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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DeepCold's profile
Username ijb3377   (number: 11196)
Name (Nick) DeepCold
Average of Ratings 82  (154 albums)   [ Rating detail ]
Join Date February 19, 2014 06:52 Last Login February 17, 2020 12:09
Point 68,622 Posts / Comments 275 / 1,044
Login Days / Hits 1,268 / 2,586 E-mail
Country United States Gender / Birth year
Edge of Sanity - Crimson
Vektor - Terminal Redux
Pain of Salvation - The Perfect Element I
Amorphis - Queen of Time
Iron Maiden - Somewhere in Time
Turilli / Lione Rhapsody - Zero Gravity (Rebirth and Evolution)
Leprous - Bilateral
Tool - Lateralus
Arcturus - The Sham Mirrors
Cynic - Focus
Threshold - Hypothetical
Porcupine Tree - In Absentia
Symphony X - Paradise Lost
Epica - The Holographic Principle
Immortal - Pure Holocaust
Darkwater - Human
Michael Romeo - War of the Worlds / Pt. 1
Sigh - Imaginary Sonicscape
Mgła - Exercises in Futility
Opeth - Ghost Reveries
Animals as Leaders - The Joy of Motion
Threshold - Legends of the Shires
Obsequiae - The Palms of Sorrowed Kings
Equipoise - Demiurgus
Blood Incantation - Hidden History of the Human Race
Coroner - Mental Vortex
Horrendous - Anareta
Voyager - Colours in the Sun
Alcest - Spiritual Instinct
DGM - The Passage
Vanden Plas - The Ghost Xperiment  - Awakening
The Ruins of Beverast - Exuvia
N.EX.T - Lazenca: A Space Rock Opera
Beyond Creation - Algorythm
The Ocean Collective - Phanerozoic I: Palaeozoic
Kreator - Coma of Souls
Mgła - Age of Excuse
Artillery - By Inheritance
Trees of Eternity - Hour of the Nightingale
Rammstein - Mutter
Thy Catafalque - Geometria
Fair To Midland - Fables From a Mayfly: What I Tell You Three Times Is True
Sulphur Aeon - Gateway to the Antisphere
August Burns Red - Phantom Anthem
 
Lists written by DeepCold
 
Title Items Date
no data
Artist Genres Country Albums Votes Date
preview Junius Alternative Metal, Atmospheric Sludge Metal, Progressive Metal, Post Rock, Shoegaze United States 3 0 Jul 5, 2018
preview Obsolete Theory Doom Death Metal, Blackened Death Metal Italy 1 0 Jul 5, 2018
cover art Artist Album Release date Rating Votes Date
Eternal Rituals for the Accretion of Light preview preview Eternal Rituals for the Accretion of Light 2017-03-03 - 0 Jul 5, 2018
Reports From the Threshold of Death preview preview Reports From the Threshold of Death 2011 - 0 Jul 5, 2018
The Martyrdom of a Catastrophist preview preview The Martyrdom of a Catastrophist 2009 - 0 Jul 5, 2018
Upon a Pale Horse preview preview Upon a Pale Horse 2017-05-19 - 0 Jul 5, 2018
Scourge preview preview Scourge 2018-03-16 - 0 Jul 5, 2018
COMA preview preview COMA 2018-02-22 - 0 Jul 5, 2018
Empath preview preview Empath 2019-03-29 91.2 15 Jul 5, 2018
Ghost Mile preview preview Ghost Mile 2017-05-12 - 0 Jul 5, 2018
Mudness preview preview Mudness 2018-06-15 - 0 Jul 5, 2018
Zion preview preview Zion 2013 80 1 Jul 1, 2018
preview  Babymetal preview  Metal Galaxy (2019) (80/100)    Nov 3, 2019
Metal Galaxy [Standardization]

