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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DeftCrow's profile
Username DeftCrow   (number: 2652)
Name (Nick) DeftCrow
Average of Ratings 84.3  (234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September 28, 2008 12:02 Last Login August 6, 2020 21:00
Point 53,200 Posts / Comments 148 / 361
Login Days / Hits 889 / 994 E-mail
Country Korea Gender / Birth year
Occupation Civil Engineer
Interests Games, Military Tech, Cardio, Cooking, Linguistics
Persefone - Aathma
Rush - Hemispheres
Ne Obliviscaris - Citadel
Anathema - Weather Systems
Kalisia - Cybion
Alcest - Écailles de lune
Rush - Moving Pictures
Lost Horizon - A Flame to the Ground Beneath
Ne Obliviscaris - Portal of I
Rush - 2112
Nightwish - Oceanborn
Dark Tranquillity - Where Death Is Most Alive
Dark Tranquillity - Atoma
Mechina - Acheron
Plini - Salt + Charcoal
Arch Echo - Arch Echo
Plini - Handmade Cities
Rush - A Farewell to Kings
Shade Empire - Omega Arcane
In Flames - Whoracle
In Flames - The Jester Race
Unexpect - Fables of the Sleepless Empire
Anathema - Untouchable
Clouds - Doliu
Plini - Sweet Nothings
Rush - Vapor Trails Remixed
In Mourning - The Weight of Oceans
Dark Tranquillity - Construct
Myrath - Tales of the Sands
Sithu Aye - Cassini
Shai Hulud - Reach Beyond the Sun
Deafheaven - Sunbather
Wintersun - Time I
Opeth - Damnation
Demigod - Slumber of Sullen Eyes
Persefone - Spiritual Migration
Lost Horizon - Awakening the World
Kamelot - Karma
Rush - Counterparts
Gru - Cosmogenesis
Ne Obliviscaris - The Aurora Veil
Kamelot - One Cold Winter's Night
Rush - Signals
Omnium Gatherum - New World Shadows
 
Lists written by DeftCrow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Destiny Potato Djent, Progressive Metal Serbia 1 1 Feb 9, 2015
preview BEING Progressive Metal, Djent United States 2 2 Feb 21, 2014
preview SunLess Rise Melodic Death Metal Russia 2 3 Jul 30, 2013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You Won't Believe What Happens Next! preview preview You Won't Believe What Happens Next! 2019-05-01 - 0 May 9, 2019
The Decipher Volumes preview preview The Decipher Volumes 2013-06-23 87.5 2 Dec 20, 2018
Compiler Optimization Techniques preview preview Compiler Optimization Techniques 2018-11-02 90 1 Dec 14, 2018
Sunhead preview preview Sunhead  [EP] 2018-07-27 - 0 Jul 23, 2018
Paradoxica preview preview Paradoxica 2017-06-16 82.5 2 Jul 15, 2018
Brute Force preview preview Brute Force 2016-04-01 90 4 Dec 1, 2017
Synapse preview preview Synapse 2017-10-06 86.3 8 Aug 18, 2017
Senpai EP II: The Noticing「先輩EPII:ザ・ノーティシング」 preview preview Senpai EP II: The Noticing「先輩EPII:ザ・ノーティシング」  [EP] 2017-05-08 90 3 Apr 29, 2017
In Remission preview preview In Remission 2016-06-05 80 1 Jun 8, 2016
Journey to the Stars preview preview Journey to the Stars 2015-04-13 - 0 Apr 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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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95/100)    Aug 2, 2020
no image 요정의 땅은 인간이 발을 들이기에 매우 위험천만한 곳이다. 천진난만한 요정들이 사는 실리 코트(Seelie Court)던, 악의에 찬 요정들이 사는 언실리 코트(Unseelie Court)던 간에, 이 곳에 사는 요정들은 인간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자신들의 행동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쩌다 이런 땅에 들어선 인간들은 대개 요정들의 치기어리고 배려심 없는 장난에 휘말려 길을 잃어버리거나, 미쳐버리거나,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마주하게 된다.

