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400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athma
preview  Persefone preview  Aathma (2017)
level 14 MMSA   95/100
역시나 훌륭하다. 전작의 연장선상에 놓여져 있는 컨셉과 뛰어난 구성, 화려한 연주 등은 여전하고 개별 곡들을 따로 보더라도 딱히 부족한 면은 찾기 어려웠다. 다만 이들이 매번 새로운 앨범을 선보였던 것에 비해 이번 신작은 전작의 연장선에 있다 보니 신선함은 약간 덜했다.(이들의 기준에서는)   May 9, 2017
1 like
Elvenefris
preview  Lykathea Aflame preview  Elvenefris (2000)
level 14 MMSA   95/100
Nile 같은 밴드나 이국적인 느낌이 가미된 메탈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들어봐야 할 대작이다. 독창성, 연주력, 작품성 모두를 두루 갖추고 있는 명작.   Apr 22, 2017
2 likes
Lykathea Aflame - Elvenefris CD Photo by MMSA
Minutes to Midnight
level 14 MMSA   85/100
1, 2집에 비해 힘이 빠진 것 같다는 느낌을 주지만, 그래도 제법 괜찮은 앨범이었다고 본다.   Apr 18, 2017
Blasphemers' Maledictions
level 14 MMSA   95/100
블랙/데스가 보여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는 극악의 작품. 가공할 불경함과 난폭함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페르노의 불지옥 드러밍부터 시작해서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엄청난 앨범이다.   Apr 17, 2017
The Electric Warlock Acid Witch Satanic Orgy Celebration Dispenser
level 14 MMSA   75/100
전작으로 인해 기대가 너무 커졌던 탓인지 이 앨범은 기대 이하였다. 곡들의 길이가 너무 짧다는 생각이 주를 이루었고, 전체적으로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지도 않았다.   Apr 14, 2017
Venomous Rat Regeneration Vendor
level 14 MMSA   85/100
경쾌하고 신나는 곡들로 꽉꽉 채워진 구성으로 다시 한 번 좋은 인상을 남겨 주었던 작품이다. 이 정도면 꽤나 성공적인 앨범이었다고 생각한다.   Apr 14, 2017
Hellbilly Deluxe 2
level 14 MMSA   80/100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로의 회귀를 시도한 것 같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때 그 느낌이 완전히 살아나는 것은 아니었지만, 대신 나름대로 듣는 재미는 있었다.   Apr 14, 2017
Educated Horses
preview  Rob Zombie preview  Educated Horses (2006)
level 14 MMSA   75/100
변화를 주려 한 것 같기는 한데 결과물은 이도저도 아닌 무척 애매한 것이 되어 아쉬웠던 작품이다.   Apr 14, 2017
The Sinister Urge
preview  Rob Zombie preview  The Sinister Urge (2001)
level 14 MMSA   90/100
전작에 비하면 보다 대중성을 의식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전히 시원시원하게 달려주는 곡들로 청자의 관심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Apr 14, 2017
Hellbilly Deluxe
preview  Rob Zombie preview  Hellbilly Deluxe (1998)
level 14 MMSA   90/100
White Zombie 시절 보여주었던 특유의 B급 호러 정서를 극대화하며 결과적으로 그 또한 세기말을 빛낸 아티스트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었다고 본다. Dragula를 필두로 한 명곡들이 제법 있다.   Apr 14, 2017
Rob Zombie - Hellbilly Deluxe CD Photo by MMSA
The Last Tour on Earth
preview  Marilyn Manson preview  The Last Tour on Earth (1999)  [Live]
level 14 MMSA   95/100
이 정도면 전설적인 라이브 앨범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전성기 맨슨의 압도적인 파워를 느낄 수 있었다. 상당수의 곡들이 원곡을 뛰어넘는 라이브로 충격을 주며, 특히 Antichrist Superstar에서의 카리스마는 절대 잊을 수가 없었다.   Apr 14, 2017
Marilyn Manson - The Last Tour on Earth CD Photo by MMSA
The Pale Emperor
level 14 MMSA   85/100
Eat Me, Drink Me부터의 맨슨 앨범들중에선 가장 좋게 들었던 작품이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이전까지와는 다른 나름대로의 새로운 스타일을 확립하였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뿐 아니라, 전반적인 수준 또한 다소 향상된 것 같았다.   Apr 14, 2017
1 like
Born Villain
preview  Marilyn Manson preview  Born Villain (2012)
level 14 MMSA   75/100
전반적으로 어정쩡했던 전작에 비하면 일관된 구성을 가지고 있으나. 그 일관됨이 지루함이라는 게 문제였다. No Reflection같이 좋은 곡도 있고 Overneath the Path of Misery는 이전까지와는 다른 신선한 기괴함을 선보였으나 전체적으로는 꽤나 늘어지는 앨범이었다.   Apr 14, 2017
1 like
The High End of Low
level 14 MMSA   75/100
몇몇 곡들은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으나 앨범 전체적으로는 매우 중구난방이면서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통 의도한 바를 알 수 없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곡간 편차도 매우 큰 편이지만 좋은 곡들은 좋다는게 그나마 다행인 셈.   Apr 14, 2017
1 like
Eat Me, Drink Me
level 14 MMSA   80/100
이전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로 많이 까였던 앨범이기는 하지만 이 앨범 자체만 놓고 보면 나름대로 완성도가 높은 앨범이었다고 생각한다.   Apr 14, 2017
1 like
Astro-Creep: 2000 - Songs of Love, Destruction and Other Synthetic Delusions of the Electric Head
level 14 MMSA   95/100
이들의 최고작이면서 개인적으로 그루브 메탈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뽑고 싶은 앨범이다. 흥겹고 쫀득쫀득한 곡들뿐 아니라 그루브 메탈에서 종종 느꼈던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성향이 적은 것도 좋았다.   Apr 13, 2017
