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 Attack

슈미어의 보컬을 빼면 사운드의 오리지널리티란게 없다시피 한 밴드. 레전드 밴드라곤 하나 거의 10년만에 재결성된 이후에는 80년대의 디스트럭션과는 이름만 같을 뿐 그냥 새로운 밴드로 봐주는게 더 맞는것 같다. 과거의 향수에 기대하면 남는게 없지만 뉴 스래쉬메탈밴드의 곡들이라고 생각하면 그럭저럭 준수하다.

This Truck(ist)Schön.

po hudobnej stránke je to podarený thrash metal s občasnými powerovými časťami. Miestami je pre mňa slabší Schmierov spev (predsa mám za favoritov viac spevákov s iným hlasom)

메가데스와 앤스랙스의 뒤를 이어 이들도 나름대로 제법 선전했다. 다음은 소돔의 차례!

이들 앨범은 크리에이터나 소돔 보다 평소에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 앨범은 좋다~일단 더 들어봐야 겠지만 이정도면 최근 다른 밴드의 앨범과 비교해서 안 밀리는 수준이다.

드러머 Vaaver가 이제는 밴드에 잘 동화되어 상당히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전작의 좀 심심했던 사운드도 많이 개선되어 한층 더 맛깔나는 음악을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