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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Reviews
11,669 reviews
cover art Artist Album review Reviewer Rating Date Likes
The First Frisson of the Worldpreview80Jun 20, 20250
Hemispherespreview90Jun 20, 20250
Metal Treasurespreview75Jun 19, 20250
Neverworldpreview80Jun 19, 20250
Ellenbogengesellschaftpreview80Jun 19, 20250
Don't Treadpreview75Jun 19, 20250
Burnin' Skypreview85Jun 19, 20250
Age of Consentpreview80Jun 19, 20250
Urnpreview
Urn Review (2017)
85Jun 19, 20250
Inner Strengthpreview60Jun 19, 20250
Memorandumpreview80Jun 19, 20250
Malicious Intentpreview75Jun 19, 20250
Wicked Maidenpreview80Jun 19, 20250
Welcome to Atlanta Live 2014preview95Jun 19, 20251
Relentless Reckless Foreverpreview75Jun 19, 20250
Ball of the Damnedpreview80Jun 19, 20250
Rabid Death's Cursepreview60Jun 19, 20250
Thy Mighty Contractpreview80Jun 19, 20250
Songs for Insectspreview65Jun 19, 20250
Departurepreview85Jun 18, 20250
Best Album Reviews  –  last 30 days
Game of Faces
level 6 kreator0   100/100
Jun 25, 2025       Likes :  5
한눈에 반한다. 디스코와 결합된 헤비메틀의 조합은 굉장한 파괴력을 지닌 것이었다. 헤비메틀은 너무 헤비함에만 치중하느라 '멜로디'라는 필수 영양분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오히려 이들의 음악은 춤을 추는 듯한 음악에 강력한 메탈리프를 붙여 시너지를 극대화 하고 있다.... Read More
The Arsonist
level 6 kreator0   80/100
Jun 29, 2025       Likes :  2
그냥.. 특별한 건 없었다.. 쏘돔이 쏘돔한 정도... 한결같다... vocal을 고어한 스타일 버전으로 질렀다는 것 외에.. 이전 앨범에서부트의 네명 진용의 시너지는 조금 더 들어봐야 할 듯.. 앨범표지는 역대급으로 간지 인정... Sodom은.. 멤버 구조상 기타리스트에 의해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물론... Read More
Welcome to Atlanta Live 2014
level 21 구르는 돌   95/100
Jun 19, 2025       Likes :  1
Welcome to Atlanta Live 2014는 단순한 실황 기록을 넘어, 듣는 이를 공연장 한가운데에 세우는 몰입형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이 앨범은 단순히 곡을 연주하는 데 그치지 않고, 라이브라는 공간 특유의 긴장감과 생생함을 오디오로 완벽히 구현해냈다. 녹음이 이루어진 ProgPower USA는 북미에서 가... Read More
Frozen in Time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Jun 20, 2025       Likes :  1
Obituary의 Frozen in Time은 밴드가 8년 만에 발표한 복귀작으로, 팬들 사이에서 오랜 기다림 끝에 등장한 반가운 앨범이었다. 1997년 Back from the Dead 이후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그들이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데스 메탈 씬에는 의미가 있었다. 앨범은 밴드 특유의 둔탁하고 육중한 리프와 John Tard... Read More
Requiem
level 21 구르는 돌   50/100
Jun 20, 2025       Likes :  1
Bathory의 Requiem은 극적인 변곡점이자, Quorthon의 커리어 내에서 가장 이질적인 앨범이다. 80년대에 블랙 메탈과 바이킹 메탈을 개척하며 신화가 된 그는, 이 작품에서 갑작스럽게 스래시 메탈로 방향을 틀었다. 앞선 앨범 Twilight of the Gods에서 보여준 장엄한 서사와 북유럽 신화의 분위기는 온... Read More
Chaos Horrific
level 6 kreator0   90/100
Jun 22, 2025       Likes :  1
천편일률적이라는 표현이 잘 맞는다. 전투력은 맞강한데 멜로디나 인상적인 선율를 뽑아내는데는 계속 들어봐야 검증이 가능하겠지만 일단 듣자마자 꽂히는 느낌이 있는 구간은 드물다. 초기 3대 기타리스트가 인상깊은 멜로디를 정말 잘 뽑긴 했지. 점점 빡쎄지는 피킹에는 이견이 있어... Read More
A Predator's Portrait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Jun 24, 2025       Likes :  1
