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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11,038 reviews
cover art Artist Album review Reviewer Rating Date Likes
Destroyer, or About How to Philosophize With the Hammerpreview70Apr 24, 20250
War Without Endpreview80Apr 24, 20250
Intoxicate O.S.preview70Apr 24, 20250
Live at Doningtonpreview
Live at Donington Review (1993)  [Live]
90Apr 24, 20251
Tortured Existencepreview85Apr 24, 20250
The Ferrymenpreview80Apr 24, 20250
Epistemological Despondencypreview60Apr 24, 20250
Ultraphobicpreview70Apr 24, 20252
Twilight Dementiapreview
Twilight Dementia Review (2010)  [Live]
40Apr 24, 20250
World Painted Bloodpreview75Apr 24, 20250
4preview
4 Review (2000)
85Apr 24, 20250
Masquerade in Bloodpreview60Apr 24, 20250
Eparistera Daimonespreview80Apr 24, 20250
The Last Supperpreview90Apr 24, 20250
L'élu du Malpreview65Apr 24, 20250
Pleasure to Killpreview100Apr 24, 20250
Overwroughtpreview85Apr 22, 20250
We Are Not Your Kindpreview80Apr 22, 20250
Violent Revolutionpreview80Apr 22, 20250
Silent Night Feverpreview75Apr 22, 20250
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The Book of Souls
level 6 kreator0   100/100
Apr 26, 2025       Likes :  4
후기 고점을 또 다시 갱신하는 궁극적으로 Heavy Metal의 이상적인 앨범이라 말씀드립니다. 요즘 다른 음원은 제쳐두고 이 앨범에 푹 빠져 살고 있는데.. 눈물을 흘리며 듣고 있음 .. 이유는 모든 연주 파트가 전개하는 서사가 가히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우선 세가지 핵심적인 것... Read More
Ultraphobic
level 21 구르는 돌   70/100
Apr 24, 2025       Likes :  2
Warrant가 1995년에 발표한 Ultraphobic은 그들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앨범은 단순히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긴 결과물이라기보다는, 밴드가 진심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하고 시도한 흔적이 역력하다. 다만, 그 변화가 기존 팬들에게는 양가적인 감정을 안겨줄... Read More
Colours in the Dark
level 21 구르는 돌   50/100
Apr 22, 2025       Likes :  1
Tarja의 보컬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앨범의 가장 큰 강점이다. 오페라틱한 발성, 섬세한 감정 표현, 파워풀한 고음까지, 그녀는 여전히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을 줄 안다. 오랜 클래식 성악 훈련을 바탕으로 한 그녀의 보컬은 여전히 강렬하며, 곡 전반을 휘어잡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Read More
Live at Donington
level 21 구르는 돌   90/100
Apr 24, 2025       Likes :  1
1993년 발매된 Iron Maiden의 Live at Donington은 1992년도에 있었던 Fear of the Dark 투어의 일환이었다. 그야말로 그 시대 Iron Maiden의 생생한 에너지와 현장감을 그대로 담아낸 라이브 앨범이다. 당시 Bruce Dickinson이 잠시 탈퇴하기 전의 마지막 투어 중 하나였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 앨범은... Read More
angL
level 21 구르는 돌   85/100
Apr 27, 2025       Likes :  1
Ihsahn의 2008년 앨범 angL은 그의 솔로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는 작품으로, 블랙 메탈의 뿌리에서 벗어나 더욱 실험적이고 프로그레시브한 음악적 영역으로 확장된 모습을 보여준다.​ angL은 전작 The Adversary의 후속작으로, 블랙 메탈의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프로그레시브 메탈, 아... Read More
To Dust You Will Decay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Apr 28, 2025       Likes :  1
Angel Dust는 1980년대 중후반, 독일에서 활동하던 수많은 스피드 메탈 밴드 중 하나였다. 데뷔 앨범인 Into the Dark Past는 비교적 거친 사운드와 직선적인 스래시 스타일을 보여주었지만, 2년 후 발표된 To Dust You Will Decay는 보다 정교하고 멜로딕하며 드라마틱한 구성으로 음악적 진화의 궤적을 변... Read More
Black in Mind
level 21 구르는 돌   90/100
Apr 28, 2025       Likes :  1
Rage의 Black in Mind는 1995년에 발매된 앨범으로, 독일을 대표하는 파워 메탈 밴드의 음악적 진화가 잘 드러난 작품이다. 이 앨범은 Rage가 기존의 전형적인 파워 메탈 사운드를 고수하면서도,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을 한층 더 성숙하고 심도 깊은 방향으로 발전시킨 것을 보여준다. Black in Mind는... Read More
