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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Krallice
preview  Krallice preview  Krallice (2008)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실험과 테크닉만 있으면 힙한 줄 아는 데스스펠 오메가 아류들보다 낫다. 테크니컬 블랙 메탈로도 불릴 만큼 연주력이 좋은데 특히 드럼이 탈인간이다.   Feb 2, 2020
No One Knows What the Dead Think
level 11 아나나비야   75/100
디스코던스 액시스는 살아 있지만 전설을 재현하기엔 아직이다.   Jan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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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mberlain
preview  Dissection preview  The Somberlain (1993)
level 11 아나나비야   90/100
노르웨이와는 다른 서정이 드러난 최초의 멜로딕 블랙 메탈   Ja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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Écailles de lune
preview  Alcest preview  Écailles de lune (2010)
level 11 아나나비야   75/100
블랙 메탈이랑 슈게이즈 둘 다 좋아하는데 섞인 건 별로다   Jan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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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 Klagopsalmer
preview  Shining preview  VI - Klagopsalmer (2009)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디프레시브 블랙 메탈에서 프로그레시브 블랙 메탈로 바뀐 음반인데 예전이 낫다. 보컬과 기타 테크닉만 더 잘 드러난다.   Jan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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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the Depths, in Degradation
level 11 아나나비야   95/100
기타, 베이스, 키보드 중 하나가 리프를 제시하면 나머지 파트가 리듬의 변화나 화성의 발전으로 끊임없이 재현한다. 이성적 작곡으로 비이성적 심상을 일으킨다.   Jan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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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sofem
preview  Burzum preview  Filosofem (1996)
level 11 아나나비야   90/100
연주력이나 전개보다는 리프 하나하나와 몽롱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음악이다. 앰비언트는 원래 최소주의적 작곡과 반복으로 분위기에만 집중하는 음악인데 장르적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Ja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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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drophenia
preview  The Who preview  Quadrophenia (1973)
level 11 아나나비야   85/100
락 오페라. 뒤로 갈수록 좋다   Jan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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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Next
preview  The Who preview  Who's Next (1971)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로저 달트리의 거친 보컬과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피트 타운젠드의 구성력이 돋보인다   Ja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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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Black Sabbath (1970)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2집에 비해 하드 락의 잔재가 남아 있지만 무겁고 우울한 리프가 기존의 그것과 구별된다   Jan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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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the Lightning
preview  Metallica preview  Ride the Lightning (1984)
level 11 아나나비야   90/100
1집보다 무거운, 리프를 쌓는 메탈리카식 작곡이 전성기에 이름   Dec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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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 Burial Ground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길이에 대한 집착이 늘 아쉬운 밴드   Dec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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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al of I
preview  Ne Obliviscaris preview  Portal of I (2012)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각 곡의 완성도가 너무 높아서인지 70분이 조금 지루하다. 바이올린과 어쿠스틱 기타를 넣어 플라멩코, 클래식,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느끼게 해 참신했다.   Nov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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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 Metal
preview  Exhumed preview  Gore Metal (1998)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고어그라인드 치고 정교해 들을 만했다   Nov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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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ecration Crucifixion Perversion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한국에도 워 메탈 밴드가 있어서 놀랐고 좋아서 또 놀랐다   Nov 12, 2019
Hideous Black Abyss
preview  Trepanation preview  Hideous Black Abyss (2013)  [Demo]
level 11 아나나비야   70/100
그라인드코어와 워 메탈을 섞었는데도 이렇게까지 재미없을 수 있음을 알려준 끔찍한 음반   Nov 8, 2019
At the Heart of Winter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깔끔하고 시원하지만 속도에 비해 반복이 심하다   Nov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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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rine
preview  Lihhamon preview  Doctrine (2016)
level 11 아나나비야   85/100
보컬은 토하는 거 같고, 기타는 염소 울음 같다. 베이스는 무거운 대기를 연출하며 드럼은 워 메탈계의 다크사이드(Mgła 드러머)다.   Nov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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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emageddon: The Saw and the Carnage Done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브루탈 입문으로 좋을 듯한 깔끔한 작품   Oct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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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selfhatred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깔끔한 DSBM. 이 장르에 피아노 애매하게 넣어서 실패한 밴드 많은데 이건 아니다.   Oct 3, 2019
Det som engang var
preview  Burzum preview  Det som engang var (1993)
level 11 아나나비야   85/100
앳모스페릭 블랙 메탈의 기원이 보이는 2집. 버줌의 음악이 완성된 다음 작품보다는 부족하지만 2~4번 작곡이 좋다.   Sep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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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Regeneration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무난한 인더스트리얼 블랙. 가끔 나오는 여성 클린과도 잘 어울린다   Sep 14, 2019
Master of Reality
level 11 아나나비야   85/100
전작보다 느림에도 무겁고 어두운 분위기가 약해져 아쉽지만 여전히 좋다   Sep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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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ery Index
preview  Assück preview  Misery Index (1997)
level 11 아나나비야   70/100
이 길이에 이렇게 지루하기도 힘들다   Sep 11, 2019
The Insidious Poisons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브루탈의 상큼함과 테크니컬, 그라인드의 질주가 합쳐져 신난다   Sep 8, 2019
Murmuüre
preview  Murmuüre preview  Murmuüre (2010)
level 11 아나나비야   70/100
블랙보단 앰비언트 비중이 크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면서도 황량하지만 개성 없이 소리를 나열하기만 한다.   Aug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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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euma
preview  Hail Spirit Noir preview  Pneuma (2012)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데스스펠 오메가 이후로 블랙 메탈의 영역을 메탈에서 보다 넓히는 밴드 중 괜찮은 편   Aug 25, 2019
no image
level 11 아나나비야   95/100
리프 돌려 쓰기가 있어 뒤로 갈수록 지루해지지만 아름답고 황홀하다   Aug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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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preview  Discordance Axis preview  Ulterior (1995)
level 11 아나나비야   75/100
데뷔 앨범인데 아직 미숙하다. 그나저나 커버는 수위에 걸릴 것도 없는데 채워 놓지..   Aug 17, 2019
Panzer Division Marduk
level 11 아나나비야   75/100
매우 빠르고 간결한 전개가 장점이지만 비슷비슷한 리프를 곡 단위로 남발해서 뒤로 갈수록 지루해진다   Aug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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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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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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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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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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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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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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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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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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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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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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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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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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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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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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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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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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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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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3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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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3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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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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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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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5,911
Lyrics : 21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