Soilwork의 A Predator's Portrait는 밴드의 음악적 정체성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힌 전환점이자, 멜로딕 데스 메탈의 틀 안에서 자신들만의 개성을 강화한 작품이다. 이전 두 앨범에서 보여주던 공격적인 리프와 날카로운 그로울링은 여전히 살아 있으나, 본작에서는 클린 보컬의 비중이 눈에 띄게... Read More
The Bleeding Veil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Jun 24, 2025       Likes :  1
In Mourning의 The Bleeding Veil은 밴드의 정체성을 다시금 견고히 증명하는 작품이다. 프로그레시브 멜로딕 데스 메탈이라는 틀 안에서 In Mourning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어둡고 서사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격정과 서정의 교차점을 섬세하게 짚어나간다. 전작에서 보여준 감정의 깊이나 구조적 완... Read More
Ordo ad Chao
level 21 구르는 돌   80/100
Jun 25, 2025       Likes :  1
Mayhem의 2007년 앨범 Ordo ad Chao는 블랙 메탈 장르 내에서도 실험성과 혼돈을 극대화한 작품으로, 밴드의 전설적인 보컬리스트 Attila Csihar의 복귀와 함께 독특한 예술성을 과시한다. 앨범명은 라틴어로 혼돈에서 질서로라는 뜻을 지니며, 이는 곧 음악적 방향성과 정서를 암시한다. 기존 블랙 ... Read More
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21 구르는 돌   95/100
Jun 25, 2025       Likes :  1
1992년 발표된 Pantera의 Vulgar Display of Power는 단순한 메탈 앨범을 넘어 헤비메탈 역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명작 중의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당시 메탈 씬은 이미 다양한 하위 장르로 분화되어 있었고, 뉴메탈, 그루브 메탈, 메탈코어 등 새로운 흐름들이 등장하던 과도기였다. 그 가운데 Pant... Read More
Skydancer
level 21 구르는 돌   70/100
Jun 25, 2025       Likes :  1
1993년 발표된 Skydancer는 스웨덴 멜로딕 데스메탈 씬의 핵심 밴드 중 하나인 Dark Tranquillity의 데뷔작으로, 이후 이들이 얼마나 성장할지를 감안하면 흥미로운 출발점이다. 하지만 이 앨범 자체만 놓고 보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아이디어들이 거칠게 충돌하며, 구성과 전달 면에서 미숙한 인상... Read More
Stratovarius
level 21 구르는 돌   60/100
Jun 27, 2025       Likes :  1
Stratovarius의 셀프 타이틀 앨범은 분명히 밴드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감행한 작품이지만, 그 방향성이 아쉽게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결과물로 평가받는다. 이 앨범에서는 전통적인 파워 메탈 요소 외에도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이 도입되었으나, 그런 변화들이 밴드 특유... Read More
Before the Bleeding Sun
level 21 구르는 돌   85/100
Jun 27, 2025       Likes :  1
Eternal Tears of Sorrow의 Before the Bleeding Sun은 밴드의 음악적 성숙과 진화를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멜로딕 데스 메탈에 심포닉과 고딕 요소를 절묘하게 결합한 뛰어난 앨범이다. 이전 앨범들에서 다져온 강렬한 멜로딕 라인과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이번 작품에서는 더욱... Read More
Moonglow
level 21 구르는 돌   100/100
Jun 27, 2025       Likes :  1
Tobias Sammet는 Moonglow라는 앨범을 구상할 때 단순한 음악 작업을 넘어 한 편의 거대한 예술 작품을 만들겠다는 야심을 품었다. 그가 영감을 받은 빅토리안 고딕 문학은 어둠과 빛, 생명과 죽음, 현실과 환상이 뒤엉킨 복잡한 감정과 미스터리를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깊이 있는 서사와 정서... Read More
The Arsonist
level 6 prixmypouts   90/100
Jun 27, 2025       Likes :  1
witching metal, Fully loaded, razor sharp, and 100% lethal!! After 40 years, Sodom still haven’t stopped dragging their hairy knuckles through the filth, and for that Steel is thankful. Some things just aren’t meant to be pretty or smart, chief among them, these crusty cretins. The Arsonist is on par with Genesis XIX, and a consistently entertaining throwback to their gl...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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