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lection - 307 ]
[ wish list - 59 ]

Username | trpg11 (number: 3015) | ||
Name (Nick) | scratch | ||
Average of Ratings | 82.8 (149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2009-02-07 20:56 | Last Login | 2019-02-18 19:00 |
Point | 138,824 | Posts / Comments | 203 / 825 |
Login Days / Hits | 3,392 / 4,687 | ![]()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Lists written by scratch
Title | Items | Date |
---|---|---|
no data |
42 artists
Artist name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
![]() |
Exenemy | Power Metal | Bangladesh | 3 | 0 | 2016-12-02 |
![]() |
Prospekt | Progressive Metal | United Kingdom | 3 | 5 | 2013-11-28 |
![]() |
Anciients | Progressive metal | Canada | 3 | 0 | 2013-05-21 |
![]() |
Hemina | Progressive metal | Australia | 7 | 1 | 2012-06-23 |
![]() |
Affector | 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 International | 1 | 2 | 2012-06-23 |
![]() |
The Magnificent | AOR | Norway | 1 | 11 | 2012-03-25 |
![]() |
Awake | Progressive metal | United Kingdom | 2 | 0 | 2012-02-12 |
![]() |
Ghost Circus | Progressive Rock, Progressive Metal | United States | 2 | 2 | 2012-01-15 |
![]() |
Joseph Magazine | Progressive metal | Poland | 1 | 1 | 2011-12-23 |
![]() |
The Shadow Theory | Progressive Metal | International | 1 | 1 | 2011-05-03 |
110 albums
cover art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
![]() |
![]() |
![]() |
Epsilon Aurigae / Zeta Reticuli [Compilation] | 2016-07-08 | - | 0 | 2018-02-11 | |
![]() |
![]() |
![]() |
Nebula Septem | 2018-01-26 | - | 0 | 2018-02-11 | |
![]() |
![]() |
![]() |
Yellow | 2016-05-02 | - | 0 | 2018-02-11 | |
![]() |
![]() |
![]() |
Homecoming | 2017-05-27 | - | 0 | 2017-12-01 | |
![]() |
![]() |
![]() |
Cellar Door [Split] | 2016-04-27 | - | 0 | 2017-12-01 | |
![]() |
![]() |
![]() |
Foreword | 2017-02-24 | - | 0 | 2017-11-27 | |
![]() |
![]() |
![]() |
Horizonless | 2017-05 | 90 | 1 | 2017-11-27 | |
![]() |
![]() |
![]() |
The Great Divide | 2014-09-30 | - | 0 | 2017-06-03 | |
![]() |
![]() |
![]() |
Tides of the Final War | 2016-10-28 | - | 0 | 2016-12-02 | |
![]() |
![]() |
![]() |
Attached by Insanity [EP] | 2006 | - | 0 | 2016-12-02 |
12 reviews
![]() ![]() |
(85/100) 2017-09-15 |
![]() 곡길이가 전반적으로 짧아지면서 구성적인 측면의 드라마틱함과 반전 등의 요소는 약해졌지만, 접근성은 높아졌다. 몇 번만에 흥얼거릴 수 있는 멜로디가 있을 정도. 스티븐 윌슨의 소위 '가창력'은 엄청 좋다고 하기 어렵지만, 항상 그랬듯이 자신의 음역 내에서 맛깔나는 멜로디를 들려준다. 자기가 커버할 수 없는 경우는 Ninet Tayeb(니네트 타예브?)의 피처링을 이용하는데, 개인적으로는 크게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유튜브에 돌아다니는 피처링 곡의 Ninet Tayeb 버전이나 4 1/2에 실려 있는 Don't hate me 피처링 버전도 좋아하지 않는다. 취향 문제인 듯 하다. 스티븐 윌슨의 솔로 앨범이 나아가는 방향을 보면, 각 앨범마다 특색이 있어서 질리지 않는 반면 뭔가 듣기 쉬운 방향으로 연성화(?) 된다는 느낌이 든다. 다음 앨범에서는 에픽한 것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포큐파인 트리 앨범을 내준다면 더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겠지. ![]() | |
![]() ![]() |
(84/100) 2011-08-07 |
