 MMSA   95/100
칠흑 같은 우주 한복판에 홀로 조난당한 느낌을 그대로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듣고 있으면 소름이 돋다 못해 정말 무서워지기까지 한다.   Apr 16, 2016
Darkspace - Dark Space I CD Photo by MM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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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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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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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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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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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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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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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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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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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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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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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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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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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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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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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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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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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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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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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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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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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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