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20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Redneck Vikings from Hell
level 9 DeftCrow   90/100
컨트리 뮤직과의 조합은 그냥 컨셉인 줄 알았는데 듣고 보니 진심인 것이 느껴졌다.   Jan 25, 2022
1 like
The Assembly of Tyrants
level 9 DeftCrow   75/100
전체적으로 투박하다. 이후의 음악적 방향성은 3번 트랙을 확장시킨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Aug 15, 2020
Atoma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Atoma (2016)
level 9 DeftCrow   95/100
살아있는 유기체와도 같은 앨범이다. 삶이라는 해체할 수 없는 의미의 최소 단위("Atom"a)를 12개 트랙을 통해 12개의 시점에서 관찰하고 있다. 도입부로 쓰일 수 있는 1~5번, 중반부로 쓰일 수 있는 6~8번, 결말로 쓰일 수 있는 9~12번 트랙 부분에서 한 트랙씩만 따와 3개 단위로 어떻게든 묶어도 완결성을 자동으로 갖추는 순환 구조를 주목할만하다.   Jun 23, 2020
8 likes
Into the Abyss
preview  Lahmia preview  Into the Abyss (2012)
level 9 DeftCrow   90/100
고전적인 예테보리식 작곡이 반가운 앨범이다.   Aug 17, 2019
Exposures - in Retrospect and Denial
level 9 DeftCrow   90/100
조금만 다듬으면 Damage Done의 정규 수혹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작품이다.   May 20, 2019
3 likes
I, the Mask
preview  In Flames preview  I, the Mask (2019)
level 9 DeftCrow   80/100
2, 3, 4번이 상당히 괜찮았다.   Mar 19, 2019
2 likes
Homebound
preview  Sithu Aye preview  Homebound (2018)
level 9 DeftCrow   90/100
Sithu 하면 예상할 수 있는 전개 위에 새로운 리프를 깔았다. 거기서 오는 편안함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Jan 21, 2019
3 likes
Victim of the New Disease
level 9 DeftCrow   90/100
작년만 해도 피처링도 해주고 멀쩡했던 올리가 그렇게 허무하게 떠난 줄 몰랐다. 그나마 한가지 위안은 본작이 올리에게 부끄럽지 않은 유작이라는 것이다.   Dec 21, 2018
3 likes
Evolution
preview  Disturbed preview  Evolution (2018)
level 9 DeftCrow   55/100
하드락으로 전향하든 뭘 하든 곡만 재밌게 잘 쓰면 될텐데, 이럴 거라면 장르를 바꾼 의미가 없다.   Dec 21, 2018
4 likes
I Am Above
preview  In Flames preview  I Am Above (2018)  [Single]
level 9 DeftCrow   50/100
좋은 하드락 곡은 보컬에서 뽕맛이 들기 마련인데 앤더스의 보컬은 아직도 찌질하다.   Dec 21, 2018
2 likes
The Legend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The Legend (2018)
level 9 DeftCrow   45/100
Freedom을 비롯한 과거의 명곡을 Saika의 먹히지 않는 보컬과 무분별한 신스로 난도질한 결과물이다.   Jul 26, 2018
Acheron
preview  Mechina preview  Acheron (2015)
level 9 DeftCrow   95/100
Earth-Born Axiom - Vanquisher에서 펼쳐지는 SF적 비극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앨범이다. 특히 Earth-Born Axiom의 3:20 ~ 3:45 부분은 피할 수 없는 파멸을 마주했을 때의 절망을 느끼게 해주는 소름 끼치는 시퀀스이다.   Jul 15, 2018
Senpai EP II: The Noticing「先輩EPII:ザ・ノーティシング」
level 9 DeftCrow   90/100
젠트 씬을 오덕화시키려는 Sithu의 만행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Jul 15, 2018
1 like
Salt + Charcoal
preview  Plini preview  Salt + Charcoal (2018)  [Single]
level 9 DeftCrow   95/100
전작 Electric Sunrise의 행보를 이어가면서도 변화무쌍한 박자 감각으로 음악적인 변화를 꾀했다.   Jul 15, 2018
Paradoxica
preview  Wide Eyes preview  Paradoxica (2017)
level 9 DeftCrow   80/100
1번 트랙은 적절했고 나머지는 평범하게 들어볼만하다.   Jul 15, 2018
Hybris
preview  Deadlock preview  Hybris (2016)
level 9 DeftCrow   50/100
사빈의 탈퇴 이후 들을 가치가 없어졌다.   May 1, 2018
Arch Echo
preview  Arch Echo preview  Arch Echo (2017)
level 9 DeftCrow   95/100
앨범 커버에 걸맞게 밝고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인스트루멘틀 앨범이다. 그 중에서 화려함과 아기자기함을 동시에 담당하는 신스를 주목할만하다.   May 1, 2018
2 likes
Brute Force
preview  The Algorithm preview  Brute Force (2016)
level 9 DeftCrow   90/100
해커가 된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가? 1~3번을 들어보라.   Dec 1, 2017
1 like
Hiraeth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Hiraeth (2015)  [EP]
level 9 DeftCrow   80/100
위의 Sarabande to Nihil과 마찬가지로 Portal of I 시절에 녹음했다가 좀 아닌 것 같아서 뺀 곡들이다. 물론 NeO의 정식 곡에 비해서는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그 걸 알고 빼고서도 1집의 길이가 72분이나 되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Oct 31, 2017
Sarabande to Nihil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Sarabande to Nihil (2015)  [EP]
level 9 DeftCrow   80/100
이 앨범과 아래의 Hiraeth는 Portal of I를 녹음하던 시절에 썼다가 수록할 자신이 없어서 뺀 곡을 모은 것이다.이 정도의 곡을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만으로 과감히 빼는 모습에서 NeO의 작곡 솜씨를 짐작할 수 있다. 이 두 EP보다 못한 Filler를 우리는 얼마나 많이 들어봤는가.   Oct 31, 2017
