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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75/100
악기들이 서로 잘 어우러지지도않고 레코딩에도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멜로디가 기가막히게 맛깔나서 들을가치 충분했던 작품입니다. 장르적으로는 일단 포크메탈에 가장 근접하다고 해두겠지만, 클래시컬하면서 몽환감마저주는 건반 선율의 접목이 이들을 간단히 하나의 장르속에 가두지 못하게 합니다. 4번,10번 주목. 필살트랙은 없어도 모든 트랙이 유효타! May 18, 2022
IAKAS 60/100
1993년에 4집 The Heritage가 나오고 20년만에 5집인 본작이 나온것인데, 무슨 사정인지 자세히 모르겠으나 멤버가 다 바뀐것으로 보이고, 20년 전의 그 밴드와는 어떠한 관련성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싶게 만드는 음악은 아닙니다. 기승전결없는 막무가내 내달림이 계속되어 지겹고 피곤해요. 베이스는 하는일이 없는것 같게 들립니다. May 17, 2022
IAKAS 80/100
딥퍼플의 가장 상징적인 시기를 관통하는 라이브 앨범. 핵심적인 트랙들이 담겨있어 알찹니다. 72년에 연주로 이정도 털어주면 뭐 당대 최강급이었겠죠. 원곡을 길게길게 늘려놓아서 7트랙의 러닝타임은 1시간이 훌쩍넘어갑니다. 처음들을때는 오ㅡ하면서 들었지만 몇번듣다보면 금방 지루해집니다. 기타도 보컬도 멋지지만 역시 심장은 키보드가 쥐고 있습니다. May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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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70/100
듣다가 어라-하고 밴드명 다시 확인했습니다. 4집까지는 숭고하게까지 느껴지는 멜로디들을 이용, 독창성 있는 음악이었는데, 본작에서는 의도적으로 그것들에서 탈피하여 그냥 글램글램글램 그 자체입니다. 7번의 발라드 또한 그렇죠. 개인적으로 기타가 제일 화려한 장르라 생각합니다. 4번트랙만 들어봐도 리프며 릭이며 날라다닙니다. 다만 길어서 지루해요. May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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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75/100
잡탕 메탈의 신. 뒤섞인 장르만 봐도 멜로딕 데스, 포크, 블랙, 심포닉, 이거 뭐 종잡을수없고 독특합니다. 그러면서 멜로디 뽑는 능력은 특출나게 좋아서, 곡마다 귓속을 후벼파는 파트들이 있습니다. 딱히 무슨 곡이 좋았다기보다는 통째로 인상깊었던 작품. 다듬어지지않은 원석인데도 이정도 멜로디뽑아서 담아낸 역량만으로 충분히 빛을 내고있는 그런 음악. May 13, 2022
IAKAS 75/100
폭발적 드러밍과 위력적 속도감이 일품입니다. 어째 트랙이 넘어가도 거기서 거기로 느껴지는 단조로움이 있지만, 오밀조밀 연결된 흐름에 머리속을 내맡기고 정신없이 듣는맛도 있습니다. 전작 Opus Nocturne에서 보여준 은은한 멜로디들은 속도에 파묻혀버렸는지 찾아보기 힘든게 아쉽습니다. 더 강력해지고 진해진 아이덴티티에도 그 매력이 사라져가서 아쉬운. May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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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94년도 작품인데 지금 들어봐도 신감각이라 표현하고 싶은 사운드입니다. 각 파트별 매력이 고루 발산되어 합을 이룹니다. 드럼의 기교와 베이스의 쇠사슬 걸치는듯한 질감이 어우러져 단단한 토양을 다져놓았습니다. 그위에 올라선 기타가 곳곳에서 자아내는 선율이 곡마다 내장되어있어, 그것을 마주치는 재미 또한 상당합니다. 5번부터 시작되는 킬러 트랙들! May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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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75/100
원곡을 알고 들으면 그다지 달라진것 없는 평이함에 '이게 다라고?' 연발하게 만드는 무난무난 커버앨범. 스웨덴의 거물 팝그룹 ABBA, Roxette, 그리고 Ace of Base 의 곡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원곡들의 북유럽 멜로디가 워낙 출중한 탓에 멜로디만 살려도 평타이상은 치는 커버가 나옵니다. 그런데 그 이상의 뭐가 없으니, 누구나 할수있는 수준의 결과가 나와버렸습니다. Ma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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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75/100
박력좋은 사운드가 순간적으로 귀를잡아 끌긴하는데 계속 듣다보면 평이하고 특색없는 (그러나 데스래쉬에서 충분히 나옴직한) 리프들의 나열로 지루한 감이 있습니다. 감상이 지칠때쯤에 튀어나오는 7번의 재간과 8번의 연주가 다시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나쁘지않게 잘만들었으나 명작들이라 일컬어지는 작품들이 왜 명작인지 새삼 다시 생각해보게 해줍니다. May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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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평균치는 어지간한 밴드들 보다 낫습니다. 데뷔작부터 꾸준히 양질의 에우로페식 하드록을 들려주어 감사할따름입니다. The Final Countdown이 그냥 얻어 걸린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송라이팅. 화려한 기타 애드립과 솔로라인은 한번쯤 연주해보고싶게 만듭니다. 