* 본격적으로 리뷰에 들어가기 전에 확실히 짚고 넘어가자. 이들을 둘러싼 여러가지 논쟁을 압축하자면
1. 여자 아이돌이 작곡/작사에 참여하지 않음에도 메탈이라 불러도 되는가?
2. 아이돌 = 메탈밴드로 등치시킬 수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베이비메탈은 겉으로는 여자 아이들의 보컬과 안무를 내세워 '아이돌'의 형태를 띄면서 카미밴드의 합주를 기조로 서폿을 받는 '메탈'밴드이다. 쉽게 말해, 전문적인 프로듀서와 작곡진, 그리고 퍼포먼서의 분업화가 철저하게 이루어진 하나의 집단으로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인데, 이는 메인 보컬보다 연주자가 작곡/작사에 참여하는 비율이 높은 이 장르 특징상 다른 밴드에서도 상당히 일반적인 특성이며, 외부 작곡진에게서 곡을 받아와서 얼굴마담 내세우고 인기를 끌어모은 팝 메탈이 유행하던 80년대에도 아주 흔해빠진 방법론이다. 장르를 결정하는 요인은 철저히 내재적인 소리의 형태를 따라서 분류가 되는것이지, 자작곡의 참여 유무로 결정나는 것이 아니기에 이들이 메탈이 되면 안된다는 주장은 주제에서 심히 벗어난 논지가 된다. 그니까 이런소리 하는 양반들은 스스로 음알못이라고 주장하는 터이니 속으로 비웃어주도록 하자.

* 별개로, 예전에 이들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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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Omnium Gatherum preview  The Burning Cold (2018) (85/100)    Jul 21, 2019
The Burning Cold - Night Flight Orchestra 등의 밴드를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라인이 눈에 띈다.

- 이전작보다 더 노골적으로 아치에너미와 인플레임스를 오마쥬하는 트랙들이 추가.
* Rest in Your Life - Only for the Weak, The Frontline - Gyroscope
* The Fearless Entity - OG: Chameleon Skin + AE: War Eternal

- 앨범의 전체적인 구성은 16비트로 달리는 트랙 / 미드템포 트랙 / 다시 16비트 트랙 이런 순으로 달렸다 풀어줬다하는 식 (aka. Iced Earth - Something Wicked This Way Comes). 대신 Beyond나 Omnium Gatherum처럼 변박/엇박을 토대로 만든 곡들은 확연히 줄어들었다.

- 믹싱은 저번작 이상으로 moody한 느낌, 그러나 잡노이즈 적고 모든 파트의 다이나믹스가 현 모던메탈 앨범중에서도 최상급을 찍어주는 편 (Gracias, Dan!). 전작과 마찬가지로 볼륨이 좀 작다고 느낄수 있으니 다른 작품에 비해 볼륨을 더 올려서 들을것.

- 결과물은 Beyond와 Grey Heavens 멜로디 라인을 몇개 가져와서 The Redshift식으로 변주한 느낌. 그리고 좀 더 노골적인 신스팝 무드인데, 아마 뉴오더 혹은 디 오브 같은 8~90년대 전자음악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좋은 촉매가 될수도, 혹은 이런 팝 어프로치를 싫어하는 리스너에겐 독으로 작용할 것.

- New World Shadows에서 보여준 Everfields와 Deep cold의 수미상관, 이 작품에서 역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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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Avantasia preview  Moonglow (2019) (90/100)    Mar 25, 2019
Moonglow [Sentimental Scenery]

허수아비 앨범부터 이미 투베이스 달리고 중세물 세계관에서 콰이어 으어어어어 이런식의 유로피안 파워메탈 형식을 지양하고, 심포닉 부피를 더욱 키우면서 토비가 즐겨들었던 매그넘, 키스, 미트로프, 전갈 등 7~80년대의 하드록 어프로치를 대거 사용한 록 뮤지컬로써의 전환에 청자들은 이미 익숙해져있고, 어느순간부터 이 양반이 TSO공연을 몇번 돌려봤는지 전체적인 곡의 어레인지가 그쪽에 심히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든다. 볼거리와 들을거리를 더 많이 제공하려하는 Metal Extravaganza라고나 해야할까. 그래서 그런지 이전보다도 더욱 영미권 록/메탈 애청자들, 특히나 이런 음악에 향수가 있는 중장년층(?)을 공략할 만한 트랙들이 꽤 많아졌다. 플래쉬 댄스의 Maniac을 리메이크 한거에서 이미 그 방향이 보인것도 있고.
(사실 이전 미국 투어 때 토비가 직접 무대에서 밝힌 사실이지만, 아반타시아의 첫앨범이 미국에서 실물 CD로 28장밖에 안 팔렸다고(...) 하소연 했던적이 있는데, 그 때 꽤나 한이 많았던 토비의 그 표정을 지금도 기억하고있다 껄껄)