Blade Reflections
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Blade Reflections (2017)  [Single]
level 9 DeftCrow   80/100
신선함!   Oct 14, 2017
Synapse
preview  Angel Vivaldi preview  Synapse (2017)
level 9 DeftCrow   85/100
특정한 감정 상태를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컨셉으로 삼은 인스트루멘털 앨범이다. 곡마다 주제가 뚜렷하기 때문에 (사랑을 담당하는 옥시토신을 제외하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듣기에 좋다.   Oct 7, 2017
1 like
Tri Odyssey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Tri Odyssey (2017)  [Single]
level 9 DeftCrow   45/100
단일 + 사이드 보컬 체제로 일반적인 멜로딕 데스 메탈로 회귀하는가 싶었지만 결과물은 영 별로다. 작곡부터 엉망이다. ε psilon의 신스는 아주 좋게 들었는데 여기서는 거슬리기만 할 뿐이다.   Jul 28, 2017
Progenitor
preview  Mechina preview  Progenitor (2016)
level 9 DeftCrow   90/100
미지의 행성에 당도하는 긴박감, 모행성에서 쫓겨나온 비극을 잘 표현한 수작이다.   Dec 26, 2016
Battles
preview  In Flames preview  Battles (2016)
level 9 DeftCrow   60/100
전작보다는 낫지만 The Truth는 정말 역겨운 곡이다.   Dec 11, 2016
The Madness of Many
level 9 DeftCrow   90/100
음악으로 만들어낸 키네틱 아트이다.   Nov 26, 2016
1 like
The End / the Truth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End / the Truth (2016)  [Single]
level 9 DeftCrow   60/100
앨범 자켓의 표정은 "내가 왜 이딴 곡에 표지로 박혀있어야 하는 거지?" 하고 고뇌하는 것이렸다.   Sep 15, 2016
In Remission
preview  Neurotech preview  In Remission (2016)
level 9 DeftCrow   80/100
현재까지 Wulf가 보여준 양질의 인더스트리얼 메탈 사운드를 집대성하고 압축한 작품이다. 러닝 타임은 짧지만 그만큼 버릴 부분은 없다.   Jun 8, 2016
Sagas
preview  Equilibrium preview  Sagas (2008)
level 9 DeftCrow   90/100
9번과 Mana는 완벽한 곡이다.   Apr 30, 2016
Wolves
preview  Deadlock preview  Wolves (2007)
level 9 DeftCrow   75/100
중2병 분위기를 대놓고 풍긴다. 자주 듣는다기보다는 그런 맛이 필요할 때 가끔씩 들어줄만하다.   Mar 17, 2016
1 2 3 4 5 6 7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Hellish Expectations
level 17 Evil Dead   95/100
Midnight 의 2024년 앨범. 초기 블랙/스피드 스타일, 후기 블랙앤롤 이 잘어우러짐, 게다가 러닝타임 25분의 축복. 여전히 쿨한 밴드 굿~   Mar 28, 2024
4 likes
Midnight - Hellish Expectations CD Photo by Evil Dead
Dead Winter Dead
preview  Savatage preview  Dead Winter Dead (1995)
level 13 metalnrock   95/100
아름다운 앨범이다. 8, 12번 특히 좋았다. 12번은 TSO에서도 많이 연주된다. 기타 둘 다 훌륭하지만 알 피트렐리 효과가 매우 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cd에도 누가 몇 번 째 솔로를 치는 지 적혀지지 않았다. 드럼도 95부터 지금까지 세비티지 tso에서 계속 드럼을 치게 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도 참 기복없는 앨범만 내줘서 고마울 따름이다.   Mar 27, 2024
3 likes
Savatage - Dead Winter Dead CD Photo by metalnrock
Hell Awaits
preview  Slayer preview  Hell Awaits (1985)
level 13 metalnrock   95/100
말이 필요없는 좋은 올드 스쿨 스래쉬.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다. 이 밴드 초기 앨범 대부분 질리지 않는다.   Mar 30, 2024
3 likes
Slayer - Hell Awaits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Hell Awaits CD Photo by metalnrock
Reign in Blood
preview  Slayer preview  Reign in Blood (1986)
level 13 metalnrock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Mar 30, 2024
3 likes
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The Gates of Oblivion
level 11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5 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3 likes
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2 GFFF   90/100
대중들이 메가데스가 아니라 메탈리카를 선택한 이유   Mar 31, 2024
3 likes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4 days ago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Invincible Shield
level 5 gusco75   90/100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요. 주다스의 음악은 계속된다. 아니 영원하다~ JUDAS PRIEST NEVER DIE!   Mar 26, 2024
2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8 버진아씨   90/100
비록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전반적으로 다소 밋밋한 멜로디와 훅이 아쉽지만, 나머지는 완벽에 가까웠다. 특히 고급진 프로듀싱과 기타 리프의 향연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 그저 만수무강 하시기를...   Mar 29,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77
Reviews : 10,029
Albums : 165,589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