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669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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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80 | Jun 20, 2025 | 0 | |||
![]() | ![]() | Hemispheres Review (1978) | 90 | Jun 20, 2025 | 0 | ||
![]() | ![]() | Metal Treasures Review (2013) | 75 | Jun 19, 2025 | 0 | ||
![]() | ![]() | Neverworld Review (2003) | 80 | Jun 19, 2025 | 0 | ||
![]() | ![]() | 80 | Jun 19, 2025 | 0 | |||
![]() | ![]() | Don't Tread Review (1992) | 75 | Jun 19, 2025 | 0 | ||
![]() | ![]() | Burnin' Sky Review (1977) | 85 | Jun 19, 2025 | 0 | ||
![]() | ![]() | Age of Consent Review (1988) | 80 | Jun 19, 2025 | 0 | ||
![]() | ![]() | Urn Review (2017) | 85 | Jun 19, 2025 | 0 | ||
![]() | ![]() | Inner Strength Review (2006) | 60 | Jun 19, 2025 | 0 | ||
![]() | ![]() | Memorandum Review (1999) | 80 | Jun 19, 2025 | 0 | ||
![]() | ![]() | Malicious Intent Review (1986) | 75 | Jun 19, 2025 | 0 | ||
![]() | ![]() | Wicked Maiden Review (2009) | 80 | Jun 19, 2025 | 0 | ||
![]() | ![]() | Welcome to Atlanta Live 2014 Review (2016) [Live] | 95 | Jun 19, 2025 | 1 | ||
![]() | ![]() | 75 | Jun 19, 2025 | 0 | |||
![]() | ![]() | Ball of the Damned Review (1997) | 80 | Jun 19, 2025 | 0 | ||
![]() | ![]() | Rabid Death's Curse Review (2000) | 60 | Jun 19, 2025 | 0 | ||
![]() | ![]() | Thy Mighty Contract Review (1993) | 80 | Jun 19, 2025 | 0 | ||
![]() | ![]() | Songs for Insects Review (1992) | 65 | Jun 19, 2025 | 0 | ||
![]() | ![]() | Departure Review (1980) | 85 | Jun 18, 2025 | 0 |
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Review (2025)

Jun 25, 2025 Likes : 5
한눈에 반한다. 디스코와 결합된 헤비메틀의 조합은 굉장한 파괴력을 지닌 것이었다.
헤비메틀은 너무 헤비함에만 치중하느라 '멜로디'라는 필수 영양분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오히려 이들의 음악은 춤을 추는 듯한 음악에 강력한 메탈리프를 붙여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있다.... Read More
The Arsonist Review (2025)

Jun 29, 2025 Likes : 2
그냥.. 특별한 건 없었다.. 쏘돔이 쏘돔한 정도... 한결같다... vocal을 고어한 스타일 버전으로 질렀다는 것 외에.. 이전 앨범에서부트의 네명 진용의 시너지는 조금 더 들어봐야 할 듯.. 앨범표지는 역대급으로 간지 인정... Sodom은.. 멤버 구조상 기타리스트에 의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물론... Read More
Welcome to Atlanta Live 2014 Review (2016) [Live]

Jun 19, 2025 Likes : 1
Welcome to Atlanta Live 2014는 단순한 실황 기록을 넘어, 듣는 이를 공연장 한가운데에 세우는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이 앨범은 단순히 곡을 연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라이브라는 공간 특유의 긴장감과 생생함을 오디오로 완벽히 구현해냈다. 녹음이 이루어진 ProgPower USA는 북미에서 가... Read More
Requiem Review (1994)

Jun 20, 2025 Likes : 1
Bathory의 Requiem은 극적인 변곡점이자, Quorthon의 커리어 내에서 가장 이질적인 앨범이다. 80년대에 블랙 메탈과 바이킹 메탈을 개척하며 신화가 된 그는, 이 작품에서 갑작스럽게 스래시 메탈로 방향을 틀었다. 앞선 앨범 Twilight of the Gods에서 보여준 장엄한 서사와 북유럽 신화의 분위기는 온... Read More
Ordo ad Chao Review (2007)

Jun 25, 2025 Likes : 1
Mayhem의 2007년 앨범 Ordo ad Chao는 블랙 메탈 장르 내에서도 실험성과 혼돈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밴드의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Attila Csihar의 복귀와 함께 독특한 예술성을 과시한다. 앨범명은 라틴어로 혼돈에서 질서로라는 뜻을 지니며, 이는 곧 음악적 방향성과 정서를 암시한다. 기존 블랙 ... Read More
Moonglow Review (2019)

Jun 27, 2025 Likes : 1
Tobias Sammet는 Moonglow라는 앨범을 구상할 때 단순한 음악 작업을 넘어 한 편의 거대한 예술 작품을 만들겠다는 야심을 품었다. 그가 영감을 받은 빅토리안 고딕 문학은 어둠과 빛, 생명과 죽음, 현실과 환상이 뒤엉킨 복잡한 감정과 미스터리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깊이 있는 서사와 정서... Read More
The Arsonist Review (2025)

Jun 27, 2025 Likes : 1
witching metal, Fully loaded, razor sharp, and 100% lethal!!
After 40 years, Sodom still haven’t stopped dragging their hairy knuckles through the filth, and for that Steel is thankful. Some things just aren’t meant to be pretty or smart, chief among them, these crusty cretins. The Arsonist is on par with Genesis XIX, and a consistently entertaining throwback to their gl...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