White Zombie - Astro-Creep: 2000 - Songs of Love, Destruction and Other Synthetic Delusions of the Electric Head CD Photo by MMSA
The Golden Age of Grotesque
level 14 MMSA   90/100
2, 3, 4집만큼은 아니지만 이 앨범도 개인적으로 꽤 좋아한다. 전체적으로 신나는 분위기와 차갑고 금속적인 톤 역시 마음에 들었다. 맨슨 최고 명곡선에 들어갈 만한 mOBSCENE를 필두로 한 좋은 곡들도 다수 있다.   Apr 13, 2017
2 likes
Marilyn Manson - The Golden Age of Grotesque CD Photo by MMSA
Holy Wood (In the Shadow of the Valley of Death)
level 14 MMSA   100/100
상업적으로는 실패했으나 작품성 면에서는 최고조에 달했던 맨슨 최후의 명반이라고 생각한다. 한층 더 진중해지고 무게감 있는 모습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명곡인 The Fight Song, Disposable Teens, The Nobodies외에도 19곡 모두 저마다 다른 매력과 가치를 지니고 있다.   Apr 13, 2017
2 likes
Marilyn Manson - Holy Wood (In the Shadow of the Valley of Death) CD Photo by MMSA
Mechanical Animals
level 14 MMSA   95/100
전작에 비해 보다 대중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으나 지금 들어도 훌륭한 명곡들과 전반적인 수준을 보면 이 앨범도 전작 못지 않은 훌륭한 작품이다. Great Big White World, Coma White, The Dope Show, Rock Is Dead같은 곡은 언제 들어도 좋다.   Apr 13, 2017
1 like
Marilyn Manson - Mechanical Animals CD Photo by MMSA
Antichrist Superstar
level 14 MMSA   100/100
맨슨 최고의 명작이자 인더스트리얼 계의 걸작 중 하나이다. 이 앨범이 만들어내는 기괴한 분위기는 익스트림 메탈까지 다 뒤져 보더라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또한 줄줄이 이어지는 명곡들의 행진 역시 이 작품의 가치를 입증해준다.   Apr 13, 2017
1 like
Marilyn Manson - Antichrist Superstar CD Photo by MMSA
Smells Like Children
preview  Marilyn Manson preview  Smells Like Children (1995)  [EP]
level 14 MMSA   85/100
맨슨의 최고 명곡중 하나인 Sweet Dreams외에도 훌륭한 커버곡들이 돋보이며 리믹스된 곡들도 괜찮았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나오는 실험적인(?) 소품들은 굳이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다.   Apr 13, 2017
1 like
Portrait of an American Family
level 14 MMSA   85/100
전성기 작품들에 비하면 임팩트가 떨어지기는 하나 전반적인 수준이 은근히 높고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곡들도 제법 있었다.   Apr 13, 2017
1 like
Dies Irae
preview  Devil Doll preview  Dies Irae (1996)
level 14 MMSA   95/100
Devil Doll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웅장하고 스케일이 큰 작품이다. 장대한 피날레와 어김없이 이어지는 긴 공백 이후의 구슬픈 바이올린 선율은 당시 Devil Doll의 비극적인 사연을 떠올려 보면 더욱 안타깝께 느껴질 뿐이다...   Feb 12, 2017
1 like
The Sacrilege of Fatal Arms
level 14 MMSA   90/100
40 몇 분짜리를 70분 가까이 늘여 놨는데도 딱히 지루하지 않았다.   Feb 12, 2017
Sacrilegium
preview  Devil Doll preview  Sacrilegium (1992)
level 14 MMSA   95/100
구성 면에서 보다 다채로워졌고 전반적으로 음악이 더욱 성숙해진 느낌을 준다. 중간중간에 나오는 연주는 역시나 훌륭하고 미스터 닥터의 보컬 내지 '연기'는 정말 독보적이다.   Feb 12, 2017
Eliogabalus
preview  Devil Doll preview  Eliogabalus (1990)
level 14 MMSA   95/100
전작이 고전 공포 영화 같았다면 이 앨범은 음산하고 괴이한 연극 같았다. 전작에 비하면 보컬이 다소 안정적으로 변했고 Devil Doll의 앨범들 중에서 유일하게 두 곡으로 나뉘어진 작품이라 쭉 듣기에 부담감이 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Feb 12, 2017
2 likes
The Girl Who Was...Death
level 14 MMSA   100/100
흔히 '시대를 초월한 작품'이라 하면 시대를 앞서 미래를 내다본 걸작을 칭하곤 하지만, 이 작품은 특이하게도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 간 것 같았다. 하지만 이 작품의 마력은 발매 당시부터 현재까지도 그대로 전달되고 있으니, 이 앨범은 시대를 '앞뒤로' 초월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Feb 12, 2017
1 like
Es reiten die Toten so schnell
level 14 MMSA   95/100
암울하고 기괴한 것 같으면서도 동시에 세련된 느낌을 준다. 독보적인 개성은 말할 것도 없고 멜로디와 분위기도 뛰어나며 보컬도 여기에 잘 조화를 이룬다.   Feb 12, 2017
Veritas Diaboli Manet in Aeternum: Chaining the Katechon
level 14 MMSA   90/100
이들의 한 곡으로 이루어진 20분짜리 EP들 중에선 이게 제일 좋았다. Deathspell Omega만의 매력이 가장 잘 나타는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Feb 12, 2017
Outre'
preview  Portal preview  Outre' (2007)
level 14 MMSA   90/100
Deathspell Omega 못지않게 기괴하고 Deathspell Omega 못지않게 한발 앞섰던 작품.   Feb 12, 201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3 like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3 likes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3 likes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3 likes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2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