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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rious Burde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Heavy Metal, Power Metal
LabelsSteamhammer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1:18:48
Ranked#30 for 2004 , #1,246 all-time
Reviews :  3
Comments :  26
Total votes :  29
Rating :  86.7 / 100
Have :  32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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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rious Burde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Disc 1
1.1:13802
2.5:0092.54
Audio
3.4:07954
Audio
4.4:5696.73
Audio
5.3:02-0
6.5:3682.52
7.4:0587.52
8.4:26902
9.4:46902
10.5:4987.52
11.3:34-0
Disc 2 - Gettysburg (1863)
1.12:1387.52
Audio
2.7:0687.52
Audio
3.12:35952
Audio

Line-up (members)

The Glorious Burden Lists

 (1)

The Glorious Burden Reviews

 (3)
Reviewer :  level 11   80/100
Date : 
Iced earth의 정규 3집 앨범인 [Burnt offerings] 앨범은 본격적인 Iced earth의 시대가 개막했음을 선언하는 성격의 앨범이었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그 이전의 Iced earth가 나쁜 밴드였다는 말은 결코 아니지만, Iced eatrh가 지금 메탈 신에서 차지하는 위치까지 도약하기 위한 최상의 조합이 완성되었다는 점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바로 밴드의 리더 기타리스트 Jon Schaffer와 명 보컬리스트 Matthew Barlow의 결합이 시작된 앨범이 [Burnt offerings] 앨범인 것이다. Schaffer 특유의 드라마틱하고 박진감 넘치는 슝라이팅과 묵직한 힘, 그리고 필요하다면 한없는 서정미를 뿜어낼 수 있는 보컬리스트 Matthew Barlow라는 조합은 가히 판타지 소설 [드래곤 라자] 에 등장하는 루트에리노 대왕과 대마법사 핸드레이크의 조합을 연상하게 하는 최고 수준의 페어였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런 Matthew Barlow가 밴드를 떠난 것은, 여덟 별을 파괴당한 이후 루트에리노 대왕의 곁을 잠시 떠난 핸드레이크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심지어는 결국 돌아왔다는 점까지 비슷하다. 대왕의 곁으로 돌아온 핸드레이크, Iced earth에 돌아온 Matthew Barlow -ㅅ-;;;-. 2001년의 9.11 테러에 충격을 받은 Matthew Barlow가 국가에 공헌하기 위해서라는 이름 하에 밴드를 떠나 미국의 사법 시스템의 집행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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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10   90/100
Date : 
Judas Priest에서 안어울린다니 뭐라니 욕을 먹긴 했지만, 그 실력만큼은 인정받은 Tim 'Ripper' Owens로 보컬이 교체되며(매튜 발로우는 9.11로 충격받고 법관하겠단다..-_-;) 많은 화제를 뿌린 Iced Earth의 04년작이다. 새로 들어온 보컬과 훌륭한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곡들을 선보이는데, 기존 보컬인 발로우보다 고음역에서 강점을 보이는 오웬스의 보컬을 잘 살려내어, 저음의 육중함과 고음이 주는 시원시원함을 제대로 보여준다. 기존의 드라마틱하고 멜로딕(?)한 곡구성또한 여전하다. 아니 더 강화된듯. 단, 기존의 연주의 육중함은 약간 준듯 하다. 리프도 조금 덜빡쎄고 기타톤이 조금 가벼워진듯.

30분이 넘는 거대한 Gettysburg 3부작에선 Iced Earth의 드라마틱함이 집대성되어있다 할만한 구성을 보여주며, John Schaffer의 역량을 다시한번 확인하게 해준다. (더불에 Devil to pay에서 보여주는 오웬스의 보컬 퍼포먼스 또한 놀랍다)

단, 일반반에 수록된 when the eagle cries 밴드버젼은 정말 맘에 안드는데, 9.11사건의 희생자들에 대한 슬픔보다는 '너 이 새X들 감히 우릴 건드려? 죽었어!!'뭐 이런 복수의 칼을 가는듯한 느낌이다(사실 가사도 그렇다. 존샤퍼의 Pro-American성향이 드러난다). 한정반과 싱글에 수록된 언플러그드버젼은 발로우에 지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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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likes
Reviewer :  level 21   84/100
Date : 
Iced Earth의 이미지를 대변해온 명보컬리스트 Matthew Barlow가 2003년 초반 Iced Earth를 떠나면서 이들은 큰 위기를 맞았다. 신작의 레코딩이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새로운 보컬에 대한 이야기는 극비에 가까웠는데, Judas Priest 출신의 Tim "Ripper" Owens로 밝혀지면서 본작 The Glorious Burden에 대한 우려와 기대는 더욱 증폭되었다. Ripper의 목소리는 스래쉬에 더욱 어울리는 성질의 것이었고 뛰어난 실력을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Rob Halford의 거대한 그늘에 가려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Iced Earth의 일곱 번째 정규작인 본작은 Iced Earth 역사상 가장 거대한 스케일의 컨셉을 취하고 있는데, 구성력이 강조된 반면에 본연의 육중함은 줄어든 모습이다. 그간의 수난을 떨쳐내듯 포효하는 Ripper의 보컬은 일품이다. 남북전쟁을 컨셉으로 취하는 3부작 Gettysburg(1863)가 본작의 하이라이트다.

