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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0/100
구조 없이 불협화음 리프를 나열하는 곡들이 있다. 연주력은 좋은데 개성이 없다. Dec 11, 2021
아나나비야 80/100
대곡은 여전히 좋지만 전작보다 못하다 Nov 26, 2021
아나나비야 85/100
스래시 메탈이 전성기일 때 블랙 사바스의 가장 무거운 음악을 이어온 둠 메탈 장인 Nov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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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5/100
북유럽 블랙 메탈이 자국 신화를 다루듯 이집트 신화와 역사를 고고학과 출신답게 활용한다. 테크니컬 데스 메탈은 길면 지루해질 수 있는데 대곡도 잘 쓴다. Nov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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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100/100
모비드 엔젤, 이몰레이션, 타임굴의 영향을 받은 SF 데스 메탈. 데스 메탈 리바이벌에서도 독창적이고, 음향과 작곡에서는 우주가 느껴진다. Nov 8, 2021
아나나비야 75/100
리프가 보컬에 종속되지 않는 건 좋은데 그 보컬 라인이 난해하다 Nov 6, 2021
아나나비야 95/100
둠 데스 메탈이었던 초기작보다 빠르고 밀도 높아짐 Oct 28, 2021
아나나비야 100/100
데스 메탈 최고의 리프로 가득한데 순수히 데스 메탈적이지는 않다. 두 다른 톤의 기타와 가끔 나오는 어쿠스틱 기타와의 조화, 구조, 작곡 모두 정석적이면서 독보적이다. Oct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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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5/100
정규보다 완벽한 라이브가 있다? Oct 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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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5/100
보컬 이펙터 아니고 Neige가 Peste Noire 때부터 써온 인헤일 스크리밍이다. 가장 좋아하는 블랙 메탈 보컬 중 한 분 Jun 7, 2021
아나나비야 90/100
견고한 리프와 두터운 보컬의 완성도 높은 데스그라인드 May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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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5/100
차가운 톤과 키보드가 잘 어울리는 로우 블랙 메탈 Apr 29, 2021
아나나비야 90/100
메탈 아니고 키보드와 드럼만 들어간 던전 신스 데모다. 2집 주요 곡들을 구린 음질로 새로운 분위기를 느끼며 들을 수 있다. Apr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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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90/100
텁텁한 톤이 황량함을 더 살려준다. 블랙 메탈의 다크스론 4집처럼 스래시 메탈 장르 표준에 가장 가까운 음반 Apr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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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95/100
메이헴 1집이 우주 진출한 느낌 Apr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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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나비야 80/100
초기 익스트림 메탈 종합 세트. 커버는 트립티콘에도 쓰인 기거의 그림 Apr 8,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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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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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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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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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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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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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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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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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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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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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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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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