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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65/100
머스테인은 4집 이후로 밑천이 다떨어진 느낌이다.이젠 앨범을 발매할때 마다 전설급에서 점점 멀어지는 서글픔이 느껴진다. Aug 25, 2013
metaler 88/100
환각적인 싸이키한 건번연주가 멋진 6번곡의 메인리프는 스모크 온 더 워터 와 맞먹는다. Sep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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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0/100
에인슬리던버의 드럼은 사운드상 묻힌감은 있으나 음폭의 깊이는 대단하다. Sep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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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72/100
이앨범에선 run of the mill 과 rocka rolla 만 듣는다. 아마추어 적인 느낌이다. Sep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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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0/100
재밌는 리듬의 trampled under foot,하드한 the wanton song 가장 화려한 제플린 음반. Sep 2, 2010
metaler 84/100
slade의 원곡인 2번곡을 커버하여 크게히트한 이들의 출세작.강력한 6번곡이 제일 맘에 든다. Sep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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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0/100
no quarter 에서의 존폴존스의 건반연주는 몽환적이며 신비하다. Sep 2, 2010
metaler 80/100
글렌팁튼의 솔로음반.코지파웰의 파워드러밍이 빛나는 타이틀곡이자 연주곡인 6번이 베스트트랙. Sep 2, 2010
metaler 80/100
제플린의 정규작은 아니고 미발표곡 모음집이다.7번은 파워풀한 존본햄의 드럼연주가 일품이다. Sep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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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96/100
밴헤일런 사상 가장 진지한 음반이다.알렉스의 드러밍이 빛을 발하는 5번이 베스트 트랙. Sep 1, 2010
metaler 90/100
찌그러진 기묘한 건반연주의 8번이 이색적이다.경쾌한1번과 무겁고 음울한 6번이 베스트트랙.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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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8/100
대표곡인 1,8번곡은 라이브앨범인 on stage 버전이 훨씬 좋게 들린다. Sep 1, 2010
metaler 80/100
후반부가 아쉽다.특히 마지막곡은 다른 메이든 대곡들에 비해 좀 부족한 느낌이 든다. Sep 1, 2010
metaler 82/100
LP로 구입했는데 수록시간한계상 몇곡이 짤렸던 추억이...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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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8/100
핫뮤직을 통해 알게된 이들 dusk 앨범보단 조금 못하단 느낌이다. Sep 1, 2010
metaler 88/100
세풀투라,판테라에 빠져있던 글렌팁튼. 3번곡은 데쓰보컬이 삽입되어도 어울릴듯한 사운드다.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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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2/100
앨범 해설지에 나와있듯 이들의 사운드는 철저히 남성적이며 파워풀 하다. Sep 1, 2010
metaler 78/100
스티브바이의 가입으로 잉베이풍의 마이너적인 음울함은 찾아볼수 없다. Sep 1, 2010
metaler 92/100
메탈리카를 잠재우고 90년대 메탈계를 온통 판테라식 사운드로 바꾸어버린 판테라 궁극의 앨범.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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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8/100
그다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유명한 라이브 음반이다.필리놋의 활화산 같은 열정을 들을수 있다. Sep 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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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er 88/100
로이부캐넌의 the messiah will come again 이 생각나는 5번곡을 담은 괜찮은 라이브 음반. Sep 1, 2010
metaler 88/100
메탈리카,메가데스의 2집처럼 아직은 미숙하지만 가장 거칠고 강한 느낌이다 Sep 1, 2010
metaler 88/100
한동안 졸작들만 발표하던 쉥커가 제대로 정신차렸다.근래에 나온 쉥커음반중 최고다. Sep 1, 2010
metaler 78/100
베스트 음반은 싫어 하지만 정규음반엔 없는 14번곡은 좋다. Sep 1,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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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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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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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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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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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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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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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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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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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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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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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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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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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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