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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6/100
많은 사람들이 4집을 최고로 치지만 난 어둡고 거칠며 좀더 공격적인 이음반을 최고라 생각한다. Dec 26, 2009
metaler 82/100
2집과 4집 사이에서 헤매는 듯한 어중간한 사운드. Dec 26, 2009
metaler 78/100
어설픈 듯한 느낌이 많이난다.좋은곡과 아닌곡의 차이가 많게 느껴진다. Dec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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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2/100
전작들에 비해 사운드가 많이 풍성해진 느낌. 여자란 느낌이 전혀 안드는 보컬에 놀랐다. Dec 26, 2009
metaler 94/100
공격적인 면을 잘살리면서 귀에 거슬리던 사운드를 깔끔하게 정리했다. 크리에이터 최고음반!!! Dec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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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2/100
다분히 미국시장을 염두에 둔 사운드다.밀레의 보컬은 여전히 신경질적으로 질러댄다. Dec 26, 2009
metaler 88/100
러쉬의 초기 음반들은 사운드가 깔끔하다. 2번곡은 한번만 들어도 금방 친숙해진다. Dec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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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72/100
전체적으론 묵직 하고 박력있는 사운드지만 곡들의 완성도가 떨어져 지루하다. Dec 23, 2009
metaler 88/100
데쓰,블랙,고딕적인 면과 여기에 기괴한 음향사운드는 묘한 중독성이 있다.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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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8/100
강하게 몰아부치는 연주 사이사이에 등장하는 유연한 멜로디가 삭막함을 덜 해준다.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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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0/100
1집에서 보여줬던 데쓰메틀적인 요소가 많이 사라진 대신 코어적인 면이 많이 부각되었다. Dec 23, 2009
metaler 86/100
발매 당시 호평을 받았던 초기 데쓰메틀 명반이다. 사운드는 그다지 묵직한 맛은 없다.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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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2/100
harmony corruption 에 비해 좀 쳐진다.그래도 2번곡은 매우 그루브 하고 좋다.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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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4/100
역량있는 보컬리스트 steve grimmett이 잠시 몸담았던 시절의 음반. Dec 23, 2009
metaler 82/100
ARCH ENEMY 가 커버한 2번곡을 담고 있는 유럽의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 앨범.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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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8/100
오비츄어리가 커버한 6번곡은 둔탁한 오비츄어리 버젼 보단 원곡이 더 야만적인 느낌. Dec 23, 2009
metaler 90/100
free bird 라이브에서의 트리플 기타연주는 메이든을 우습게 만든다. Dec 23, 2009
metaler 100/100
reign in blood 가 이정도 러닝타임 이었으면... Dec 22, 2009
metaler 84/100
N.I.B 를 들을때마다 cream 의 sunshine of your love 리프가 떠오른다. Dec 21, 2009
metaler 90/100
angel of death 와 쌍벽을 이루는 war ensemble !! Dec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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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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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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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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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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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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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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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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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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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am55t 90/100
metalnrock 100/100
HIPnerd 85/100
오늘 하루 지쳤거나 우울한 분들께 보내는 아름다운 멜로디인 것 같습니다. 길을 잃고 헤매는 자들을 위해 어두운 밤 하늘에서 별빛을 비추는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만 아쉬운 건 트랙이 진행될수록 점점 앨범의 느낌이나 분위기 또한 늘어져 길 잃고 헤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전작이 너무 강해서 그렇지 이 앨범도 좋습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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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0/100
작년에 stratovarius 탐구해봤었는데요. 과거에도 명반이 차고 넘쳤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이 최고입니다. 마치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타노스를 무찌르기 위해 어벤져스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처럼 강렬한 인상을 받게 해주었으니까요.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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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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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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