캔디스 나이트나 저프 테이트를 게스트로 영입해서 만든 멜랑콜리한 Invincible, Moonglow.
The Raven Child, Book of Shallows 같은 올스타 라인업으로 밀어붙히는 심포닉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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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Rise to Fall preview  End vs Beginning (2015) (80/100)    Jan 27, 2019
End vs Beginning [Prototypes]

'전형성'에 기댄 음악은 참 고달프다. 기존 문법을 베껴먹어서 상업적으로 써먹는다는 장르팬들의 집중포화는 물론이요, 잘나간다 싶으면 그 바닥 명반이라는 것과 비교가 되서 주체적인 아이디어 부족이라는 명목 하에 웹에서 까이는게 다반사니 말이다. 한편으로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낸 터줏대감들이 그 문법에서 벗어나 실험이 납득하지 못할 것으로 다가오면 구팬들에게 조리돌림 당하는 케이스까지 생각해보면 참 이 바닥에서 살아남는게 드럽게 고달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 않은가. 물론 음악만 잘만든다면 그게 다 뭔 소용.

사실 멜로데스(를 포함한 그 적자들, 특히 메탈코어)는 참 묘하게도 앞 전제의 전자(ex: 스파인팜 패밀리, 킬스위치 카피캣) 후자(ex: 불구덩이 불구덩이 불구덩이) 모두 쥐잡듯이 까이는 단골소재라는 점을 상기해본다면, 최근 Insomnium Gatherum처럼 곡의 너비를 확장하거나 Soilwork처럼 다양한 컨셉과 타장르와의 융합을 목표로 아예 노선을 새로 깔아서 독자성을 획득하려는 눈물겨운 고투가 장르팬들에게 꽤 색다르게 다가올 법 하다. 말 그대로 프로토타입을 뛰어넘는 작업이니까.

스페인에서 결성된 이 풋내기들은 오히려 이들과 정 반대다. 아예 대놓고 선배 밴드들이 만들어놓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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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Revolution Saints preview  Revolution Saints (2015) (80/100)    Nov 10, 2018
Revolution Saints [Oldie but Goodie]

한번 빠지면 3대가 패가망신이라고 누군가가 그랬듯이, 버터뽕에 한번 맛들이면 이국에서 어머님의 된장찌개가 그립듯이 다른 음악에 빠지다가도 어느 순간 고개를 돌리게 만드는 마성의 장르. 그렇다. Adult Oriented Rock, 줄여서 에이오알. 으르신들을 위한 로쿠음악.

사실 필자가 태어나기도 전 7~80년대부터 보스턴, 저니, 스틱스, 포리너, 본조비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 만들어놓은 공식 몇가지 만으로도 볶아먹고 우려먹고 삶아먹고 튀겨먹어도 그 본연의 맛은 꾸준히 유지가 될 정도로 무임승차가 심히 원활(?)하기에 오늘날까지 가늘고 길게 올디 벗 구디를 외치는 젊은 로커들을 통해서 살아남은 이 음악의 매력은 무엇일까. 하드한 음악으로 모두의 감성을 사로잡는 아름답디 아름다운 멜로디와 떼창, 그리고 쉽디쉬운 접근성. 그야말로 외강내유 그 자체가 아니던가.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따뜻한 순정마초. 아 물론 내가 그렇다는 건 아니고 껄껄.

