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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5/100
MMSA 85/100
1, 2집에 비해 힘이 빠진 것 같다는 느낌을 주지만, 그래도 제법 괜찮은 앨범이었다고 본다. Apr 18, 2017
MMSA 95/100
블랙/데스가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는 극악의 작품. 가공할 불경함과 난폭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페르노의 불지옥 드러밍부터 시작해서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엄청난 앨범이다. Apr 17, 2017
MMSA 75/100
전작으로 인해 기대가 너무 커졌던 탓인지 이 앨범은 기대 이하였다. 곡들의 길이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주를 이루었고, 전체적으로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지도 않았다. Apr 14, 2017
MMSA 85/100
경쾌하고 신나는 곡들로 꽉꽉 채워진 구성으로 다시 한 번 좋은 인상을 남겨 주었던 작품이다. 이 정도면 꽤나 성공적인 앨범이었다고 생각한다. Apr 14, 2017
MMSA 80/100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로의 회귀를 시도한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때 그 느낌이 완전히 살아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대신 나름대로 듣는 재미는 있었다. Apr 14, 2017
MMSA 75/100
변화를 주려 한 것 같기는 한데 결과물은 이도저도 아닌 무척 애매한 것이 되어 아쉬웠던 작품이다. Apr 14, 2017
MMSA 90/100
전작에 비하면 보다 대중성을 의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시원시원하게 달려주는 곡들로 청자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Apr 14, 2017
MMSA 90/100
MMSA 95/100
MMSA 85/100
Eat Me, Drink Me부터의 맨슨 앨범들중에선 가장 좋게 들었던 작품이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이전까지와는 다른 나름대로의 새로운 스타일을 확립하였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뿐 아니라, 전반적인 수준 또한 다소 향상된 것 같았다. Ap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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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75/100
전반적으로 어정쩡했던 전작에 비하면 일관된 구성을 가지고 있으나. 그 일관됨이 지루함이라는 게 문제였다. No Reflection같이 좋은 곡도 있고 Overneath the Path of Misery는 이전까지와는 다른 신선한 기괴함을 선보였으나 전체적으로는 꽤나 늘어지는 앨범이었다. Ap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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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75/100
몇몇 곡들은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으나 앨범 전체적으로는 매우 중구난방이면서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통 의도한 바를 알 수 없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곡간 편차도 매우 큰 편이지만 좋은 곡들은 좋다는게 그나마 다행인 셈. Ap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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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80/100
이전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많이 까였던 앨범이기는 하지만 이 앨범 자체만 놓고 보면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었다고 생각한다. Apr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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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0/100
MMSA 100/100
MMSA 95/100
MMSA 100/100
MMSA 85/100
맨슨의 최고 명곡중 하나인 Sweet Dreams외에도 훌륭한 커버곡들이 돋보이며 리믹스된 곡들도 괜찮았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나오는 실험적인(?) 소품들은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다. Apr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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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85/100
전성기 작품들에 비하면 임팩트가 떨어지기는 하나 전반적인 수준이 은근히 높고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곡들도 제법 있었다. Apr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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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5/100
Devil Doll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웅장하고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장대한 피날레와 어김없이 이어지는 긴 공백 이후의 구슬픈 바이올린 선율은 당시 Devil Doll의 비극적인 사연을 떠올려 보면 더욱 안타깝께 느껴질 뿐이다... Feb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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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0/100
40 몇 분짜리를 70분 가까이 늘여 놨는데도 딱히 지루하지 않았다. Feb 12, 2017
MMSA 95/100
구성 면에서 보다 다채로워졌고 전반적으로 음악이 더욱 성숙해진 느낌을 준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연주는 역시나 훌륭하고 미스터 닥터의 보컬 내지 '연기'는 정말 독보적이다. Feb 12, 2017
MMSA 95/100
전작이 고전 공포 영화 같았다면 이 앨범은 음산하고 괴이한 연극 같았다. 전작에 비하면 보컬이 다소 안정적으로 변했고 Devil Doll의 앨범들 중에서 유일하게 두 곡으로 나뉘어진 작품이라 쭉 듣기에 부담감이 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Feb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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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100/100
흔히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라 하면 시대를 앞서 미래를 내다본 걸작을 칭하곤 하지만,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 간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작품의 마력은 발매 당시부터 현재까지도 그대로 전달되고 있으니, 이 앨범은 시대를 '앞뒤로' 초월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Feb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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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A 95/100
암울하고 기괴한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세련된 느낌을 준다. 독보적인 개성은 말할 것도 없고 멜로디와 분위기도 뛰어나며 보컬도 여기에 잘 조화를 이룬다. Feb 12, 2017
MMSA 90/100
이들의 한 곡으로 이루어진 20분짜리 EP들 중에선 이게 제일 좋았다. Deathspell Omega만의 매력이 가장 잘 나타는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Feb 12,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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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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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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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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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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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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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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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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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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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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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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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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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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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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