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곡이 이어지면서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곡들 뭐가있을까요?
제가 Random Play를 하지 않는 이유인데요
대표적으로 Moonshield + The Jester's Dance를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Insomnium의
The Primeval Dark + While we sleep이
인상적이었구요
이런식으로 Intro + 2번트랙,
또는 두 곡이 절묘하게 이어져서 전율을 느끼게 해줄만한 곡에는 어떤곡들이 있을까요?
개인의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회원분들이 인상깊게 들으셨던 곡들 알려주세요^^
Judas Priest - The Hellion 과 Electric Eye 요! | ||
222 | |||
333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 |||
4444 크 정말 끝내주죠 | |||
역시 메탈의 세계에선 헬리온이 제일 먼저 나오지 않을 수 없겠네요. | |||
송골매 내 마음의 꽃/길지 않는 시간이었네 엘튼 존 funeral for a friend/love lies bleeding 주다스 프리스트 dreamer deceiver/deceiver 헬로윈 invitation/eagle fly free 드림시어터 the mirror/lie 송골매랑 엘튼존은 트랙은 묶여있지만 상관없을듯 | ||
송골매 공감합니다 | |||
송공매공감 333 | |||
전 헬로윈 2222 | |||
트랙으로 구분되지는않지만 darkthrone 2집의 인트로와 Kathaarian Life Code , emperor 1집의 인트로와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 satyricon 3집의 The Dawn of a New Age 부터 Mother North 까지.. 그 외 gorgoroth의 2집 Bergtrollets hevn 과 Gorgoroth , 초기라이브에서 Katharinas bortgang 과 Ritual 이 이어질때 ... | ||
Falkenbach의 ...When Gjallarhorn Will Sound 도 좋고 3집의 vanadis도 추가요. 생각난 김에 플레이 걸어놓고 자려 누웠습니다. | ||
에메랄드소드랑 그 전에 딸린 인트로 | ||
Pain of Salvation - Falling -> The Perfect Element | ||
kamelot-prologue에서 center of the universe | ||
disturbed - remnants -> asylum kamelot - manus dei -> sacrimony illnath - ancient legacy -> death becomes all illnath - gloomy gathering -> bring down the witching hour epica - the fifth guardian -> chemical insomnia | ||
Alcest - Ecaille de lune part 1,2 Led zeppelin - Black Dog , Rock and roll Nehemah - The witch burns... , Light of a dead star Kvell - Honed sword , Gathering of the falal spirit Metallica - Battery , Master of puppets | ||
Angra - Temple of Shadows의 Deus Le Volt! -> Spread Your Fire 가 갑이죠 ㅋㅋ 넘어갈때의 전율이란... | ||
222 | |||
333 속이 뻥하고 뚫리죠 ㅎㅎ | |||
Triumph - Time Canon -> Killing Time | ||
The Beatles - Abbey Road Golden Slumbers -> Carry That Weight ->The End | ||
222222 | |||
333 | |||
Wintersun - When Time Fades Away -> Sons of Winter and Stars Anathema - Untouchable Part 1 - > Part 2, The Gathering of the Clouds -> Lightning Song | ||
Lamb of god resolation 앨범 1번 트랙 에서 2번 트랙 넘어가는 드럼 인트로 부분 이어지는게 지립니다 .. 제목은 인트로 무슨 the sun 에서 desolation 곡 으로 넘어가는 .. | ||
드림시어터 vacant - stream of consciousness | ||
The Dance of Eternity - One Last Time | ||
Queen - the fairy feller's master ~ nevermore we will rock you ~ we are the champion | ||
퀸2집의 저 콤보에 한표 두고 갑니다 | |||
Heaven Shell Burn 의 awaken-enzit콤보가 저는 제일좋네요 | ||
이것도 좋죠 | |||
이것도 좋죠 ㅎㅎ 이것만 좋아서 문제지만.. 개인적으로는 HSB이 취향이 아닌지라 | |||
비틀즈 어 데이 인더 라이프. 한곡이긴 한데 원래 존렌이 작곡한곡 폴이 작곡한곡 두개을 붙여버린 곡이라더군요 | ||
비틀즈 어 데이 인더 라이프. 한곡이긴 한데 원래 존렌이 작곡한곡 폴이 작곡한곡 두개을 붙여버린 곡이라더군요 | ||
저는 Cradle of FIlh 의 graveyard by moonlight 와 Beauty slept in Sodom의 접속을 가장 좋아합니다. | ||
Rhapsody Of Fire의 Epicus Furor - Emerald Sword | ||
Annihilator - Crystal Ann + Alison Hell Slayer - Postmortem + Raining Blood Sepultura - Intro + From the Past Comes the Storms, Intro + CIU Malevolent Creation - Memorial Arrangements + Premature Burial | ||
Galneryus의 모든 2번 곡 -_-; | ||
전 그 중에서도 Arise->Shriek for the Vengeance랑 United Blood->Burn My Heart 가 제일 좋네요 | |||
Iron Maiden - The Ides of march + Wrath Child. Mountain - Taunta + Nantucket Sleighride Motley Crue - God bless the Children of the Beast + Helter Skelter. | ||
parasite inc. - fire the machines + Back for war 등에 소름 쫙 끼침 | ||
위에서 안 나온 것들 중에서는 Angra - Unfinished Allegro -> Carry On Rhapsody of Fire - Ad Infinitum -> From Chaos to Eternity Lux Triumphans -> Dawn of Victory Kamelot - New Allegiance -> The Fourth Legacy Desert Reign -> Nights of Arabia 2개의 트랙은 아니지만 Arch Enemy의 Enemy Within의 인트로도 좋죠 비메탈권에서 Muse - Prelude -> Survival도 좋아합니다 | ||
Persefone - The Water Book + The Endless Path King Crimson - I Talk To The Wind + Epitaph Circus Maximus - Forging + Architect of Fortune Devin Townsend - Save Our Now + Kingdom | ||
소나타 아티카 첨 들을 때..Of Silence -> Weballergy 넘어갈 때 아주 그냥 시원했습니다 | ||
Shadow Gallery - Stiletto In The Sand, War For Sale | ||
W.A.S.P. - The Titanic Overture, The Invisible Boy 이건 두곡이 이어진다고 보기엔 좀 애매하지만 컨셉앨범이라서 그런지 뭔가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서리.. 그리고 트랙으로 나눠져있진 않지만 Chainsaw Charlie도 전기톱 소리 이후에 터져나오는 인트로가 정말 압권이였습니다. | ||
Royal hunt - river of pain -> tearing down the world... 최근 내한에서도 이 부분 재연해줬는데 그 감동이... Royal hunt가 곡 전환이 기가막힌 부분이 참 많은 것 같아용. The mission 앨범도 전체적으로 그렇고... fear 앨범의 cold city lights에서 lies로 넘어갈 때도... | ||
Dream Theater - Learning To Live ~ The Crimson Sunset (Once In A LIVEtime 버전) 때창하면서 곡이 넘어가는 부분이 들을때마다 전율이죠.. | ||
Queensryche - My Empty Room + Eyes of a stranger 이거 Operation Livecrime DVD보고 지금까지 기억에 남네요 | ||
최근들은것 중엔 DGM - Trapped... ...In A Movie 요. | ||
▶ 두곡이 이어지면서 전율을 느끼게 해주는 곡들 뭐가있을까요? [50]
201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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