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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6/100
이렇게 강력한 심포닉함과 서정성은 멜데스계에서 유일하다. 대단한 앨범. Jan 22, 2010
caLintZ 92/100
이번에는 점진적인 변화와함께 멜로디라인을 강력하게 정비하여 역시나 초대박 앨범을 내었다. Jan 19, 2010
caLintZ 94/100
그로울링 톤이 바뀌며 그루브함도 살짝 추가되었지고 멜로디라인은 여전히 미친듯이 강력하다. Jan 19, 2010
caLintZ 86/100
강력한 멜로디와 함께하는 시원하고 스트레이트한 곡구성. 2집이지만 대단하다. Jan 19, 2010
caLintZ 90/100
감성적이고 감성적이며 감성적인 앨범. 듣는 내내 키보드가 나를 가만히 두지않았다. Jan 11, 2010
caLintZ 92/100
이정도로 키보드가 곡 전체를 지배했던 밴드가 있었나 싶다. 차후작들의 웅장함을 예비하는 앨범! Jan 11, 2010
caLintZ 96/100
처음에는 DISC2가 너무좋았으나, 이제는 DISC1때문에 이앨범을 듣는다. Jan 11, 2010
caLintZ 95/100
프로그레시브 파워 메탈을 잘 보여주고있으나, 이전작들보다 멜로디컬함이 무뎌진점이 아쉽다라고 평가했으나 개인적으로 가장 질리지 않는 앨범이 되어 점수를 더 높일수 밖에 없게 되었다. Jan 11, 2010
caLintZ 82/100
노더가 뭔짓을 하든 나는 100번이상 들어줄 것이나, 드럼 비트가 노더 답지않다. Jan 11, 2010
caLintZ 92/100
질주 일변도에서 프로그레시브 함도 가미하고,어두워진 분위기의 이앨범은 명작임에 틀림없다 Jan 11, 2010
caLintZ 90/100
슬슬 이들만의 스타일을 갖추기 시작한다. COB보다 시원하고 굵직한 느낌이든다 Jan 11, 2010
caLintZ 82/100
그저 치고달리기 식이지만 후에 자라날 그들만의 특색이 담긴 가지가 슬몃 보이는 훌륭한 데뷔작 Jan 11, 2010
caLintZ 70/100
전작과 비슷한 노선이지만, 드라이브감이 현격히 떨어져 매우 아쉬운 앨범. Jan 7, 2010
caLintZ 96/100
이렇게 최강의 감수성을 뿜어낼수있는 멜데스 앨범은 정말 얼마 없다. Jan 7, 2010
caLintZ 80/100
인플레임즈의 훌륭한 시작을 알린 앨범. 멜로디는 상당하지만, 다소 긴박함이 떨어진다. Jan 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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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0/100
몇몇 트랙은 괜찮으나 말랑말랑함이 너무 커져 파워메탈끝판대장의 모습은 사라진것 같다. Jan 4, 2010
caLintZ 94/100
인플의 변화를 매우 반기는 팬 입장에서, 이앨범은 솔직히 전기앨범들보다 훨씬 좋다. Dec 14, 2009
caLintZ 90/100
뉴메탈스러운 분위기가 매우 강력하다. Dead alone만큼은 전앨범 통틀어서도 손꼽아주고싶다. Dec 14, 2009
caLintZ 96/100
변화의 색다른맛이 점철된 걸작. 역시 인플은 나한테 최고의 멜데스 밴드이다. Dec 14, 2009
caLintZ 90/100
스타일은 바뀌었지만 모던함과 깔끔함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앨범이다. Dec 14, 2009
caLintZ 88/100
전 보컬의 탈퇴가 아쉽지만. 두명이서라도 훌륭히 잘 매꾸는것 같다. 좀더 그루브해진 면이 좋다. Dec 14, 2009
caLintZ 92/100
신주류 멜데스의 선봉장. 이들의 능력의 한계는 도저히 예측불가능이다. Dec 14, 2009
caLintZ 90/100
이들 특유의 우주적이고 모던한 분위기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멜로디는 정말 최상급. Dec 14,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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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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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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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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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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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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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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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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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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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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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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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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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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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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