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아나나비야 90/100
독보적인 기타 톤과 방방 뛰는 베이스에 화려한 솔로까지 완벽하다. Jan 13, 2019
5 likes
아나나비야 95/100
테크니컬 그라인드코어의 대표적인 명반이다. 리프와 톤이 시원시원해서 커버랑 잘 어울린다. Dec 31, 2018
2 likes
아나나비야 100/100
야경에 울려퍼지는 황제의 보컬과 묘하게 성스러워서 더 사악한 키보드가 인상적이다. Dec 24, 2018
11 likes
아나나비야 100/100
던전 신스를 더해 앳모스페릭 블랙 메탈이라는 장르를 만든 버줌의 역사적/음악적 최고작 Nov 30, 2018
9 likes
아나나비야 85/100
보컬이 화려하고 드럼은 드럼 머신처럼 느껴질 만큼 대단하다. 브루탈 데스 메탈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다. Nov 26, 2018
2 likes
아나나비야 95/100
전작이 세컨드 웨이브 블랙 메탈의 시초인 역사적 명반임에도 데스 메탈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면 이 3집부터는 정석적인 다크스론식 로우 블랙 메탈을 들려준다. Nov 26, 2018
6 likes
아나나비야 95/100
다크스론이 2, 3집을 거쳐 오면서 진행한 단순화의 정점이자 로우 블랙 메탈의 정석적 음반이다. 한 곡에 리프 두세 개로 리듬이나 멜로디가 거의 없이 사악한 음정만을 내뱉는다. Nov 17, 2018
4 likes
아나나비야 80/100
리프는 여전히 좋지만 돌려쓰기와 길이 집착 때문에 지루하고 베이스 소리가 작아서 톤이 너무 건조하다 Nov 12, 2018
4 likes
아나나비야 100/100
악마가 읊조리는 듯한 보컬, 블랙 메탈 최고의 기타, 주술적인 드럼, 음침한 분위기를 주도하는 베이스까지 블랙 메탈 슈퍼밴드의 명반 Nov 1, 2018
11 likes
아나나비야 100/100
2세대 블랙 메탈은 메이헴이 만들었지만 다크스론이 완성했다. Sep 26, 2018
1 like
아나나비야 95/100
데스 음반 중 가장 덜 리프 중심적인데 고유의 매력이 있다 Sep 19, 2018
1 like
아나나비야 95/100
적절히 구리고, 날카롭고, 냉소적이고, 재치 있다. 리프 하나하나가 딴 스래시 밴드 솔로와 맞먹는다. Aug 27, 2018
아나나비야 85/100
메탈 입문기 때부터 들은 음반인데, 디프레시브 블랙 메탈을 파고 나서 돌아봐도 장르 내 최고다. 보컬의 사상과 언행엔 공감 못해도 그의 작곡과 헬해머의 드럼은 존경한다. Aug 24, 2018
아나나비야 85/100
절제미를 보여주다가도 미친 듯이 갈기는 블래스트 비트와 혼돈스럽게 찌지직거리는 기타 솔로가 휘몰아친다 Aug 24,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2 likes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2 likes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2 likes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