각각 저니, 백사, 디오, 댐양키즈, 배드 잉글리시 등을 거쳐온 연주자들이 모인 밴드 이름부터가 혁명을 내포하는 이 슈퍼 트리오의 격정적인 연주, 호쾌한 보컬링, 절정에서 터지는 시원한 솔로잉은 이런 AOR/MHR의 기본 공식: 발라드는 애절하게, 로큰롤은 뒤도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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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Echoes preview  Hemina preview  Night Echoes (2019) (55/100)    Jan 1, 2020
프록에 팝 어프로치와 AOR만큼의 보컬 하모나이징을 강조하는 점에서는 Mind's Eye나 Venturia와 꽤나 유사점이 많다. 그러나 파트간의 부실한 이음새와 되다만 레코딩 상태, 젠트와 프록의 양식미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송라이팅, 그리고 대놓고 팝으로 간것 치고는 훅이 심하게 후달린다는 점에선 이들보다 몇수 아래다.
Mana preview  Idle Hands preview  Mana (2019) (85/100)    Jan 1, 2020
스펠캐스터에서 뛰쳐나온 가브리엘 프랑코의 외전격 프로젝트라고 봐도 될것이다. 80년대 헤비메탈을 기반으로 큐어나 댄지그, Sentenced에서 들을법한 고딕의 양식미가 느껴지는 작품. 요즘 헤비니스에 비하면 뭔가 간이 심심한 듯 하지만 아기자기한 하모니 사이로 은은한 감칠맛이 우러나는 Cosmic Overdrive, Blade And The Will부터 들어보시라.
Death Atlas preview  Cattle Decapitation preview  Death Atlas (2019) (85/100)    Jan 1, 2020
썩은 시체더미 사이에서 피어오르는 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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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dial preview  Car Bomb preview  Mordial (2019) (40/100)    Jan 1, 2020
내가 여태까지 들어본 젠트 중 가장 개똥같은 톤 + 공사판 오함마질에서 들릴법한 끝없는 0 0 0 0 0 0 팜뮤트 다운피킹. 이건 Mathcore가 아니라 그냥 Mess다
Talviyö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Talviyö (2019) (45/100)    Dec 12, 2019
속도도 죽고 멜로디라인도 죽고 보컬도 죽고 킬링 하나 없고 대체 뭘 표현하고 싶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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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ders of the Faith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Defenders of the Faith (1984) (80/100)    Dec 12, 2019
1-4번까지는 역작의 역작인데 그 이후로 정규앨범에서 탈락해도 상관없는 B-Side감 트랙이 종종 나온다는게 옥의 티. 별개로 80년대 헤비메탈 특유의 먼 발치에서 스무스하게 딴딴히 울리는 드럼과 미드가 거세되지 않고 쭈욱 뽑히는 믹싱상태와 아기자기한 쌍기타 하모닉스가 참 좋다.
Resis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Resist (2019) (80/100)    Dec 12, 2019
이전부터 아민 반 뷰렌 같은 트랜스 DJ와의 협업이나 이들의 팝 사랑을 보여주었던 리메이크 앨범, 그리고 Saint Asonia 같은 그런지 신진 세력에 피쳐링도 하면서 이미 히어로물이나 천조국 블록버스터에 어울릴 법한 음악으로 유턴한지는 꽤 오래이기에. 그리고 새 핏을 찾은 밴드의 옷가짐은 꽤나 잘 어울린다. 다만 레코딩 상태가 좀... 뭐 이리 소리를 뭉개놨는지
Hallucinogen preview  Blut aus Nord preview  Hallucinogen (2019) (80/100)    Dec 12, 2019
블랙메탈이 먹고살기 위해 온갖 실험을 자행하던 시기에 나왔을법한 작품. 보컬은 뒤에서 유유자적, 리버브 이빠이 걸은 최면적인 사이키델릭 무드가 인상적인 명상블랙. 다만 트랙별로 느낌이 다 거기서 거긴지라 원테이크로 듣기엔 좀 질릴수 있습니다.
The Palms of Sorrowed Kings preview  Obsequiae preview  The Palms of Sorrowed Kings (2019) (90/100)    Dec 10, 2019
고고한 중세미가 깃든 이들의 음악은 오레건 출신의 Agalloch의 처연한 자연친화류와는 또 다른 느낌을 가져다준다. 일반적인 블랙메탈에서 쓰이는 톱썰이가 아닌 선이 밝고 확연한 톤을 사용하면서 몇몇 리프는 아예 중세시대 악기들로 앙상블하며 텍스쳐에서 느끼는 심상을 고대로 눈감고 확연히 그릴수 있을 정도의 훌륭한 접근성까지. 올해의 숨겨진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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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iurgus preview  Equipoise preview  Demiurgus (2019) (90/100)    Dec 10, 2019
데스메탈에 건반을 화려하게 수놓는 점에서는 살점신이나 Shadow of Intent가, 프랫리스 베이스로 독자적인 멜로디라인을 이끌어 나가는 점에서는 Obscura나 Revocation이, 그리고 변화무쌍한 비트 트랜지션은 누가 들어도 벡터를 닮았다. 자칫하면 결정력이 부족해 애무만 하다 끝날법도 한데 시작부터 끝까지 초식이 살벌하게 유성우처럼 쏟아지니 빈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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