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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0/100
유쾌하며 마초적인 사운드로 완전무장한 사운드. 그리고 안젤모의 철가루 풍기는 발성.
그냥 들어봐야 하고 들어야만 한다. 백문이불여일청. Oct 11, 2013
DTman 85/100
진보보다는 퇴보느낌이 든다. 그러나 수작. Oct 11, 2013
DTman 95/100
Color도 분명히 좋은 작품이다만, 본작만큼은 아니다. 산만함을 이제는 개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Oct 11, 2013
DTman 85/100
전작에서 발전할 모습이 한 눈에 보인다. 소장 가치가 충분히 존재한다. Oct 11, 2013
DTman 80/100
추억의 앨범. 입문자 시절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
상당히 유럽 시골냄새가 났던 것으로 기억. Oct 11, 2013
DTman 90/100
Punk 사운드의 냄새가 짙다. Punk와 Thrash의 연계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앨범. Oct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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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5/100
좋지아니한가. Metal 리스너가 이 명반을 안들었다면, 진지하고 심각하게 생각해 볼 문제이다. Oct 11, 2013
DTman 95/100
취향을 떠나서 본작이 칭찬받아야 할 이유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잡았다는 점에 있다.
기념비적 성격이 강하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괜찮게 청음하였다. Oct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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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0/100
생각보다 인지도가 없는 듯 하다. Destruction에 비해서 익살스러운 면이 더 돋보이며, Thrash계의 거장 답다. Oct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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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0/100
반기독 앨범 이후 최고의 명반. 사악함은 약해진 듯 하나, 긴장의 끈을 놓지않은 채 흐름이 진행된다. Oct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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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man 90/100
이들을 스래쉬계의 어쌔신이라 해야할까? 본작은 Thrash(pre-Punk) 사운드의 느낌을 사악하면서도 익살스럽게 잘 풀어냈다.
신나면서도 불길한 느낌이 교차하는 느낌이랄까. Oct 11, 2013
DTman 80/100
옛적, 입문시절 때 들었던 추억의 앨범.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오그라들었지만,
아주 신나게 감상하던 기억이 떠오른다.
메탈계의 동화느낌이랄까... Oct 11, 2013
DTman 90/100
Slayer 냄새가 풀풀난다만, 구성력에서 좋은 점수를 준다.
집중력을 흐트리지 않는 흡입력이 존재하며, 이 의미는 수작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Oct 11, 2013
DTman 85/100
March Of The Sycophants 곡 하나만으로도 구입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앨범. Oct 11, 2013
DTman 80/100
추억의 앨범이자 비운의 앨범. 입문용으로 듣다가, 나중엔 1번 트랙을 이어폰 밸런스 확인용으로 30초 정도 틀기만 한 기억이 난다. Oct 11, 2013
DTman 70/100
또라이들의 또라이같은 음악.
나도 이런 기세라면 온갖 집안 용품으로 소음을 만들어내서
이것이 음악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을 것만 같다.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가 없었던 음반.
아, 리듬을 공부할 때 학술용으로 참고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다. Oct 11, 2013
DTman 100/100
그 아무리 사악함을 표방하는 데스/블랙 밴드가 총 집합해봤자,
이 앨범의 어느 한 곡만 랜덤으로 뽑아서 비교를 한다해도 이길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스래쉬 뿐만 아니라 익스트림 류의 선배 중에서도 대 선배급으로 추앙을 받아도 모자랄 밴드라 생각된다. Oct 11, 2013
DTman 75/100
1번 트랙 하나는 정말 괜찮은 곡이라 생각한다.
Megadeth 냄새가 풀풀난다. Oct 11, 2013
DTman 80/100
사운드 자체로 놓고보면 역시 'Black Sabbath'라 외칠만 하다.
작품성은 글쎄... Oct 11, 2013
DTman 65/100
개인적으로, Symphony X의 음악은 안 들어온다.
가장 큰 원인은 기타톤에 있다. Oct 11, 2013
DTman 70/100
재밌는 밴드이다. 이 전 앨범도 들어보았는데, 그 나물에 그 나물인 느낌은 어쩔 수 없나보다.
이런 음악도 한번 쯤은 들어봐도 괜찮은 것 같다. Oct 11, 2013
DTman 85/100
앨범을 구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디지털 음원으로 감상할 수 밖에 없는게 안타까울 뿐이다.
정규 앨범에서 빠진 곡들이 포진해 있고 말랑말랑한 곡이 많은 것 같다.
킬링 트랙은 'Raise the Knife' Oct 11, 2013
DTman 85/100
mp의 부재는 밴드의 위기가 아니었음을 입증한다. 셀프타이틀을 내걸 정도의 자신감만큼 곡들의 완성도는 충분히 높다 평가된다.
너무 Rush냄새가 풍기는 것만 제외한다면 만족. 그러나 앞으론 Awake같은 분위기와 구성은 기대할 수 없다 Oct 10, 2013
DTman 85/100
Anthrax를 이 앨범으로 처음 접하였다. 존 부쉬가 오히려 내겐 익숙하다. Oct 8, 2013
DTman 85/100
장르답지 않게 오히려 산만한 면이 적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무대뽀로 달리는 것 같으나, 분명히 규칙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광기를 품고 있다는 것이 대단한 점. 듣다보면 지금까지 들었던 여러 밴드가 다수 떠오른다. Sep 24,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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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5/100
유치한 앨범 재킷과는 달리 귀에 쏙쏙 박히는 유려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네오 클래식컬한 부분까지 앨범의 구성부분도 큰 장점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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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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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100/100
1번 2번 트랙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운전할때 들으면 풀악셀이 절로 나온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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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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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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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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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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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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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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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der 75/100
그 어떤 한곡도 페인킬러에 견줄만한 전율을 느끼지 못했다. 심각하게 과대평가당한 음반. 올드한 괜찮게 뽑은 앨범같은데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보다. Mar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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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85/100
전작보다 사운드면에서 조금 더 깔끔해졌다. 악곡도 좀 더 다듬어졌다. 키보드는 원래부터 훌륭했지만 말이다. 86.5점.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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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초기 5작 이후 가장 좋아하는 앨범. 롬바르도가 빠지고 보스타프가 투입되는 변화가 있었지만 여전히 날 서고 꽉 찬 사운드를 들려준다. Apr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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