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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Crystal Lake. 국적을 떠나 이런 밴드가 아시아에 있다는 사실이 항상 놀라울 뿐 Jul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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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of a Down의 데뷔 셀프타이틀 앨범. 첫 3곡은 이들의 음악성이 어떤지 잘 나타내준다 Jul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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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을만한 싱글을 뽑아준 Trivium. 앨범 Shogun과 In Waves가 한데 어우러진 느낌이 들며 뮤직비디오 기준 05:00 ~ 05:12부분은 짧지만 Pantera가 연상되는 구간이어서 흥미로웠다 Jul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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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만 두고 진퉁과 짭(엄연히 짭은 아니지만)의 대결로 보자면 Luca Turilli Win. 좋긴 하지만 단순히 음악을 들었다는 인상만 남을 뿐 Jul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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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흥미롭고 충분히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Sepultura의 정규 1집. Morbid Visions를 추천합니다 Jul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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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알고있는 Veil of Maya가 아닌 것 같은데 Viscera보단 나은 것 같다 Jul 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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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으로 리메이크를 한 곡인데 의외로 괜찮아서 웃으면서 들었다 Jul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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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산뜻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Devin Townsend의 앨범. 곡의 편차가 매우 심해서 필러들이 킬링 트랙만큼 명확하게 눈에 띈다. 끝까지는 아니더라도 첫 세 곡인 Seventh Wave, Life, Night 까지는 꼭 들어보자 *그리고 이 글을 발견한 수정권한을 갖고계신 분은 트랙리스트 수정 부탁드립니다. Hide Nowhere와 3 A.M. 사이에 Sister 들어가야합니다 Jul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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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신한 앨범. Phrygian scale을 매우 맛깔나게 연주하였으며 다양한 시도가 눈에 보인다. 특히, Poster Child와 Shadowmourne에서의 섹소폰은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적어도 이 앨범에서만큼은 이들을 이렇게 불러야할 것 같다: Born of Saxophone Jul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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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dust의 셀프타이틀 앨범이자 데뷔작.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는 Vince Hornsby의 베이스 위로 Clint Loweryt와 John Connolly의 이펙터 빵빵한 기타에 드러머 Morgan Rose의 보컬, 그리고 이 밴드의 핵심인 아프리칸 메인보컬 Lajon Witherspoon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이들이 떡잎부터 달랐다는 것을 증명하고도 남는다. Black, Too Close to Hate, Prayer, Speak 등은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트랙들 Ju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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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Metalcore 앨범들중 가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Hatebreed의 3집. 개인적으로는 전작과 이 다음 작품을 좋아하지만 해당 작품은 Hatebreed의 최전성기의 모습을 담고있다고 생각한다. Straight to Your Face, Doomsayer, Beholder of Justice, This is Now 등 명곡이 수록되어있다 Jul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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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링도 돋보이지만 무엇보다도 전체적인 구성이 미친 Make Them Suffer의 싱글. 마이너와 메이저를 섞은 후렴구는 Courtney의 목소리와 매우 잘 어울린다 Jun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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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러 회원님들께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후기 COB의 느낌이 많이나는 Alexi의 마지막 작품. 단 3곡이지만(게다가 하나는 커버곡) 그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즐길만한 EP라고 생각한다. 그 곳에서는 편안하길 Jun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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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앨범을 낼 때마다 5집 위주라 어느순간부터 매우 식상했는데 2집 풀라이브라 이런 식상함은 없어졌다. 이 외 DT 라이브는 언제 들어도 다 비슷해서 딱히 할 말은 없다 Ju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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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메탈관련 사이트에서 언급되고 있는 Evile의 2021년작. 대표곡인 The Thing과 Gore를 듣자마자 Slayer와 Kreator가 떠올랐다. 간만에 내가 즐겨듣던 스타일의 Thrash Metal을 맛볼 수 있어 좋았다 Jun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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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대단한 작품일텐데 Helloween을 먼저 들은 후 접해서 그런지 그냥저냥이다. 솔직히 Stratovaius때도 그렇고 Timo의 음악은 내 귀엔 잘 안 들어온다. Jun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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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이 이야기하지만 Linkin Park의 Reanimation만큼 또 다른 듣는 재미를 선사한 리메이크 앨범은 없다. 이 앨범 또한 그저그런 리메이크 앨범에 불과할 뿐 Jun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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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확실해졌다. 이들은 Transpopcore의 모습임을 Ju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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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만 보고는 속단은 못하겠다. 두고보아야 할 밴드 Ju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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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가 10도가 될 때까지 위스키에 물을 타 희석시킨 맛 같은 앨범. 10도짜리 위스키도 엄연히 술이라고 할 수 있는 것처럼 이 앨범도 Opeth의 앨범은 맞다. 단, 이들을 무어라고 정의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만이 머리 속을 맴돌 뿐이다. 그래서 이 앨범에 대한 평가를 이렇게 하기로 했다. 프로그레시브 팝 잘 들었습니다 Ju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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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열(전작)로 인해 맛이 가버린 앨범같다. 단순히 실망감보다 안타까운 마음이 더 든다 Jun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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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garden의 최고의 앨범. 구름이 걷힌 노을의 끝자락을 바라보며 위스키와 함께 Black Hole Sun을 듣노라면 Chris의 목소리가 위스키와 함께 내 몸에 서서히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립습니다 Chris Cornell Jun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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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과 함께 작업한 마지막 앨범. Pain은 이 앨범에서의 킬링트랙이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나머지 곡들은 모두 필러같은 느낌이 들 뿐이다. Real, Contagious는 그나만 낫긴 하지만 Ju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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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대단했던 것은 아니라는 걸 알게된 The Agonist의 데뷔작. 초창기 Alissa의 보컬이 이렇게 귀에 거슬릴 줄은 몰랐다 Ju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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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를 연주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밴드 Primus의 2집. Les Claypool의 Metallica 오디션 불합격 이야기는 음악가들 사이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이야기. James Hetfield가 말했 듯 Les Claypool만의 음악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Jerry Was a Race Car Driver와 Tommy the Cat은 필청트랙! Ju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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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Arch Enemy 보컬리스트인 Alissa가 피쳐링을 한 곡이길래 들어봤는데 괜찮았다. 자전거 타면서 듣기에 적합한 곡 Jun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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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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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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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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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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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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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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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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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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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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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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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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