Best Track  :  The Reckoning (Don't Tread On Me) , High Water Mark
Iced Earth - The Glorious Burden CD Photo by Eagles

The Glorious Burden Comments

 (26)
level 15   90/100
오웬스는 사실 신인시절부터 주다스, 잉위 등 좋은 밴드에서 노래를 했다. 그 중에 이 팀에서 노래할때가 제일 잘 맞는 옷이었던 것 같다.
level 10   100/100
great album with Tim "Ripper" Owens
1 like
level 13   75/100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컸습니다. 예술적인 자켓이미지와 근본있는 곡제목들이 미국 남북전쟁의 대서사로 이끌어줄것이라 생각했고, The Star-Spangled Banner 가 울려퍼지면서 두근거림이 최고조에 달하였으나, 이내 이어지는 곡들은 늘 지루했던 Iced Earth 였습니다. 멜로디가 약하고 리프가 빈약한 그 음악입니다. 수확이라면 게티즈버그 3연타는 멋졌다는 것입니다.
1 like
level 14   85/100
주다스 프리스트에서 쌓인 울분과 설움에 이를 잔뜩 갈았는지 이 앨범에서 리퍼는 본인의 역량을 최대치로 보여준다. 물론 음악도 훌륭하다. 다만 1번 만큼은 발매시기가 미국에 대한 국민감정이 많이 안 좋던 시기라 빼고 들었었다.
3 likes
level 5   90/100
It's not bad..!
1 like
level 21   90/100
Tim Owens는 주다스 시절보다 빛난다.
2 likes
level 16   90/100
Iced Earth의 부족한 부분을 Ripper가 채워준 느낌. 이 앨범을 듣는동안 하나의 전쟁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 든다. 특히 Ripper의 보컬은 불을 뿜는다!!
2 likes
level 14   85/100
이러니 저러니해도 오늘날의 Ripper를 만든건 주다스시절보다는 이 쪽이다. 그는 탁월한 보컬리스트이다.
level 12   90/100
쓰레쉬적인 느낌이 나는 멋진 메탈음반. 새로운 보컬과도 멋진 조화를 이룬다. Gettysburg(1863) 이곡하나는 진짜 명곡. 전쟁터에 온듯한 멋진 곡이다.
1 like
level 21   95/100
oproti predošlým je o dosť epickejšie, hudobne pestré, obsahujúc power/heavy metal s kvalitným výkonom Rippera za mikrofónom (ktorý som ocenil až trošku neskôr, no o to viac sa mi páči)
level 11   85/100
멋지다.
level 2   94/100
이때 리퍼의 전성기라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여타 앨범에 많이 참여했는데 아이쓰드 얼쓰랑 가장 잘 맞았다고 생각한다.. 이 밴드에 잔류했어어야 했다..
1 like
level 7   86/100
이 앨범의 컨셉이 너무 우국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드라마틱한 구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 없겠다. 그리고 팀 오웬은 분명 뛰어난 보컬이다.
level 9   84/100
리퍼 오웬의 기똥찬 보컬
level 5   90/100
토탈 30분가량 런닝타임을 보여주고있는 게티스버그 3부작 시리즈 후반부 3개트랙은 정말 멋지다. 다시 옛생각이 떠올라 음악감상을 했을때는 취향이 바뀐탓인지 Framing Armageddon 앨범에 더 손이 많이 가지만, 이 음반은 지금도 보물처럼 잘 모셔두고있다.
1 like
level 12   55/100
아이고 지루해...
level 19   80/100
10번트랙에서만 딱 끝냈다면 너무도 좋았을앨범. 그전 부분까지는 정말 수준급인데 이후가 아쉽다
Iced Earth - The Glorious Burden CD Photo by Mefisto
level 3   64/100
완전 지루하다. 3번 트랙은 좋더라. 나머지는 그닥...
level 13   96/100
개인적으로 Ripper가 있을때의 Iced earth를 너무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 앨범때문이다. 이렇게 강력한 Ripper의 보컬을 더이상 들을수없다는것이 너무 아쉽다.
1 like
level 7   84/100
1863시리즈(3부작)가 이 음반의 가치를 입증한다.
level 11   66/100
몇곡을 제외하면 지루해서 못 들어주겠다. 리퍼의 보컬은 빛이 난다.
level 10   82/100
처음듣고 눈물흘렸던 앨범... 근데 몇년 지나고 다시 들으니 울정도는 아닌데;; 왜울었지 그떄-_-;;
level 4   94/100
리퍼의 진면목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
1 like
level 6   94/100
이앨범으로 오웬빠가 되었다. ㅠ.ㅠ 군더더기 없이 정말 좋은 앨범.
1 like
level 14   92/100
Gettysburg 엄청난 플레이시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다.
1 like
level 2   92/100
리퍼 오웬이 날개를 펴다!
1 like

Iced Earth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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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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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70,950
Lyrics : 218,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