발라드트랙도 잘 뽑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정돈해놓은 작품으로 근본과 감각 둘다잡았네요. May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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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이전작 A Night at the Opera 와 쌍을 이루는 A Day at the Races 입니다. 퀄리티도 그에 못지 않아서 기분좋게 즐길거리가 풍부합니다. 하드록 트랙들은 힘좋고 날카롭게 뽑아냈고, 특유의 록 오페라 트랙들은 서정미와 함께 유니크한 멜로디가 인상적입니다. 평생 귀에 맴돌듯한 6번의 존재감이 일격필살. 마지막트랙의 일본어로 부르는 부분도 특별하고, 하여튼 종합예술. May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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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75/100
고등학생때 들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데, 그때는 이런 느낌 못받았으나 오랜시간이 지나고 다시 들어보니 의외의 발견으로 다가옵니다. 악곡의 구성과 연주는 특별할거없지만 기본에 충실하다는 느낌을받으며 안정감이 있고, 서정적인 선율을 적극 사용한점이 좋습니다. 한국어 가사가 주는 매력도 있습니다. 진부하던 아니던 어쨌든 궁리한 티가나서 좋습니다. May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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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90/100
듣고있으면 지리게 만드는 하이퀄리티 세계1차대전 데스메탈. 블랙메탈의 작법을 다소 차용하고 있으며, 단지 장르로 구분짓기 보다는 그냥 1914 만의 독창성을 더욱 강화시켰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늘 그래왔듯 War In 과 War Out이 훌륭하며 모든 것을 불사르는 듯한 사운드가 매력입니다. 2번, 8번 트랙은 요주의. 전쟁의 광기와 비참함 그리고 심연까지 담아낸 서사. Apr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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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75/100
압도적인 인트로로 포문을 여는 Europe의 대표작. 지금의 시대에서는 좀처럼 나오기힘든 박력과 감성의 선율입니다. 모든 트랙이 북유럽 느낌나는 멜로디들로 감겨있어 듣는 맛이 있습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템포가 쳐지는 감이 있고 2집에서 느껴지던 야성미도 많이 잘려나가 있어 헤비, 파워 메탈보다는 팝 메탈의 느낌이 더 많이 나는게 단점일수도 있겠습니다. Apr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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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전작들에 비하면 일취월장 꽤 그럴싸한 데스래쉬 사운드임에는 분명하나, 압도적인 무엇인가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거친 부분을 죄다 연마해놓아서 심심하게 들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빡세냐고 물으면 그렇다고는 하겠으나 야만성 폭발력 이런거하고는 잘 안어울리는 깔끔한 처리가 특징이자, 취향에 따라서는 흠. 그냥 딱 중간 쯤에 위치할 평작입니다. Apr 26, 2022
IAKAS 75/100
Marduk에게는 블랙메탈이 더 잘맞는옷이었습니다. 데뷔작의 판단을 뒤로하고 꽤나 멋들어진 음악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묵직하게 누르다가도 갑자기 주체못하고 뿜어져나오듯 달리는 사운드가 매력입니다. 멜로디도 은근히 배어있어서 피로하지도 않습니다. 연주에 있어서도 단순한 트레몰로 반복이 아닌 리프와 솔로를 적절히 사용하여, 만족하면서 즐겼습니다. Ap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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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처음 접했을 때는 의외의 파워에 놀라고, 분명 비범한 뭔가가 있는것 같아서 계속 듣다보면 점점 들을거 많아지는 작품입니다. 멜로디에서는 팝적인 센스를 볼수있고, 리프들에서는 헤비메탈의 분명한 재능을 느낄수있습니다. 말이 안되는 표현이지만 촌스러움과 세련됨이 공존하고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버릴 트랙도 없고 체크 하지 않으면 후회할 작품. Apr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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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40/100
매우 참담한 수준의 레코딩에다가 수백번은 의문을 자아내게하는 음악적 센스, 그리고 터무니없는 미적 감각까지 보여주는 부활의 데뷔작. 86년도에 나온게 이 정도라니, 한국 밴드라고 마음이 기우는 부분을 싹 제외하고보면 솔직히 모든게 대단히 낮은수준입니다. 결과가 이러니 과정을 굳이 이해해야 할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2번트랙의 멜로디가 유일가치. Apr 23, 2022
IAKAS 75/100