![]() 하지만 데뷔초의 분위기와 또 다른 것이, 이들의 1, 2집에서는 몽환적이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격정을 폭발시키는 부분이 있었다. 그리고 이는 앨범의 전반적인 구성에도 반영되었다. 하지만 이번 ep는 전반적으로 느슨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앨범이 나쁘다는 소리는 아니다. 화려하거나 테크니컬하지 않기에 한 번에 귀에 들어오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리버사이드 스타일의 감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으며 반복청취하다 보면 분명 포인트로 삼을 만한 부분들이 있다. 이번 ep는 이들의 음악적 방향을 예시하는 것일까? 꼭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이들은 예전에 냈던 'Voices in my head'에서도 어쿠스틱한 모습을 보여준 바 있으나 그것이 다음 앨범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여하튼 이 앨범은 화려하고 테크니컬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못하겠지만, 기존의 리버사이드 팬들에게는 충분히 만족할만한 앨범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2번 트랙 같은 경우, Opeth의 'Watershed'를 좋아하는 사람들 역시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 |
![]() ![]() |
(92/100) 2011-06-19 |
![]()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클리셰를 적절히 활용하면서도 아트락적인 요소 내지 음향적인 부분을 통해 음울하고 고독한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다. 특히 앨범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키보드이다. 딱히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곡을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며, 배킹할때와 전면에 나서는 타이밍을 기가 막히게 잡아내고 있다. 특히 10번 트랙인 communication lost에서 <도입부의 피아노-전면에 나서는 키보드-가사가 나오는 부분을 끌어오는 키보드 연주>는 아주 절묘하다. 그리고 엄청난 음역을 커버하지는 않지만 호소력 짙은 stefan zell의 보컬은 앨범의 맛을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이 앨범은 구할 수 있으면 구해야 한다. ![]() | |
![]() ![]() |
(70/100) 2011-05-03 |
![]() 곡 전개 과정에서 간간히 참신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곡들이 지루하다. 첫 번째 트랙에서 가졌던 기대감을 끝까지 이어가지 못하게 한다. 오히려 11번 트랙에서 보여준 착상을 앨범 전반으로 확장시켰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 멤버들이 중고이긴 하지만 어쨌든 첫 앨범이고, 분위기로 승부를 걸어보려 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딱 평균점을 주기로 한다. ![]() | |
![]() ![]() |
(76/100) 2010-01-29 |
![]() 이러한 점을 감안하더라도 데뷔 앨범으로서는 훌륭하다. 앨범 전체에 흘러넘치는 멜로디와 프로그레시브한 접근 등은 충분히 청자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소포모어 징크스를 이겨낸다면 앞으로 충분히 주목해볼만한 신진밴드라고 생각한다. ![]() |
137 comments
![]() |
![]() ![]() |
(90/100) 2018-11-23 |
2010년 이후 앨범 수록곡들이 이렇게 육중했던가 되짚어 보게 만드는 라이브. 정식 키보드 주자가 없던 시절의 곡들이 키보드의 질감을 통해 새롭게 느껴지는 것도 재미있다. 아커펠트의 코멘트가 상당히 긴 편으로, 한 두 곡 정도만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 외엔 아주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 | ||
![]() |
![]() ![]() |
(85/100) 2018-04-28 |
상당히 밸런스가 잘 맞은 앨범. Rebirth라는 이름을 붙일 만하다.
![]() | ||
![]() |
![]() ![]() |
(90/100) 2017-11-06 |
데뷔 때에는 Tool의 아류 밴드로 정체성이 부족하다는비판을 받았지만 이제야 뭐 Tool은 소식도 없고, 이제 이들도 자기 나름의 분위기를 풍기는 것으로 보아도 될 것 같다. 처음 들을 때는 이런 사운드에 보컬이 너무 안 맞지 않나라는 생각도 들었는데, 지금은 간질간질한 것이 상당히 감성적이고, 좋다.
![]() | ||
![]() |
![]() ![]() |
(90/100) 2016-06-20 |
딱히 빠지는 곡이 없다. 그 중에서도 3, 4번 트랙이 백미.
![]() | ||
![]() |
![]() ![]() |
(80/100) 2016-06-20 |
6번 트랙 이후로 좀 심심해지는데, 9번 트랙이 살려준다.
![]() | ||
![]() |
![]() ![]() |
(85/100) 2015-11-19 |
4집이 취향에는 딱 맞았지만, 5집 이후의 행보도 나쁘지는 않다.
