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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90/100
컨트리 뮤직과의 조합은 그냥 컨셉인 줄 알았는데 듣고 보니 진심인 것이 느껴졌다. Jan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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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75/100
전체적으로 투박하다. 이후의 음악적 방향성은 3번 트랙을 확장시킨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Aug 15, 2020
DeftCrow 95/100
살아있는 유기체와도 같은 앨범이다. 삶이라는 해체할 수 없는 의미의 최소 단위("Atom"a)를 12개 트랙을 통해 12개의 시점에서 관찰하고 있다. 도입부로 쓰일 수 있는 1~5번, 중반부로 쓰일 수 있는 6~8번, 결말로 쓰일 수 있는 9~12번 트랙 부분에서 한 트랙씩만 따와 3개 단위로 어떻게든 묶어도 완결성을 자동으로 갖추는 순환 구조를 주목할만하다. Jun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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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90/100
조금만 다듬으면 Damage Done의 정규 수혹작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작품이다. May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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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90/100
작년만 해도 피처링도 해주고 멀쩡했던 올리가 그렇게 허무하게 떠난 줄 몰랐다. 그나마 한가지 위안은 본작이 올리에게 부끄럽지 않은 유작이라는 것이다. Dec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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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50/100
좋은 하드락 곡은 보컬에서 뽕맛이 들기 마련인데 앤더스의 보컬은 아직도 찌질하다. Dec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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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45/100
Freedom을 비롯한 과거의 명곡을 Saika의 먹히지 않는 보컬과 무분별한 신스로 난도질한 결과물이다. Jul 26, 2018
DeftCrow 90/100
젠트 씬을 오덕화시키려는 Sithu의 만행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Jul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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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95/100
전작 Electric Sunrise의 행보를 이어가면서도 변화무쌍한 박자 감각으로 음악적인 변화를 꾀했다. Jul 15, 2018
DeftCrow 90/100
해커가 된 기분을 만끽하고 싶은가? 1~3번을 들어보라. Dec 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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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80/100
위의 Sarabande to Nihil과 마찬가지로 Portal of I 시절에 녹음했다가 좀 아닌 것 같아서 뺀 곡들이다. 물론 NeO의 정식 곡에 비해서는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그 걸 알고 빼고서도 1집의 길이가 72분이나 되는 것이 놀라울 뿐이다. Oct 31, 2017
DeftCrow 80/100
이 앨범과 아래의 Hiraeth는 Portal of I를 녹음하던 시절에 썼다가 수록할 자신이 없어서 뺀 곡을 모은 것이다.이 정도의 곡을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이유만으로 과감히 빼는 모습에서 NeO의 작곡 솜씨를 짐작할 수 있다. 이 두 EP보다 못한 Filler를 우리는 얼마나 많이 들어봤는가. Oct 31, 2017
DeftCrow 85/100
특정한 감정 상태를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컨셉으로 삼은 인스트루멘털 앨범이다. 곡마다 주제가 뚜렷하기 때문에 (사랑을 담당하는 옥시토신을 제외하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듣기에 좋다. Oct 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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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45/100
단일 + 사이드 보컬 체제로 일반적인 멜로딕 데스 메탈로 회귀하는가 싶었지만 결과물은 영 별로다. 작곡부터 엉망이다. ε psilon의 신스는 아주 좋게 들었는데 여기서는 거슬리기만 할 뿐이다. Jul 28, 2017
DeftCrow 90/100
미지의 행성에 당도하는 긴박감, 모행성에서 쫓겨나온 비극을 잘 표현한 수작이다. Dec 26, 2016
DeftCrow 90/100
음악으로 만들어낸 키네틱 아트이다. Nov 2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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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tCrow 60/100
앨범 자켓의 표정은 "내가 왜 이딴 곡에 표지로 박혀있어야 하는 거지?" 하고 고뇌하는 것이렸다. Sep 15, 2016
DeftCrow 80/100
현재까지 Wulf가 보여준 양질의 인더스트리얼 메탈 사운드를 집대성하고 압축한 작품이다. 러닝 타임은 짧지만 그만큼 버릴 부분은 없다. Jun 8,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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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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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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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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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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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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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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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gusco75 90/100
무슨 말이 더 필요하리요. 주다스의 음악은 계속된다. 아니 영원하다~ JUDAS PRIEST NEVER DIE!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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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아씨 90/100
비록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어졌고, 전반적으로 다소 밋밋한 멜로디와 훅이 아쉽지만, 나머지는 완벽에 가까웠다. 특히 고급진 프로듀싱과 기타 리프의 향연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수준.... 그저 만수무강 하시기를... Ma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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