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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ill to Power cover art
Band
Albumpreview 

Will to Power

(2017)
TypeStudio Full-length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Reviewer :  level         Rating :  90 / 100
Date : 
출시전부터 상당한 기대를 했던 앨범으로, 기대 이상이라고 하기는 다소 애매하겠으나 적어도 기대만큼은 충분히 뽑아 주었다고 생각하는 앨범이다.

특히나 Arch Enemy 특유의 서정적이면서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그러면서도 어느 정도의 스피드가 살아있는 3, 4, 5번 트랙의 연타가 매우 마음에 드는데, 이 세 트랙만으로도 이 앨범 전체에 좋은 점수를 줄 만하다. 이들의 멜로디에 대하여 조금 더 부연하자면, 다른 유명한 밴드들에게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과장을 조금 보태어 거의 이 씬에서 '오로지 Arch Enemy만이 만들어낼 수 있는' 특유의 매우 간결하면서도 정제된, 청자의 허를 찌르는 듯한 서정적인 멜로디 때문에 이들의 열정적인 팬이 된 바 있는데, 이 앨범에서도 역시 전반적으로 그 느낌이 잘 살아 있다.

6번 트랙의 클린 보컬에서 거부감을 느끼는 골수 팬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이나,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Alissa가 합류하는 순간부터 충분히 예측하고 있었던(혹은 Alissa의 전 소속 밴드에서의 곡들을 들어본 적이 있다면 필연적으로 예측하여야만 했던) 사항이어서 거부감은 없었다. 오히려 나는 전작에 Alissa가 합류하면서 바로 클린 보컬을 넣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서야' 넣었다는 정도의 생각만 든다. 해당 곡도 나쁘지 않다.

다만 이 앨범의 단점은 후반부 트랙이 다소 루즈하고 약하다는 것인데, 사실 생각해보면 이들의 앨범이 후반부까지 타이트하게 흘렀던 적은 잘 없었던 것 같아 이 앨범 특유의 단점이라고 하기는 애매한 것 같다. 거의 매 앨범마다 반복되는 이러한 현상을 토대로 추측컨대, 이쯤 되면 이들에 의해 상시적으로 의도되어 온 앨범 구성이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개인적으로 그간 멜데스 씬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는 밴드나 주목할만한 혜성같은 신인 밴드가 눈에 들어오질 않아 가뭄에 시달렸다는 느낌이었는데, '아 이 맛에 내가 멜데스를 좋아했었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간만에 가뭄 속 단비를 맞아 해갈하는 느낌을 받았다.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5번 트랙.
4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Set Flame to the Night1:1885.77
2.The Race3:1586.19
3.Blood in the Water3:5588.88
4.The World Is Yours4:5390.610
5.The Eagle Flies Alone4:5995.68
6.Reason to Believe4:4785.69
7.Murder Scene3:5082.97
8.First Day in Hell4:4882.89
9.Saturnine1:0979.48
10.Dreams of Retribution6:4090.610
11.My Shadow and I4:0586.47
12.A Fight I Must Win6:378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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