![]() | ||
![]() |
![]() ![]() |
(85/100) 2015-08-28 |
전작보다 먼저 나왔다면 이 정도로 저평가 받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 | ||
![]() |
![]() ![]() |
(70/100) 2014-12-03 |
이들만의 특성이라고 할만한 요소들이 이 앨범에선 그리 뚜렷하지 않다. 평범해져 버린 느낌.
![]() | ||
![]() |
![]() ![]() |
(80/100) 2014-12-02 |
아직까지 Pain of Salvation이 보여준 음악적 연속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이전 두 앨범에 비해서 앨범의 전반적인 완성도는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충분히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메시지 전달에 치중하여 너무 많은 가사를 녹여내려고 한 것은 아닌가 한다
![]() | ||
![]() |
![]() ![]() |
(90/100) 2013-08-20 |
4집과 5집에서 드러나던 프록적인 색채가 많이 줄어들고 뛰어난 멜로디가 부각된 역작. 보컬의 역량은 기대 이상이며 전임 보컬의 빈자리를 무색하게 한다. 앨범 전체적으로 완급조절도 잘됐고 뒤로 갈수록 비장미가 흘러 넘친다. 지금까지도 좋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 |
8 ratings
![]() |
Deliverance | (100/100) 2018-11-23 |
![]() ![]() | ||
![]() |
Heir Apparent | (95/100) 2018-11-23 |
![]() ![]() | ||
![]() |
Cusp of Eternity | (90/100) 2018-11-23 |
![]() ![]() | ||
![]() |
Detonation | (100/100) 2017-09-15 |
![]() ![]() | ||
![]() |
Refuge | (100/100) 2017-09-15 |
![]() ![]() | ||
![]() |
The Same Asylum as Before | (100/100) 2017-09-15 |
![]() ![]() | ||
![]() |
Anesthetize | (100/100) 2015-12-24 |
![]() ![]() | ||
![]() |
Metropolis, Pt. 1: The Miracle and the Sleeper | (100/100) 2015-12-24 |
![]() ![]() |
24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
![]() |
Appearance of Nothing Lyrics (7) | All Gods Are Gone Lyrics (7) | 2011-12-09 |
![]() |
Cynic Lyrics (24) | Traced in Air Lyrics (8) | 2011-12-09 |
![]() |
Redemption Lyrics (48) | This Mortal Coil Lyrics (11) | 2011-10-24 |
![]() |
Redemption Lyrics (48) | Snowfall on Judgment Day Lyrics (10) | 2011-10-24 |
![]() |
Redemption Lyrics (48) | The Origins of Ruin Lyrics (9) | 2011-10-24 |
![]() |
Redemption Lyrics (48) | The Fullness of Time Lyrics (8) | 2011-10-24 |
![]() |
Opeth Lyrics (94) | Heritage Lyrics (10) | 2011-09-13 |
![]() |
Riverside Lyrics (59) | Anno Domini High Definition Lyrics (5) | 2011-08-05 |
![]() |
Riverside Lyrics (59) | Rapid Eye Movement Lyrics (9) | 2011-08-05 |
![]() |
Riverside Lyrics (59) | Second Life Syndrome Lyrics (9) | 2011-08-05 |
12 posts
Title | Date | Hits |
---|---|---|
Opeth-Garden of the Titans의 demon of the fall을 듣고 나니... [14] | 2018-09-08 | 447 |
해외배송 시 쥬얼 케이스 잘 깨져서 오나요? [10] | 2018-07-23 | 414 |
Album of the Year의 앨범 숫자 [2] | 2017-09-11 | 679 |
ambient와 atmospheric의 차이가 뭘까요? [9] | 2016-08-25 | 1439 |
여러분~ 투표합시다ㅎㅎ [13] | 2012-12-19 | 2148 |
향뮤직 수입음반 할인전 하네요. [3] | 2012-12-09 | 2026 |
혹시 이런 분 계신가요? [9] | 2012-03-15 | 2440 |
갑자기 울컥하네요ㅠ [5] | 2011-09-18 | 4334 |
질문있어요~~ [2] | 2009-10-01 | 10249 |
Killing Touch... [6] | 2009-06-19 | 8052 |
Metal board posts written by scratch
Title | Date | Hits |
---|---|---|
no d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