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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85/100
재밌게 들었던 음반.
전작과 상당히 노선이 다른데,
프로그레시브한건 비슷하나 구성된 사운드가 일렉트로닉적인 요소가 많이 첨가되있다. Dec 11, 2013
DTman 90/100
이 앨범은 내게 의미가 크다. 헤비메탈이란 장르의 매력을 내게 어필한 앨범이니깐,
So What 이 곡은 나의 메탈 첫경험이었다. Oct 15, 2013
DTman 85/100
opeth의 그것을 기대했다면 실망했을수도...... 아직 더 파봐야할 앨범 Oct 15, 2013
DTman 90/100
우린 트리비움이다! 라고 정체성을 도장찍듯이 각인시켜준 앨범. 가장 명작이지 않나 싶다. Oct 15, 2013
DTman 95/100
라브리에 때문에 접한 분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칼칼한 전성기 시절 목소리 듣는 것도 좋지만, 곡들 수준이 단순히 대중적인 것이 아닌 예술적이라 느껴진다는 점이다. Asylum City는 언제 들어도 작살난다. Oct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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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5/100
초기 앨범의 오리지날리티도 좋지만, 내게 있어 레코딩상태가 좋다는 점은 큰 메리트였다. 곡들 또한 킬링트랙만으로 이루어져있고 정규앨범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추천한다. Oct 1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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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5/100
쥬다스 특유의 스트레이트 함이 폭발한 앨범. 특히 드럼의 변화가 눈에 띈다. 여기까지는 위대했다. Oct 15, 2013
DTman 90/100
이 작품의 장점은 접근하는데 있어서, 장벽이 낮다는데 있고, 그렇다하여 예술성 또한 훼손되지 않았다. 하지만 타 앨범에 비해서 음악을 이해했을 때의 카타르시스는 낮은 편이었다. Oct 14, 2013
DTman 85/100
Old-School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인다.
Punk적인 Thrash 사운드를 직설적으로 표출하고있다. Oct 12, 2013
DTman 100/100
Dream Theater 멤버가 대거 참여했지만, 사운드의 테크닉적인 요소만 제외하면 상당히 창의적인 사운드라고 평가할 수 있다. Acid Rain의 간지성도 인정할만 하지만, 진정한 진국은 나머지 트랙에 포진되어 있지 않은가.
개인적으로 4-5번 트랙이 가장 좋다. Oct 12, 2013
DTman 95/100
본작의 진국은 9번 트랙이 아니었는가? Oct 12, 2013
DTman 85/100
2-3번 트랙의 감동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지금은 취향이 바뀌어서 듣지는 않지만 말이다. Oct 12, 2013
DTman 95/100
나의 메탈 초기시절을 함께한 밴드. 지금도 angra, helloween과 함께 edguy의 대단함을 인정한다.
본작에서 킬링 트랙은 Return to the Tribe Oct 12, 2013
DTman 85/100
2007년이면 메틀코어가 세상 빛을 보며, 활개를 칠 시절인 것 같은데,
본작은 그 당시 빛을 많이 본 앨범이다. 본인도 괜찮게 들었다. Oct 12, 2013
DTman 85/100
블랙메탈에 입문하고 싶으면 듣기 싫어도 들어봐야 하는 격의 작품. Oct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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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0/100
개인적으로 Slayer의 후기스타일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원초적인 느낌은 많이 사라졌지만, 리프에서 느껴지는 그루브가 섞인 사악함은 나를 감동시킨다. Oct 11, 2013
DTman 85/100
사운드가 상당히 묵직하다. 모닝스타가 떠오른다.
베이스 드럼은 마치 헬리콥터를 연상시킨다.
무엇보다 레코딩상태가 매우 훌륭하다. Oct 1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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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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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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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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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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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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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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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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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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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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