그런 위험천만한 공간에 한 소녀가 꿈을 통해 제 발로 들어간다. 사별한 어머니가 물려준 마지막 유품인 뮤직 박스가 고장나 더 이상 연주하지 못하게 되자, 뮤직 박스가 울리지 않고 멜로디가 기억에서 사라져 삭막해지는 세상에 사는 것을 거부한 소녀는 잃어버린 멜로디(The Lost Melody)를 찾기 위해 몽환적이고 아름답지만 위험이 도사리는 꿈속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앤디 길리언의 작곡과 연주는 이 여정이 얼마나 험난한지 가감없이 청자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절반은 네오클래시컬, 절반은 멜로딕 데스 메탈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앨범에서, Mors Principium Est의 작곡가인 앤디가 2번, 6번, 8번 11번 등지에서 전개하는 리프는 2013년 이후 MPE에서 들려줄법한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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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Neurotech preview  The Decipher Volumes (2013) (90/100)    Dec 20, 2018
The Decipher Volumes NeuroWulf의 결과물 중에서 가장 분량이 크고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이다. 믹싱은 전작보다 나아졌으면서도 후기작에 비해 여전히 거친 감은 있으나, 초창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야성적이면서도 기계적인 감성이 살아남아 청자의 감정선을 자극한다. Wulf의 초기작과 후기작이 지니고 있는 장점이 모두 취합되어 정점에 이른 것이 이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본 작품에서 그려지는 줄거리는 일반적인 사이버펑크 문학이나 게임, 애니메이션의 줄거리와 유사하다. 앨범 전체에 짙게 깔린 신디사이저 음은 전자공학 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미래 사회를 은유한다. 보컬과 기타 음색은 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낙오한 주인공을 나타낸다. Vol. 1~ Vol. 2에서 등장하는 여성 보컬은 주인공이 의지하는 조력자인 동시에 주인공이 앞으로 나아가려면 서로 독립하여 헤어져야 하는 존재로, Vol 2의 후반부(This is the New Age ~ A Separate Way)에서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답게 헤어지는 장면을 연출한다. 다행히도 주인공은 Vol. 3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새로운 미래(A New Tomorrow)를 향해 나아간다.

필자가 출근길에 자주 트는 앨범이다. 운전할 일이 많다면 한번 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추천 트랙: Damage is Done, This is the New Age, No Tomorrow, Triumph, A New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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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Urn (2017) (85/100)    Nov 19, 2017
Urn 가사와 하쉬 보컬을 맡은 Xenoyr는 평소 죽음에 대해 관심이 많다. 투어를 갈 때면 근처에 있는 교회와 공동묘지를 탐방한다. 새로운 곳을 방문할 때면 그 곳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죽을 수 있고 그렇게 죽을 때의 느낌이 어떤지를 끊임없이 상상한다. 자살 충동이 있는 것은 아니다. 살아있는 생물은 죽음을 오직 단 한번만 경험할 수 있고 언젠가는 경험해야 하기에 궁금해하는 것이다.[1] 본작의 제목을 화장한 시신을 담는 유골함이라는 뜻인 Urn으로 짓고 가사도 다양한 종류의 죽음과 죽음을 둘러싼 상황(Eyrie에서 묘사된 남겨진 이의 그리움 등.)을 탐구하는 내용인 것은 이런 사고 방식의 연장선상일 것이다.

클린 보컬과 바이올린을 맡은 팀 찰스는 Xen의 사고 방식을 좋게 말해서 존나 특이하다고 말한다. 팀은 한 때 사립 학교의 음악 교사였고 지금은 4살짜리 딸이 있으며 (작곡을 할 때마다 이상하게 곡의 길이가 6분이 넘게 길어지는 점을 제외하면) 비교적 평범한 감성을 가진 사람이다. 죽음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과는 별개로, 밴드 활동과 프리랜서 사진사 일을 병행할 수 있는 Xen과 달리 안정적인 직장 없이도 딸을 먹여살려야 하는 팀은 NeO에서 활동하는 동안 얻는 수입을 자신이 음악 교사였던 시절에 벌던 연봉과 항상 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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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Persefone preview  Aathma (2017) (100/100)    Mar 1, 2017
Aathma 아트마(Aathma), 혹은 아트만(Ātman)은 산스크리트어로 영혼을 뜻한다.[1] 전작이 영혼을 찾아가는 여정(Spiritual Migration)이었음을 감안하면 본 앨범은 논리적인 연장선상에 서있음을 알 수 있다. 두 작품 모두에서 영혼이란 육신의 한계를 초월하고 자연의 만물에 근본적으로 닿아 교감하는, 힌두교에서 추구되는 진정한 '나'이자 최선의 존재(브라만, Brahman)와 동일한 것으로 정의되고 있다.[1] Spiritual Migration으로부터 4년이 지난 현재, 과연 Persefone은 그토록 원하던 영혼이라는 상태에 도달한 것일까.

전작과 마찬가지로 본작에서도 영혼을 찾아가는 화자는 깊은 명상에 잠겨있고, 명상하는 도중에 든 생각을 두개의 목소리로 청자에게 이야기한다. Marc Martins의 익스트림 보컬은 감정과 육체의 욕망에 매어있으면서도 감정과 욕망으로부터 벗어날 것을 갈망하는 본능을, Miguel Espinosa의 클린 보컬은 감정과 욕망으로부터 벗어난 상태가 무엇인지 알고는 있지만 아직 진정으로 깨닫지는 못한 지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둘의 목소리는 다르지만 노래를 통해 전달하는 내용은 동일하다.
You’re not your face, / I am not this body - "나"는 나를 구속하려는 신체가 아니요,
Nor this realm of senses - "나"는 나를 현혹하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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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Plini preview  Handmade Cities (2016) (95/100)    Oct 1, 2016
Handmade Cities 대가는 어려운 내용을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게 쉽게 풀어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Plini와 같은 작곡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어려운 내용은 기술적으로 뛰어난 리프이고 쉽게 풀어준 설명은 그 리프를 통해 전달하는 주제와 감정일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Plini는 대가라고 불릴 자격이 있다. 필자는 기타리스트가 아니라서 연주와 관련된 기술적인 면은 잘 모르지만, 그런 연주를 통해서 전달하려고 하는 감정에서 큰 감동을 느꼈다.

