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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Old Mornings Dawn
preview  Summoning preview  Old Mornings Dawn (2013)
level 11 아나나비야   85/100
기존의 서머닝 음반이 가운데땅의 어둡고 웅장한 면을 들려줬다면 이 작품은 요정처럼 서정적이고 우아한 면을 들려준다.   Mar 23, 2021
Minas Morgul
preview  Summoning preview  Minas Morgul (1995)
level 11 아나나비야   85/100
블랙 메탈 중심지 밖에서 독자적으로 세부 장르를 만든 역사적 기념반   Mar 19, 2021
4 likes
Let Mortal Heroes Sing Your Fame
level 11 아나나비야   90/100
근원을 알 수 없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대밴드   Ma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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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hold
preview  Summoning preview  Stronghold (1999)
level 11 아나나비야   100/100
2집에서의 장르 변화 이후 가장 블랙 메탈적인 음반. 기타 리프와 키보드의 대위가 절묘하다.   Mar 11, 2021
Vargnatt
preview  Ulver preview  Vargnatt (1993)  [EP]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다듬어지기 전의 초기작   Feb 17, 2021
Dol Guldur
preview  Summoning preview  Dol Guldur (1997)
level 11 아나나비야   90/100
반지의 제왕을 비롯한 레젠다리움의 비장미와 서사성을 잘 표현한 명반   Jan 11, 2021
2 likes
Reverence
preview  Emperor preview  Reverence (1996)  [EP]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2집 선행으로 나온 EP로, 2집 재발매반에도 수록됐다. 3번은 Inno a Satana를 신디사이저 연주곡으로 편곡한 버전이다.   Jan 5, 2021
The Olden Domain
preview  Borknagar preview  The Olden Domain (1997)
level 11 아나나비야   85/100
Ulver 보컬, Molested 기타리스트, Gorgoroth 드러머, Enslaved 키보디스트라는 미친 라인업에서 나오는 작곡과 연주력이 대단하다   Jan 3, 2021
Anthems to the Welkin at Dusk
level 11 아나나비야   100/100
유독한 안개를 헤치고 다다른 고성에서 찬란했던 옛 제국을 추억하는 듯한 분위기   Dec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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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level 11 아나나비야   90/100
로우하고 말라 갈라지는 톤이 찰진 리프와 함께 핏빛 폭주를 만든다.   Dec 15, 2020
Super Hentai Nurse
preview  Sürrah preview  Super Hentai Nurse (2009)
level 11 아나나비야   65/100
경이로운 수준의 비음악   Nov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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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light of the Gods
preview  Bathory preview  Twilight of the Gods (1991)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좋긴 한데 리프가 비슷비슷해서 질리는 게 아쉽다   Nov 26, 2020
Yggdrasill
preview  Enslaved preview  Yggdrasill (1992)  [Demo]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데뷔 직전의, 바이킹 메탈을 만들던 인슬레이브드   Nov 26, 2020
Thousand Swords
preview  Graveland preview  Thousand Swords (1995)
level 11 아나나비야   90/100
가사에 비해 묘하게 차분해서 더 사악하다. 리프가 비슷비슷해서 지루한 게 유일한 흠   Nov 25, 2020
Hildebrandslied
preview  Menhir preview  Hildebrandslied (2007)
level 11 아나나비야   75/100
대곡을 잘 쓰는 중세적인 바이킹 메탈   Nov 25, 2020
Nemesis Divina
preview  Satyricon preview  Nemesis Divina (1996)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키보드의 활용이 뛰어나 사악함을 넘어 관능적이고 심미적인 음악을 만든다. 다만 전반에 비해 후반이 부족하다.   Nov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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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østmørke
preview  Isengard preview  Høstmørke (1995)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펜리즈의 호쾌한 클린 보컬을 들으며 바이킹의 기상을 느낄 수 있다   Nov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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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
preview  Enslaved preview  Frost (1994)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1집과 3집이 너무 명반이라 사이에 있는 2집은 평범하다   Nov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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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land II
preview  Bathory preview  Nordland II (2003)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전성기(3~6집)에 못 미치지만 들을 만하다. Quorthon의 유작.   Nov 21, 2020
...Magni Blandinn Ok Megintiri...
level 11 아나나비야   90/100
담담한 클린 보컬과 느린 전개가 바이킹 시대의 대기를 만든다. 딴 바이킹 메탈보다 너무 화려하지 않아서 좋다.   Nov 17, 2020
2 likes
Goat Horns
preview  Nokturnal Mortum preview  Goat Horns (1997)
level 11 아나나비야   70/100
커버만큼 독특한 심포닉 블랙 메탈. 서머닝처럼 이교적인 신스가 대부분의 전개와 멜로디를 이끄는데, 너무 튀어서 나중엔 질린다.   Nov 10, 2020
Eld
preview  Enslaved preview  Eld (1997)
level 11 아나나비야   100/100
독일/핀란드 바이킹 메탈이 민속 음악을 넣어 웅장하고 진취적인 음악을 만든다면 인슬레이브드로 대표되는 노르웨이 바이킹 메탈은 장르 본연의 리프를 살려 분위기와 서정성을 극대화한다. 대곡 위주의 긴 음반인데도 전개가 유연해 지루하지 않다. 1번 곡인 793은 유럽 기독교 사회가 최초로 바이킹에게 습격당한 린디스판 수도원 약탈 사건(793년)을 뜻한다.   Nov 4, 2020
Human 2.0
preview  Nasum preview  Human 2.0 (2000)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로우한 톤이 질주에 적절한 무게감을 실어준다   Nov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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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enkantaja
preview  Moonsorrow preview  Kivenkantaja (2003)
level 11 아나나비야   90/100
두 번째 고향을 만들어주는 음악   Nov 2, 2020
Hatred for Mankind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무거우면서도 사악한 독특한 둠 데스 메탈. 보컬과 드럼이 뛰어나다   Nov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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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11 아나나비야   95/100
주다스 프리스트가 정립해 온 헤비 메탈(2, 6~10번 곡)과 스래시 메탈의 영향을 받은 1, 3~5번 곡 모두 좋다   Oct 29, 2020
IX Equilibrium
preview  Emperor preview  IX Equilibrium (1999)
level 11 아나나비야   85/100
2집보다 키보드가 줄어들고 리프는 복잡해졌다   Oct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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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 de epidemia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코로나 시국에 더 빛나는 워 메탈. 지루하지 않고 신나는 전개를 들려준다.   Oct 25, 2020
Death - Pierce Me
preview  Silencer preview  Death - Pierce Me (2001)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보컬의 실력 차가 극단적인 장르라 사일런서 정도면 독특하고 잘하는 편인데 어그로가 많이 끌려서 망반 취급당하는 게 안타깝다. 휘익거리는 고음 스크리밍이 호불호가 갈려서 그렇지 낮은 톤의 스크리밍은 좋은 편이고 양질의 리프도 많다.   Oct 17, 2020
Invoking the Majestic Throne of Satan
level 11 아나나비야   80/100
단순하고 건조한 보컬 때문에 헤일 사탄을 연발하는 가사가 잘 들린다. 최면적인 분위기가 좋다   Oct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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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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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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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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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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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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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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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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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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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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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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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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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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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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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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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Distant Satellites
preview  Anathema preview  Distant Satellites (2014)
level 3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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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preview  Stratovarius preview  Nemesis (2013)
level 3 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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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3 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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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2 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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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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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5,911
Lyrics : 21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