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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드라이브감이 떨어지고, 이전작들과 확연히 다르지만 멜로디는 괜찮다고 본다. 특히 I walk beside you Nov 14, 2009
caLintZ 88/100
확실히 이전과는 좀 다른 분위기. 7집과는 또 다른 헤비함. Constant motion은 초대박. Nov 14, 2009
caLintZ 86/100
확실히 파트를 분리해서 집중도가 떨어지나 앞 파트는 매우 좋으며, 레이지의 이름값은 하는 앨범 Nov 14, 2009
caLintZ 90/100
놀라운 완성도의 강력한 쓰레쉬/파워메탈. 정말 이들의 능력은 어디까지인지 상상이 안된다. Nov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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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Edge on The history를 처음 들었을 때는 과연 이밴드가 한국 밴드가 맞는지 다시 확인해볼 정도였다. Nov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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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멋진 앨범. 아반타시아1,2도 괜찮긴 했지만 lande가 참여한 이번앨범이 훨씬 좋다. Nov 13, 2009
caLintZ 90/100
처음 들었을때 그 환상적인 분위기와 멜로디에 감동받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Mark boals는 정말 최고 Nov 9, 2009
caLintZ 88/100
역시나 에피카는 명반 행진을 하고있다. 무엇보다도 Ariën의 드러밍은 정말 폭풍처럼 몰아친다. Nov 9, 2009
caLintZ 84/100
정말 좋은 곡들이 많다. 2,3,4,5트랙이 rocket ride 앨범에 포함되었으면 앨범점수를 더올려줬을텐데 Nov 8, 2009
caLintZ 94/100
파워메탈 씬에서는 최고수준의 앨범. 지금은 취향이 아니라, 예전같았으면 100점을 주었을 앨범 Nov 7, 2009
caLintZ 90/100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더니, 듣다보니 자기만의 색깔을 구축했더라. 전작급의 명반 Nov 7, 2009
caLintZ 92/100
데뷔앨범이라고 믿기지 않는 완성도에 엄청난 유니즌플레이와 멜로디의 홍수. 가히 환상적이다 Nov 7, 2009
caLintZ 90/100
전작보단 낫다. 괜찮은 멜로디의 곡들이 몇개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2009년도 평가) ->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은 앨범이다!!! (2021년도 평가) Nov 7, 2009
caLintZ 82/100
전작보단 낫다고 생각하지만. 드라이브감을 좀더 강조해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Nov 6, 2009
caLintZ 82/100
쓰레쉬 리프에 헤비함과 멜로디까지 수준급이고, 보컬도 잘어울리지만 임팩트가 조금 부족하다. Nov 6, 2009
caLintZ 88/100
그야말로 시원한 멜로디의 홍수. 난해하지않고 쉽게쉽게 접근하는 파워 프록메탈이다. 강추 Nov 6, 2009
caLintZ 54/100
몇곡정도는 괜찮다. 듣다보면 화려한 게스트는 그저 인맥 과시용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Nov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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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100/100
청취횟수만 셀 수 없을정도로 멜파워계의 역대 최고 명반중 다섯손가락안에 꼽힐 위대한 역작 Nov 5, 2009
caLintZ 74/100
건질만한 트랙이 몇개 있긴하지만, Hellifire club이 너무도 대단했기에 극복을 못하는모습이다 Nov 5, 2009
caLintZ 88/100
예전의 냄새가 덜 나지만, 이정도만 계속 뽑아줘도 충분히 명반으로 평가받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Nov 4, 2009
caLintZ 80/100
드라이브감과 멜로디컬함이 좀 더 부각되었다. 패트릭의 보컬은 너무나 파워풀하다. 좋은 앨범! Nov 4, 2009
caLintZ 94/100
나에게 신세계를 보여준 앨범.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막 그 문턱을 넘고 경악할 것이다. Nov 4, 2009
caLintZ 84/100
이미 이앨범부터 랩소디를 분발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다만 저음 녹음상태가 좋지않은 것이 흠 Nov 4, 2009
caLintZ 86/100
훌륭한 심포닉 스피드 메탈. 전작도 좋지만 이번앨범도 정말 좋다. 랩소디는 어떻게 생각할까? Nov 4,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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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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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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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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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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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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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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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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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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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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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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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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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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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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