필자의 출근길은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편도 35분 거리이다. 아침 6시 반에 집을 나와 직장에 도착할 때 쯤 마음을 다잡으려면 잠을 깨워주는 음악이 필요하다. 평소 같았으면 Perturbator나 Nightrage처럼 달리는 음악을 골랐겠지만, 이 앨범의 길이가 정확히 34분 37초인 것을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틀어보았다. 그 뒤로 이어진 34분 37초는 마법과도 같은 순간이었다. 동이 틀 무렵에 들려온 Electric Sunrise, 트레일러 차량 행렬을 지나칠 때 급박함을 고조시킨 Inhale, 나와 같은 길을 달리는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게 한 Handmade Cities, Every Piece Matters와 Pastures, 월요일이라 졸려워하는 필자를 응원하는 Here We Are Again,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자의 주위에서 일어나는 놀랍고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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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a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Atoma (2016) (95/100)    Jun 23, 2020
살아있는 유기체와도 같은 앨범이다. 삶이라는 해체할 수 없는 의미의 최소 단위("Atom"a)를 12개 트랙을 통해 12개의 시점에서 관찰하고 있다. 도입부로 쓰일 수 있는 1~5번, 중반부로 쓰일 수 있는 6~8번, 결말로 쓰일 수 있는 9~12번 트랙 부분에서 한 트랙씩만 따와 3개 단위로 어떻게든 묶어도 완결성을 자동으로 갖추는 순환 구조를 주목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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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Abyss preview  Lahmia preview  Into the Abyss (2012) (90/100)    Aug 17, 2019
고전적인 예테보리식 작곡이 반가운 앨범이다.
Exposures - in Retrospect and Denial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Exposures - in Retrospect and Denial (2004)  [Compilation] (90/100)    May 20, 2019
조금만 다듬으면 Damage Done의 정규 수혹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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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e Mask preview  In Flames preview  I, the Mask (2019) (80/100)    Mar 19, 2019
2, 3, 4번이 상당히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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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und preview  Sithu Aye preview  Homebound (2018) (90/100)    Jan 21, 2019
Sithu 하면 예상할 수 있는 전개 위에 새로운 리프를 깔았다. 거기서 오는 편안함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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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im of the New Disease preview  All That Remains preview  Victim of the New Disease (2018) (90/100)    Dec 21, 2018
작년만 해도 피처링도 해주고 멀쩡했던 올리가 그렇게 허무하게 떠난 줄 몰랐다. 그나마 한가지 위안은 본작이 올리에게 부끄럽지 않은 유작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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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ution preview  Disturbed preview  Evolution (2018) (55/100)    Dec 21, 2018
하드락으로 전향하든 뭘 하든 곡만 재밌게 잘 쓰면 될텐데, 이럴 거라면 장르를 바꾼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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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bove preview  In Flames preview  I Am Above (2018)  [Single] (50/100)    Dec 21, 2018
좋은 하드락 곡은 보컬에서 뽕맛이 들기 마련인데 앤더스의 보컬은 아직도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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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gend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The Legend (2018) (45/100)    Jul 26, 2018
Freedom을 비롯한 과거의 명곡을 Saika의 먹히지 않는 보컬과 무분별한 신스로 난도질한 결과물이다.
Acheron preview  Mechina preview  Acheron (2015) (95/100)    Jul 15, 2018
Earth-Born Axiom - Vanquisher에서 펼쳐지는 SF적 비극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앨범이다. 특히 Earth-Born Axiom의 3:20 ~ 3:45 부분은 피할 수 없는 파멸을 마주했을 때의 절망을 느끼게 해주는 소름 끼치는 시퀀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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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yrean Infineon (90/100)    Aug 3, 2020
preview  Mechina preview  Empyrean (2012)
Empyrean Catechism (90/100)    Aug 3, 2020
preview  Mechina preview  Empyrean (2012)
no image Lullaby (90/100)    Jun 23, 2020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no image Hiraeth (85/100)    Jun 23, 2020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no image Shards of a Forgotten World (90/100)    Jun 23, 2020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no image Black Lotus (95/100)    Jun 23, 2020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no image Aria (90/100)    Jun 23, 2020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no image Skyless (95/100)    Jun 23, 2020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no image Becoming the Nightmare (90/100)    Jun 23, 2020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no image Nocturne (90/100)    Jun 23, 2020
preview  Andy Gillion preview  Neverafter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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