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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10,895 reviews
cover art Artist Album review Reviewer Rating Date Likes
Will to Powerpreview85Feb 22, 20250
The Nightmarish Compositionspreview80Feb 22, 20250
Malignant Worthlessnesspreview60Feb 21, 20250
Ritchie Blackmore's Rainbowpreview90Feb 21, 20251
Polarispreview100Feb 21, 20251
And She Says Goldpreview60Feb 20, 20250
Out of This Worldpreview85Feb 20, 20250
Carelian Satanist Madnesspreview80Feb 20, 20250
Heaven Shall Burn... When We Are Gatheredpreview85Feb 20, 20250
Holy Landpreview90Feb 20, 20251
Black Wings of Destinypreview75Feb 20, 20250
Native Tonguepreview80Feb 20, 20251
For all tidpreview80Feb 20, 20250
State of Mindpreview70Feb 19, 20250
7 Sinnerspreview85Feb 19, 20250
Super Colliderpreview85Feb 19, 20251
Dauði Baldrspreview80Feb 18, 20250
失竊千年 / Timeless Sentencepreview95Feb 18, 20250
Super Colliderpreview75Feb 18, 20250
Sins of the Pastpreview65Feb 18, 20250
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level 2 Elysium   95/100
Apr 10, 2025       Likes :  7
발렌타인 데이에 빅선물을 받은 느낌이다. 요즘 듣는 앨범 중에 가장 많이 듣는 앨범으로 누구는 들으면 멜로디가 촌스럽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촌스러워도 노래만 좋으면 되는것이 아닌가? 본인은 Game of Faces앨범으로 Dynazy를 처음 알게 되었다. 최애 음식을 일주일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 Read More
Lonely People with Power
level 14 녹터노스   100/100
Mar 31, 2025       Likes :  3
[현재까지 이들의 깔끔한 요악] Deafheaven은 신작마다 특색이 다양한 밴드이다. 매번 새로운 시도를 과감히 했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이들의 음악은 앨범별로 개성이 뚜렷했으며 이런 점이 이들을 현재 위치까지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전작의 경우 완벽한 포스트... Read More
Power Train
level 11 Apache   90/100
Apr 1, 2025       Likes :  2
Majestica의 [Power Train]은 내가 들은 첫 Majestica의 앨범이자, ReinXeed를 처음 들었을 때의 기억과 교차하며 들어야 했던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ReinXeed를 처음 들었을 때의 앨범인 [1912]와도 상당히 대조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그리고 이 앨범은 [1912]에서 느꼈던 ReinXeed의 한계를... Read More
Blood Dynasty
level 6 kreator0   100/100
Mar 30, 2025       Likes :  1
Arch Enemy가 Alissa White-Gluz 의 미모로 인해 저평가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이런 미인력으로 찐 Heavy Metal을 구사하는 이 구역 아이돌 아닌가?> 여성vocal에게 선망이 되고있는 SuperStar의 삶을 살고 있지. 천편일률적인 레퍼토리에는 골수팬들이 질릴 수 있겠지만 CARCASS을 제도권에 안착시킨... Read More
Awake
level 7 나꿀벌방송   100/100
Mar 31, 2025       Likes :  1
DT의 유일한 .. 아니 메탈킹덤의 유일한105점짜리 앨범 . DT음악을 듣게된지 15년 .초기작품을 생각할때마다 먼저 떠오르는 Space-Dye Vest ,, 이런 비슷한 음악은 밴드음악 쪽에서 들어본 적이 없다, 그야말로 `적당한 느림`의 미학이 담겨저 있는 앨범 . 1번 트랙에서 뒤로 갈수록 점점 다크... Read More
Falling Into Infinity
level 7 나꿀벌방송   90/100
Mar 31, 2025       Likes :  1
앨범 자캣에서 이미 스포일러가 들어갔다. 이번에는 방방뛰고 과격한 메탈이 아닙니다 . 힐링이 필요할때 들어달라는 . 메탈로도 힐링이 가능하다는 말응 해주고 싶었다는 느낌 매우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앨범. 정말 이 앨범을 들으면 앨범 자켓같이 매우 평안한 바다가 떠오른다... Read More
Them
level 11 Apache   90/100
Mar 31, 2025       Likes :  1
인간은 공포를 창작의 원천으로 삼았다. 그렇다면 음악, 더 나아가 헤비 메탈이라는 도구가 공포물이 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정답이 있다면 King Diamond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호러 영화에 Wes Craven이 있었다면-그의 영혼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헤비 메탈에는 King Diamond라는 정답이 있다.... Read More
Classical Variations and Themes 2 : Ultima Thule
level 14 b1tc0!nguЯu   80/100
Apr 4, 2025       Likes :  1
상처를 입은 희망, 그것이 티모 톨키가 온몸으로 표현하는 음악세계일것이다. 과거엔 영웅중의 영웅이었으나, 지금은 한물도 아니고 두물은 간 인물. 추운 겨울밤 짙은 어둠끝에 결국 찬란하게 햇살을 비추는 희망, 이것은 전성기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정체성이었다고 생각한다. 지... Read More
Facelift
level 1 goldendude24   95/100
Apr 10, 2025       Likes :  1
I love this album to death, man. It was honestly my gateway into a lot of Metal, Grunge, and Alice in Chains' discography, and everything about it is so damn awesome. The riffs are sludgy, yet catchy, and they combine perfectly with Layne Staley's immaculate singing abilities. There's a couple gripes I have with this album; mostly the drumming and the Glam rock Influence wasn't... Read More
Colours in the Dark
level 21 구르는 돌   50/100
6 days ago       Likes :  1
Tarja의 보컬은 의심할 여지 없이 이 앨범의 가장 큰 강점이다. 오페라틱한 발성, 섬세한 감정 표현, 파워풀한 고음까지, 그녀는 여전히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을 줄 안다. 오랜 클래식 성악 훈련을 바탕으로 한 그녀의 보컬은 여전히 강렬하며, 곡 전반을 휘어잡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Read More
Ultraphobic
level 21 구르는 돌   70/100
4 days ago       Likes :  1
Warrant가 1995년에 발표한 Ultraphobic은 그들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앨범은 단순히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맡긴 결과물이라기보다는, 밴드가 진심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고민하고 시도한 흔적이 역력하다. 다만, 그 변화가 기존 팬들에게는 양가적인 감정을 안겨줄... Read More
Live at Donington
level 21 구르는 돌   90/100
4 days ago       Likes :  1
1993년 발매된 Iron Maiden의 Live at Donington은 1992년도에 있었던 Fear of the Dark 투어의 일환이었다. 그야말로 그 시대 Iron Maiden의 생생한 에너지와 현장감을 그대로 담아낸 라이브 앨범이다. 당시 Bruce Dickinson이 잠시 탈퇴하기 전의 마지막 투어 중 하나였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 앨범은... Read More
The Book of Souls
level 6 kreator0   100/100
2 days ago       Likes :  1
후기 고점을 또 다시 갱신하는 궁극적으로 Heavy Metal의 이상적인 앨범이라 말씀드립니다. 요즘 다른 음원은 제쳐두고 이 앨범에 푹 빠져 살고 있는데.. 눈물을 흘리며 듣고 있음 .. 이유는 모든 연주 파트가 전개하는 서사가 가히 경지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우선 세가지 핵심적인 것...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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