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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What Should Not Be Unearthed
level 14 MMSA   90/100
결코 나쁜 앨범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타일은 다소 변했을지라도 여전히 강렬한 음악을 들려준다. 특히 Evil To Cast Out Evil은 정말 좋았다.   Aug 18, 2016
Stronghold
preview  Summoning preview  Stronghold (1999)
level 14 MMSA   95/100
이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심포닉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메탈 밴드들 중에서 가장 개성있는 음악을 들려준다고 생각한다. 처음 접할 때만 하더라도 그러한 개성이 그다지 끌리지 않았었지만 지금은..   Aug 1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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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oning - Stronghold CD Photo by MMSA
Ominous Doctrines of the Perpetual Mystical Macrocosm
level 14 MMSA   95/100
근래 들은 블랙 앨범들 중에서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다. 분위기 있으면서도 매우 인상적인 연주가 돋보인다.   Aug 10, 2016
III: Trauma
level 14 MMSA   90/100
전작에 비해 놀랄 만한 발전을 보여준 것은 아니지만 스타일의 완성을 이루어냈다고 해도 될 만큼 충분히 잘 만든 작품이다. 이들도 이제 ‘믿고 듣는 밴드’의 목록에 넣어도 될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Aug 6, 2016
Aura
preview  Saor preview  Aura (2014)
level 14 MMSA   95/100
드럼이 분위기에 비해 좀 경박스럽게 느껴진다는 점만 제외하면 흠잡을 데 하나 없는 작품이다.   Aug 2, 2016
III
preview  Spectral Lore preview  III (2014)
level 14 MMSA   95/100
일반적인 메탈 앨범들과는 다르게 뒤로 갈수록 좋아진다. 3~4번째 곡부터 앨범의 진가가 발휘되는데, 다소 난해한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된다. 신비한 앨범 커버와 그에 맞는 분위기 등등 여러모로 독특한 매력을 지닌 작품이다.   Aug 2, 2016
Spectral Lore - III CD Photo by MMSA
Eppur si muove
preview  Haggard preview  Eppur si muove (2004)
level 14 MMSA   95/100
클래식과 메탈이 이루어낼 수 있는 조화의 극한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   Jul 31, 2016
Communion
preview  Septicflesh preview  Communion (2008)
level 14 MMSA   95/100
우수한 심포닉 데스 앨범. 분위기도 훌륭하고 클린 보컬도 상황에 맞게 잘 사용했다.   Jul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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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ion of the Wicked
level 14 MMSA   90/100
단번에 좋은 작품임을 알 수 있었던 3, 6집에 비해 쉽게 와 닿지 않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이 앨범의 진가를 알 수 있었다.   Jul 29, 2016
Phobos Monolith
level 14 MMSA   95/100
우주를 컨셉으로 잡은 Atmospheric Black 밴드들 중 구성이나 연주 면에서 매우 뛰어난 편이라고 생각한다. 후반부가 오히려 더 잘 만들어져서 지루하지도 않다.   Jul 27, 2016
Mare Cognitum - Phobos Monolith CD Photo by MMSA
One for Sorrow
preview  Insomnium preview  One for Sorrow (2011)
level 14 MMSA   95/100
이들은 항상 독보적인 서정미와 멜로디를 사실상 매 앨범마다 들려주었다. 새 앨범도 그러기를 바라며..   Ju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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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omnium - One for Sorrow CD Photo by MMSA
In the Halls of Awaiting
level 14 MMSA   90/100
Insomnium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이후 앨범들에 비하면 Insomnium만의 색이 잘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우 훌륭한 멜로디들이 돋보인다.   Jul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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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tas
preview  Anaal Nathrakh preview  Vanitas (2012)
level 14 MMSA   95/100
아주 개작살을 내준다. 듣다 보면 보컬의 목이 찢어지고 청자의 고막도 찢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Jul 24, 2016
Abbath
preview  Abbath preview  Abbath (2016)
level 14 MMSA   90/100
역시 명불허전이다. 임모탈 시절과 엇비슷하면서도 개성이 살아있는게 마음에 든다. 아바스 빠진 임모탈도 새 앨범을 낸다던데 과연 어떤 물건이 나올련지..   Jul 19, 2016
Aokigahara
level 14 MMSA   95/100
전작에 비해 분위기 등 전반적인 면에서 더 발전한 것 같다. 곧 새 앨범이 나오는데 이들이 과연 한번 더 진보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Jul 16, 2016
Emergence
preview  Shylmagoghnar preview  Emergence (2014)
level 14 MMSA   95/100
In Vain의 Ænigma처럼 굳이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그저 즐기면 되는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우수하지만 첫 번째 곡을 비롯한 연주곡들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Jul 13, 2016
On the Steps of the Temple
level 14 MMSA   95/100
....그냥 들어봅시다. 보컬이 없다는 점은 오히려 플러스로 작용한 듯.   Jul 8, 2016
They Became the Falling Ash
level 14 MMSA   95/10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Atmospheric 블랙에 가까운 앨범이다. 웅장하고 환상적인 분위기에 이를 훼손시키지 않는 정도의 보컬이 어우러진 최고의 작품.   Jul 7, 2016
Swallowed by the Ocean's Tide
level 14 MMSA   95/100
무겁게 짓눌리는 듯한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웅장하면서도 뛰어난 구성이 돋보이며, 마지막 연주곡은 화룡점정이라 할 만하다.   Jul 3, 2016
The Dreaming I
preview  Akhlys preview  The Dreaming I (2015)
level 14 MMSA   95/100
무시무시한 작품이다. 듣다 보면 절로 소름이 돋을 정도...15년도엔 블랙 계열에서 건질 게 꽤 많이 나온 것 같다.   Jul 2, 2016
Vessels
preview  Be'lakor preview  Vessels (2016)