Dressed to Kill
level 21 구르는 돌   90/100
May 2, 2025       Likes :  1
Kiss의 세 번째 정규 앨범 Dressed to Kill은 그들의 음악 여정에서 아주 독특한 지점을 차지한다. 전작 Hotter Than Hell에서 다소 거칠고 무거운 음향을 추구했던 Kiss는, 본작에서 보다 명료하고 캐치한 사운드로 방향을 선회한다. 하지만 경량화된 사운드 속에서도 밴드 특유의 원초적인 에너지와... Read More
Elements Pt.2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May 4, 2025       Likes :  1
2003년, 핀란드의 파워 메탈 강자 Stratovarius는 2부작 앨범 Elements 시리즈를 발표한다. 원래 이 시리즈는 Part 1과 Part 2가 동시에 발매되어야 했지만, 소속사 Nuclear Blast의 상업적 전략에 따라 각각 상반기와 하반기에 나뉘어 발매되었다. 그렇게 후속편 Elements Pt.2는 전작보다 상대적으로 조용히... Read More
Skeletá
level 14 b1tc0!nguЯu   100/100
May 5, 2025       Likes :  1
아레나 록 + 오컬트의 멜랑콜리함. 흘러간 재료들을 조합하는 센스가 기가 막히다. 단순히 듣기좋은 캐치함을 넘어서, 성찰적인 슬픔의 감성을 세련되고 글래머러스한 방법으로 자극한다. 데뷔이래 Prequelle까지는 속주 금지령이라도 받은것처럼 심플한 패턴의 연주로 초보 연주자들도... Read More
Vixen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3 days ago       Likes :  1
1988년, LA 메탈이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 Poison, Mötley Crüe, Bon Jovi 등 화려함과 캐치함을 앞세운 밴드들이 주류를 장악하고 있을 때, 오직 여성 멤버들로만 구성된 Vixen이 등장했다. Vixen이라는 이름의 데뷔 앨범은 단지 여성 글램 메탈 밴드라는 화제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이 앨범은... Read More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
level 21 구르는 돌   85/100
3 days ago       Likes :  1
2001년 발표된 Prometheus: The Discipline of Fire & Demise는 노르웨이 블랙 메탈 밴드 Emperor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정규 앨범이다. 1990년대에 Mayhem, Darkthrone와 같은 선구 밴드들과 함께 블랙 메탈 붐의 중심에서 활동했던 이들은 이 작품을 끝으로 공식적인 디스코그래피를 마무리했다. 이 앨범은 그들... Read More
The Dark Element
level 21 구르는 돌   85/100
3 days ago       Likes :  1
Anette Olzon의 목소리를 다시 듣는다는 건, 특히 Nightwish에서의 짧지만 인상 깊은 활동을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감동 그 자체일 것이다. Nightwish의 중기작 Dark Passion Play와 Imaginaerum을 통해 보여준 그녀의 맑고 부드러운 음색은 파워풀한 심포닉 메탈 안에서도 따뜻한 인간미를 불어넣는 역할을 ... Read More
Voice From the Silence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2 days ago       Likes :  1
Symphonity는 체코 출신의 심포닉 파워 메탈 밴드로, Voice from the Silence는 이들의 첫 정규 앨범이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작품이다. 원래는 Nemesi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밴드였으나, 이름을 바꾸고 라인업을 재정비한 후 2008년 이 앨범을 통하여 야심찬 데뷔를 치뤘다. 이 앨범의 ... Read More
After the Rain
level 21 구르는 돌   85/100
2 days ago       Likes :  1
Nelson의 After the Rain은 헤어 메탈이라는 장르가 마지막 빛을 발하던 시기, 즉 1990년에 등장한 작품이다. 이 시점은 Bon Jovi, Def Leppard, Poison 같은 밴드들이 이미 정상에서 서서히 내려오고, 1~2년 후면 Nirvana의 Nevermind가 음악계를 뒤흔들 준비를 하고 있던, 전환기의 한복판이었다. Nelson은 음악적...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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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date :  May 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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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Skeletá (2025)
11.
Digest! Sharing is Caring (2025)  [Sp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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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zshara Ashen Skies (2025)  [EP]
14.
15.
Epica Aspiral (2025)
16.
17.
A Ghost of Flare HEART (2025)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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