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38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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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70 | Apr 24, 2025 | 0 | |||
![]() | ![]() | War Without End Review (2008) | 80 | Apr 24, 2025 | 0 | ||
![]() | ![]() | Intoxicate O.S. Review (2006) | 70 | Apr 24, 2025 | 0 | ||
![]() | ![]() | Live at Donington Review (1993) [Live] | 90 | Apr 24, 2025 | 1 | ||
![]() | ![]() | Tortured Existence Review (1990) | 85 | Apr 24, 2025 | 0 | ||
![]() | ![]() | The Ferrymen Review (2017) | 80 | Apr 24, 2025 | 0 | ||
![]() | ![]() | 60 | Apr 24, 2025 | 0 | |||
![]() | ![]() | Ultraphobic Review (1995) | 70 | Apr 24, 2025 | 2 | ||
![]() | ![]() | Twilight Dementia Review (2010) [Live] | 40 | Apr 24, 2025 | 0 | ||
![]() | ![]() | World Painted Blood Review (2009) | 75 | Apr 24, 2025 | 0 | ||
![]() | ![]() | 4 Review (2000) | 85 | Apr 24, 2025 | 0 | ||
![]() | ![]() | Masquerade in Blood Review (1995) | 60 | Apr 24, 2025 | 0 | ||
![]() | ![]() | Eparistera Daimones Review (2010) | 80 | Apr 24, 2025 | 0 | ||
![]() | ![]() | The Last Supper Review (2005) | 90 | Apr 24, 2025 | 0 | ||
![]() | ![]() | L'élu du Mal Review (2005) | 65 | Apr 24, 2025 | 0 | ||
![]() | ![]() | Pleasure to Kill Review (1986) | 100 | Apr 24, 2025 | 0 | ||
![]() | ![]() | Overwrought Review (2023) | 85 | Apr 22, 2025 | 0 | ||
![]() | ![]() | We Are Not Your Kind Review (2019) | 80 | Apr 22, 2025 | 0 | ||
![]() | ![]() | Violent Revolution Review (2001) | 80 | Apr 22, 2025 | 0 | ||
![]() | ![]() | Silent Night Fever Review (2002) | 75 | Apr 22, 2025 | 0 |
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Ultraphobic Review (1995)

Apr 24, 2025 Likes : 2
Warrant가 1995년에 발표한 Ultraphobic은 그들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앨범은 단순히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긴 결과물이라기보다는, 밴드가 진심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하고 시도한 흔적이 역력하다. 다만, 그 변화가 기존 팬들에게는 양가적인 감정을 안겨줄... Read More
Live at Donington Review (1993) [Live]

Apr 24, 2025 Likes : 1
1993년 발매된 Iron Maiden의 Live at Donington은 1992년도에 있었던 Fear of the Dark 투어의 일환이었다. 그야말로 그 시대 Iron Maiden의 생생한 에너지와 현장감을 그대로 담아낸 라이브 앨범이다. 당시 Bruce Dickinson이 잠시 탈퇴하기 전의 마지막 투어 중 하나였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 앨범은... Read More
angL Review (2008)

Apr 27, 2025 Likes : 1
Ihsahn의 2008년 앨범 angL은 그의 솔로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나타내는 작품으로, 블랙 메탈의 뿌리에서 벗어나 더욱 실험적이고 프로그레시브한 음악적 영역으로 확장된 모습을 보여준다. angL은 전작 The Adversary의 후속작으로, 블랙 메탈의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프로그레시브 메탈, 아... Read More
Black in Mind Review (1995)

Apr 28, 2025 Likes : 1
Rage의 Black in Mind는 1995년에 발매된 앨범으로, 독일을 대표하는 파워 메탈 밴드의 음악적 진화가 잘 드러난 작품이다. 이 앨범은 Rage가 기존의 전형적인 파워 메탈 사운드를 고수하면서도,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을 한층 더 성숙하고 심도 깊은 방향으로 발전시킨 것을 보여준다. Black in Mind는... Read More
Dressed to Kill Review (1975)

May 2, 2025 Likes : 1
Kiss의 세 번째 정규 앨범 Dressed to Kill은 그들의 음악 여정에서 아주 독특한 지점을 차지한다. 전작 Hotter Than Hell에서 다소 거칠고 무거운 음향을 추구했던 Kiss는, 본작에서 보다 명료하고 캐치한 사운드로 방향을 선회한다. 하지만 경량화된 사운드 속에서도 밴드 특유의 원초적인 에너지와... Read More
Skeletá Review (2025)

May 5, 2025 Likes : 1
아레나 록 + 오컬트의 멜랑콜리함.
흘러간 재료들을 조합하는 센스가 기가 막히다.
단순히 듣기좋은 캐치함을 넘어서,
성찰적인 슬픔의 감성을 세련되고 글래머러스한 방법으로 자극한다.
데뷔이래 Prequelle까지는 속주 금지령이라도 받은것처럼 심플한 패턴의 연주로 초보 연주자들도... Read More
Vixen Review (1988)

3 days ago Likes : 1
1988년, LA 메탈이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 Poison, Mötley Crüe, Bon Jovi 등 화려함과 캐치함을 앞세운 밴드들이 주류를 장악하고 있을 때, 오직 여성 멤버들로만 구성된 Vixen이 등장했다. Vixen이라는 이름의 데뷔 앨범은 단지 여성 글램 메탈 밴드라는 화제성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이 앨범은... Read More
After the Rain Review (1990)

2 days ago Likes : 1
Nelson의 After the Rain은 헤어 메탈이라는 장르가 마지막 빛을 발하던 시기, 즉 1990년에 등장한 작품이다. 이 시점은 Bon Jovi, Def Leppard, Poison 같은 밴드들이 이미 정상에서 서서히 내려오고, 1~2년 후면 Nirvana의 Nevermind가 음악계를 뒤흔들 준비를 하고 있던, 전환기의 한복판이었다. Nelson은 음악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