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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Trivium 앨범중 가장 높게 평가하는 앨범. 히피의 보컬은 제임스랑 정말 똑같다. Nov 26, 2009
caLintZ 94/100
초대박 심포닉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 데뷔작이라고 도저히 믿기 힘든 완벽한 앨범 Nov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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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프록메탈에서도 이런 곡 전개와 의외성은 처음 접해본다. 뭐 이런밴드가 다있지? Nov 24, 2009
caLintZ 90/100
놀라운 곡전개의 의외성이 뭉쳐 프로그레시브란 장르를 재설명한다. 한계가 없을듯하다. Nov 24, 2009
caLintZ 88/100
오히려 전작보다 조금 약해진듯한 멜로디는 특유의 분위기로 잘 매우는 모습이다.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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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2/100
초기작들도 이렇게 강력한 프록메탈을 뿜어낸다. 이들의 정체성이 확립되기 시작하는 앨범.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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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전작이 너무 뛰어나서 과소평가 받지만. 잘 들어보면 심포니 X의 명성에 걸맞는 훌륭한 앨범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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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6/100
이들 초기작중 가장 뛰어난 앨범. 프로그레시브함과 네오클래시컬함의 절묘한 조화가 환상적이다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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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이들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앨범. 그럼에도 매우 훌륭한 네오클래시컬 메탈을 그려낸다. Nov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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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2/100
Magnus Karlsson의 작곡능력은 정말 대단한듯 싶다. 메탈적요소를 많이 갖고있는 들을만한 앨범 Nov 19, 2009
caLintZ 88/100
난해하지 않고, 멜로디컬함과 청량감까지 갖춘 풀륭한 프록메탈을 들을수있는 좋은 앨범 Nov 19, 2009
caLintZ 70/100
Jon Schaffer의 작곡 능력에 한계가 온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Nov 19, 2009
caLintZ 96/100
개인적으로 Ripper가 있을때의 Iced earth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 앨범때문이다. 이렇게 강력한 Ripper의 보컬을 더이상 들을수없다는것이 너무 아쉽다.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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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0/100
이들 특유의 멜로디가 가장 잘 녹아든 앨범이라 생각한다. 곡의 드라이브감마저 살리기 시작했다. Nov 19, 2009
caLintZ 86/100
이렇게 과소평가받는 이유는 앨범명 때문인가? 1,2,3번트랙은 너무나 환상적 Nov 19, 2009
caLintZ 70/100
확실히 될성부른 떡잎이다. Guardians은 정말 환상적. 음질때문에 점수를 너무 많이 깎아먹었다. Nov 19, 2009
caLintZ 80/100
이들만의 미려한 멜로디라인은 흠잡을데가 없지만, 특유의 드라이브감이 떨어져서 너무 아쉽다.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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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확실히 자신들만의 노선을 구축했다. 죠니의 보컬은 더욱더 강력하고, 완급조절이 일품인 명반 Nov 19, 2009
caLintZ 90/100
환상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멜로디를 전곡에걸쳐 뿜어대며 질주하는 매우 뛰어난 앨범 Nov 19, 2009
caLintZ 94/100
상당히 차갑고 건조하지만 이앨범에서 이들은 DT와는 다른 그러나 필적하는 프록계의 거장임을 증명한다.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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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2/100
옛날같았으면 환호했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건 너무 빨리질린다. 멜로디는 환상적 Nov 18, 2009
caLintZ 90/100
녹음상태만 빼면 아주좋은앨범이다. 다만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울리의 드러밍의 부재가 아쉬울뿐 Nov 17, 2009
caLintZ 86/100
전작의 노선을 그대로 이어가며 이번 앨범은 더욱더 몽환적이면서 서정적인면이 더 강조되었다. Nov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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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이들 특유의 몽환적 분위기는 여전하며,이번앨범은 드라이브감이 좀더 강조되었다. 엄청난앨범 Nov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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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100/100
컨셉 앨범중 최고로 꼽힐만한 완벽한 음악적 요소들. 흠잡을곳이 단 한군대도 없다.최고의앨범 Nov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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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8번트랙을 차치하고도, 전곡이 매우 긴장감넘치고 타이트한 구성의 프록메탈을 들려준다. 역시 SX Nov 17,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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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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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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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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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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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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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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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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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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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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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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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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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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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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