전작들에 이어 여전히 잘빠진 스래쉬 사운드를 들고나왔습니다. 특출나게 귀를 잡아끄는 부분이 없어서 약간 양산형 느낌도 나지만 혹평을 적을만큼 모나지도 않아 평작수준으로 평가합니다. 특이점은 역시나 2013년에 나온 앨범치고 80년대 맛을 진하게 우려 냈다는것. 2000년대 이후 나온 리바이벌스래쉬 한정으로 놓고보면 짚고넘어가도 손해는없을 작품입니다. Apr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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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65/100
개인적취향으로, 좋아하는 커버 또는 잘커버한ㅡ에 부합하는 기준은 얼마나 자신들의 스타일을 원곡에 잘 집어넣어서 풀어냈는가 정도로 설명할수있겠고, 별로라고 생각하는 기준은 그냥 원곡 그대로 연주해서 무미건조한 것으로 잡아볼수 있겠습니다. 본작은 철저히 후자에 속합니다. 대개 원곡악보 그대로 가서 재미도없고 아마추어밴드가 연습해본것같아요. Apr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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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75/100
그다지 매력은 없는 커버곡들. 2011년에 나온 음반에서 80년대 팔팔한 젊음의 역량을 바라는것은 무리인것은 알기에 나이 먹고도 한장씩 내주시는것에 응당 감사하게 즐길 따름이지만 선곡도 스탠다스해서 밋밋하고 편곡이 신선하지도 않습니다. Stryper라는 네임밸류가 없었더라면, 본작과 동일한 퀄리티와 구성의 음반이 받았을 평가는 매우 낮았을지도 모릅니다. Apr 19, 2022
IAKAS 80/100
극강난이도의 불협화음 교향곡. 두 사람이 뿌려대는 음표 수가 어마어마합니다. 듣다보면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싶습니다. 위력적인 속주, 그러나 속도에만 치중하지않았다는 점. 복잡한 진행, 하지만 철저히 계산되어있어 머리아프지않고 유려합니다. 베스트 트랙은 마티 특유의 동양풍 멜로디가 돋보이는 3번을 꼽습니다. 보컬은 아쉽지만 연주만 들어도 만족. Ap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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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80/100
리바이벌스래쉬 백스핀블로우. 2010년에 이런 음악이라니 대단히 시대착오적이라서 컬트적이고, 퀄리티는 절륜해서 흥미롭습니다. 리스너들의 의견대로, 이게 80년대 말에 나왔더라면 두고두고 회자될 명반이었을거같습니다. 다만 2010년이 되는동안 물오를대로 올라 정점한번씩 찍고내려온 여타밴드들이 많았고 이후 본작의 등장이라. 강렬하지만 데미지는 미약. Apr 15, 2022
IAKAS 70/100
컨트리 느낌이 은은하게 내재된 단촐 글램메탈. 이제서야 들어봤는데 자켓이미지만큼 무시무시하지도 않고, 상상했던것보다 강렬하지도 않습니다. 멜로디의 위력도 생각한것보다는 미미하고 얌전해서 도통 기억에 남지를 않습니다. 화려한 기타솔로 듣는맛은 있어 언젠가 연주를 참고해보고싶은 감흥말고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귀가 많이 무디어졌나봅니다. Apr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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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KAS 75/100
호평보다는 혹평이 많은 작품으로 보이지만, 기대가 없었어서그런지 의외로 좋은작품이었습니다. 설명하기에는 블랙메탈의 작법보단 데스메탈의 작법이라 하는것이 맞는것같고, 익스트림계 명반들을 뽑아낸 밴드들의 데뷔작이 항상 훌륭한것만은 아니었다는것을 상기하면, 개인적으로는 이후 작품들의 향방을 몰라도 일단 준수하네 정도로 맺을수 있겠습니다. Apr 13,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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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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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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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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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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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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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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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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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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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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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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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