level 14 MMSA   95/100
이들 작품들 중에서 최고가 아닐까 싶다. 이들도 이제 Dark Tranquillity, Insomnium, Omnium Gatherum 같은 서정적인 멜데스의 대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수준이 된 것 같다.   Jul 1, 2016
The Great Execution
preview  Krisiun preview  The Great Execution (2011)
level 14 MMSA   90/100
스타일은 변했지만 여전히 강한 인상을 남겨준다. 박살내는 맛은 다소 줄었지만 대신 그루브함과 구성이 한층 더 돋보인다.   Jun 30, 2016
Ænigma
preview  In Vain preview  Ænigma (2013)
level 14 MMSA   95/100
구태여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그저 음악을 즐기면 되는 앨범이다. 분위기와 멜로디도 훌륭하고 클린보컬은 정말 매력적이다.   Jun 29, 2016
In Vain - Ænigma CD Photo by MMSA
Afterglow
preview  In Mourning preview  Afterglow (2016)
level 14 MMSA   85/100
이번 앨범도 충분히 수작이라고 부를 만한 수준은 되지만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간 부족해 보이기도 한다.   Jun 28, 2016
Seven Churches
preview  Possessed preview  Seven Churches (1985)
level 14 MMSA   95/100
확실히 명반은 명반이다. 스래쉬로 보거나 데스로 보거나 뛰어난 작품임에는 분명하다. 앨범 커버는 지금 봐도 참 깔끔하게 잘 만든듯.   Jun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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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Attack
preview  Destruction preview  Under Attack (2016)
level 14 MMSA   85/100
메가데스와 앤스랙스의 뒤를 이어 이들도 나름대로 제법 선전했다. 다음은 소돔의 차례!   Jun 21, 2016
Ironbound
preview  Overkill preview  Ironbound (2010)
level 14 MMSA   95/100
21세기 최고의 스래쉬 앨범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딱히 버릴 곡도 없는듯.   Jun 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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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age
preview  Samael preview  Passage (1996)
level 14 MMSA   95/100
96년이 아니라 2016년 올해 발매된 앨범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세련되고 현대적인 앨범이다. 인더스트리얼을 섞은 신비하고 웅장한 느낌이 여타 90년대 블랙 계열 앨범들과는 상당한 차이와 독특한 개성을 갖게 해준다.   Jun 21, 2016
Samael - Passage CD Photo by MMSA
Theatre of Deception
level 14 MMSA   95/100
키보드 없이도 그럭저럭 준수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키보드가 이 작품의 분위기와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몇몇 부분에선 정말 감탄만 나온다...   Jun 19, 2016
Endless Supply of Pain
preview  Crash preview  Endless Supply of Pain (1994)
level 14 MMSA   90/100
국산 스래쉬의 자존심. 뭐 엄청나게 독창적인 건 아닐지언정 해외 A급 스래쉬 밴드들의 앨범과 비교해봐도 크게 뒤지지 않는 작품이다. Smoke On The Water 커버는 꽤나 인상적.   Jun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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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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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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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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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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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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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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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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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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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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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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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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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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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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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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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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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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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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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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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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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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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2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