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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집앨범보다 이쪽을 더 좋아한다. Sep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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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전작 2작품에 비해 이 앨범이 마음에 든다. 곡구성에서 끊임없는 진보가 느껴진다 Sep 5, 2009
확실히 스타일은 달라졌지만 음악적 완성도에는 한치의 변화도 없다. Sep 5, 2009
글쎄..난 오페쓰란 이름을 건다고 해도 전혀 부끄럽지않은 명반이라고 본다. Sep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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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상당히 듣기 좋으나 많은 분들 말씀대로 너무 빠르게 질립니다. Sep 5, 2009
후반부가서 살짝지루해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역시나 수작 Sep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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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 하나는 끝내주네요. 보컬도 생각보다 파워풀합니다 Sep 5, 2009
이런 불경스런 음악이 폴란드 차트 1위했다면 말다한거 아닌가 !!?? Aug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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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hilator만의 맛을 파악하니 좋게 들리는 앨범. 별로였던 보컬이 적응되니 더좋은듯. Aug 28, 2009
곡들이 전체적으로 고른 완성도를 지니고 있으며 구성력이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1,2번트랙 추천! Aug 28, 2009
Varg의 절규가 내 뇌리를 자극하는 느낌이란...!!! Aug 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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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트랙을 처음들었을 떄의 감동은 아직 기억하고 있다. Aug 26, 2009
Mr.Crowley!!!!! 이 앨범이야말로 감동 쓰나미라 일컬을수 있을 것이다. Aug 26, 2009
이들이 낸 앨범의 완성도는 믿어도 될듯! Kvarforth 최고! Aug 26, 2009
말그대로 파워풀한 기타의 대명사 다임백대럴. 하지만 전체적인 구성이 좀 지루한게 흠. Aug 26, 2009
블랙에서 데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앨범. 2,5,6번트랙 추천 ! Aug 23, 2009
음질만 이 다음 앨범수준이어싸면 괜찮았을듯..음악자체는 굉장히 호전적이고 헤비하다 Aug 22, 2009
Turbo보다 훨씬 시원시원한 JP만의 음악으로 회귀했다. 명반이라 하긴 애매하지만 역시 양질이다 Aug 21, 2009
주옥같은 곡들의 라이브...!!! 단지 아쉬운점은 밑에님 말씀대로 터보앨범곡이 많은것 Aug 21, 2009
특수효과를 안좋아해서인지...그렇게 좋진 않다..;; Aug 21, 2009
범작수준이지만 여전히 이름값은 하니 나쁘지 않은 앨범이다. Aug 21, 2009
승승장구한다. 이후 앨범들에 비해 다소 빈약한 사운드빼곤 흠잡을데 없다. Breaking The What??!! Aug 21, 2009
개성이 뚜렷해졌다. 타이틀곡인 4번과 9번은 꼭 한번 들어봐야함. Aug 21, 2009
전작과 비슷...하지만 어느정도 진보점도 보인다. 곳곳에서 찾을수 있는 감동! Aug 21, 2009
이 앨범이 가지는 의의는 이앨범부터 슬슬 자신의 색이 짙어진다는것. 1,2,3,8 추천. Aug 21, 2009
이 라인업이 The True Mayhem이다. 근데 정말 못들어줄만한 음질;; Aug 21, 2009
블랙/데스라고는 하지만 데스에 가까운 사운드..평작수준..;; Aug 21, 2009
Gorgoroth의 성향이 다소 느껴지는 앨범. 멜로디컬하면서도 거친 음악. 꽤 좋다! Aug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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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하고 싶어 향뮤직 개인주문 신청했던 앨범 ㅎㅎ 기대보다는 덜 끌린다만 이정도면 수준급이라 봐도 괜찮다싶다. Aug 2, 2009
트랙경계도 거의 없고 뭐..;; 감상포인트를 어디 둬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는..저한텐 안맞나봅니다. Aug 2, 2009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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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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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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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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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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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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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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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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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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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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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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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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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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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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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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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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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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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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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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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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